s20260709_DeDn8PQlRWhVRkUA3c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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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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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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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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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Desc": "'그만.'\n\n'나는 이제 떠오르지도 않아. 있었는지조차 희미하더군.'\n\n'그런데 너희는… 아직도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있지.'\n\n'모두 머리통을 터트릴 거야. 한명도 남김없이.'\n\n그때 사수의 목에 걸려있는 낡은 펜던트가 보였다.\n\n저 펜던트가 이 전투를 풀어갈 실마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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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eDesc": "어떤 수감자가 펜던트를 언급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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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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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감자는 사수에게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를 열어보라 말한다.\n\n사수는 홀린 듯이 펜던트를 열어 그 안을 확인하더니, 괴성을 지르며 총을 움켜쥐었다.\n\n'안돼… 기억하고 싶지 않아! 나는… 내가 사랑한 이들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고!'\n\n'아아… 웃지 마. 웃지 말라고 했잖아!'\n\n'내 귓가에서 떨어져!'\n\n사수는 울먹이며 방아쇠를 당겼지만…\n\n탄환에 서린 힘은 어느새 약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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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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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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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감자는 사수에게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를 열어보라 말했다.\n\n하지만 사수는 펜던트를 숨기듯 한손으로 잡고, 웃으며 총구를 우리에게 겨누었다.\n\n'…….'\n\n반동에 펜던트가 흔들린다.\n\n하지만, 변하는 것 없이 사수는 계속 총을 쏘아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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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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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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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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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백 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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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Desc": "장미가 더 많은 피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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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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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e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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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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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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