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60709_DeDn8PQlRWhVRkUA3cLk

This commit is contained in:
yuvlian
2026-07-20 17:19:20 +07:00
commit 89a4b21b4b
8503 changed files with 3803850 additions and 0 deletions
@@ -0,0 +1,124 @@
{
"dataList": [
{
"id": "get_10208_1",
"desc": "인격 획득",
"dlg": "출정전야는 반드시 고요한 법이죠. 마침… 달도 가득 차올랐군요."
},
{
"id": "lobby_morning_10208_1",
"desc": "아침 인사",
"dlg": "좋은 아침입니다. 소박한 식사와 따스한 차 한 잔을 즐기기 좋은 시간이군요. 서두를 필요는 없겠지요."
},
{
"id": "lobby_noon_10208_1",
"desc": "점심 인사",
"dlg": "정오 훈련은 다음으로 미루려 합니다.\n오히려… 지금은 혹시 빠졌던 사실은 없었는지, 검술을 기록한 책자를 검토하는 것이 좋겠네요."
},
{
"id": "lobby_night_10208_1",
"desc": "저녁 인사",
"dlg": "달이 새하얗게 빛나고 있습니다. 밝게, 가리워지는 부분 없이. 지금이 적기겠군요."
},
{
"id": "smalltalk_10208_1",
"desc": "대화 1",
"dlg": "홍매화의 꽃잎을 던지고, 그 잎들을 조각내는 무예를 연습했던 적도 있었죠. 붉은 꽃잎이 사방으로 흩날리는 것은, 과히 아름다웠습니다.\n지금도 종종, 그 아름다운 광경을 보곤 합니다. 좀 더 액체에 가깝기는 하나."
},
{
"id": "smalltalk_10208_2",
"desc": "대화 2",
"dlg": "검술에 집착하는 건 어느 누구든, 계에 몸을 담고 있는 일원이라면 같겠지만…\n몸으로 배우는 시기는 이미 지난 터라, 이렇게 머리로 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
"id": "smalltalk_10208_3",
"desc": "대화 3",
"dlg": "검의 흐름을 보면, 간혹 그것이 무술이라기 보단 예술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n흐름이 끊기지 않게, 유려히 하늘 위를 도화지 삼아… 아, 이런. 잠시 상상에 취해버렸군요."
},
{
"id": "smalltalk_10208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이 정도 뿐입니까, 흑운회. 야음을 틈타 우리의 터전 턱 끝까지 점거한 무뢰한들 치고는 성의 없이 흩어지는군요."
},
{
"id": "smalltalk_10208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저들은 스스로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도 자각하지 못할 것입니다. 같은 '검'이라는 도구를 쓰면서도 격의 차이가 이리도 현격하니."
},
{
"id": "neglect_10208_1",
"desc": "방치",
"dlg": "종일 가만히 있으셔도 괜찮습니다. 달과 좀 더 이야기하죠."
},
{
"id": "gacksung_10208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오늘은 검무를 펼치기 좋은 밤입니다. 달을 머금은 칼날 끝에서 피어나는 꽃무리가 절경이죠. 꽃놀이는 어떠신지."
},
{
"id": "formation_10208_1",
"desc": "인격 편성",
"dlg": "출정이군요."
},
{
"id": "battleentry_10208_1",
"desc": "입장",
"dlg": "꽃을 피워볼까요."
},
{
"id": "battle_select_10208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즐기고 계신가요?"
},
{
"id": "battle_endcommand_10208_1",
"desc": "공격 시작",
"dlg": "무뢰배들."
},
{
"id": "battle_enemy_break_10208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흐드러지게."
},
{
"id": "battle_break_10208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으음."
},
{
"id": "battle_kill_10208_1",
"desc": "적 처치",
"dlg": "피어나리."
},
{
"id": "battle_dead_10208_1",
"desc": "본인 사망",
"dlg": "홍매화… 제게도… 피어나는 것… 이었군요."
},
{
"id": "choice_success_p_10208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어긋날 연유도 없죠."
},
{
"id": "choice_fail_n_10208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어그러지는 것 또한 필연."
},
{
"id": "battle_clear_10208_1",
"desc": "전투 승리",
"dlg": "불량한 꽃들을 흩뜨려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낼 자리를 봐두어 볼까요."
},
{
"id": "battle_clear_ex_10208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꽃은 지고, 새로운 나무가 이 곳에 움틀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터전을 수호할 재목이라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죠."
},
{
"id": "battle_defeat_10208_1",
"desc": "전투 패배",
"dlg": "우리는… 정처 없이 떠도는 떠돌이, 흙에 내려 앉지 못한 씨앗… 언제쯤 정착할 수 있을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