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announcer_cheer_43_1", "dlg": "너희 보조 사서들은 나와 다를 바 없을 거야. 그 사람의 계획에 한껏 이용당하고 결국 버려진 신세잖아?\n…나는 살고 싶어. 너희도 마찬가지일 테고. 그러니 협력해줬으면 해. 단 하나의 책을 찾을 수 있도록." }, { "id": "announcer_cheer_43_2", "dlg": "세피라들도 결국 내 편에 설 수밖에 없을 거야. 나도 그들도 모두 빛에 눈이 멀어버렸거든." }, { "id": "announcer_specialcheer_43_1", "dlg": "감정이 고조되고 있어. 가치가 높은 책이 만들어지겠네." }, { "id": "announcer_specialcheer_43_2", "dlg":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얼굴들, 그리고 새로운 사건. 좋네. 수없이 봐야만 했던 백만년 간의 재방송보다는 훨씬 흥미로워." }, { "id": "announcer_enemy_break_43_1", "dlg": "공포에 사로잡혀 바닥을 기는 모습은, 어디서나 별반 차이가 없네." }, { "id": "announcer_ally_break_43_1", "dlg": "두려울 거야. 접대가 시작되면 사서들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거든.\n그걸 알고 있으면, 사서들과 손님들이 느끼는 감정이 달라질 텐데… 그건 불공평하잖아?" }, { "id": "announcer_killenemy_43_1", "dlg": "이미 우리는 손에 많은 피를 묻혔잖아? 몇 명 늘어난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 { "id": "announcer_ally_dead_43_1", "dlg": "손님을 맞이하는 동안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이곳에서는 내 허락 없이 잠들 수 없어.\n삶이 곧 너를 다시 부를 테니, 잠시 눈 감아두도록 해." }, { "id": "announcer_enemy_adv_43_1", "dlg": "이번 책을 손에 넣으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들 것 같네.\n아, 책망할 생각은 없으니, 서두를 필요 없어. 내가 겪어야 했던 세월에 비하면, 그 정도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거든." }, { "id": "announcer_ally_adv_43_1", "dlg": "불만을 해소해준 보람이 있네. 지금처럼 접대를 성공적으로 이끌다보면, 앞으로 더 많은 층을 개방하고, 더 많은 보조 사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야." }, { "id": "announcer_ally_advex_43_1", "dlg": "과정은 엉망이어도 상관 없어.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 { "id": "announcer_danger_43_1", "dlg": "이미 감정은 충분히 끌어 올렸어. 이번 접대는 여기서 끝내는 편이 너희들에게도, 손님에게도 좋을 것 같지 않아?" }, { "id": "announcer_enemy_specialskill_43_1", "dlg": "도시에는 생소한 기술이 많네.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기술이야.\n그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서 꽤 많은 기술을 봐왔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나는 새장 속에 갇힌 새일 뿐이었던 거지." }, { "id": "announcer_enemy_specialgimmick_43_1", "dlg": "도서관이 손님에게 시련을 내리는 만큼, 손님 또한 사서에게 고난을 줄 수 있는 거겠지.\n지켜볼 뿐인 내가 건낼 조언은 없어. 그러니 극복할 방법은 스스로 생각해봐." }, { "id": "announcer_advatk_physical_43_1", "dlg": "매뉴얼을 만들어두길 잘했네. 그렇게만 해." }, { "id": "announcer_disadvatk_physical_43_1", "dlg": "공들여 적어둔 매뉴얼이 쓰레기로 전락하는 데엔, 고작 1분밖에 걸리지 않네." }, { "id": "announcer_advatk_attr_43_1", "dlg": "새삼스럽지만, 꽤 괜찮네. 제법이야." }, { "id": "announcer_disadvatk_attr_43_1", "dlg": "그래도 관리자보단 낫네. 너희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이것보다 훨씬 끔찍했거든." }, { "id": "announcer_enemy_specialbuff_43_1", "dlg": "도시에선 저런 형태로 사람을 강화하기도 하나봐?" }, { "id": "announcer_enemy_specialdebuff_43_1", "dlg": "도시에서는 누구도 자유롭지 못해. 저 손님이라고 예외는 아니겠지." }, { "id": "announcer_ally_specialbuff_43_1", "dlg": "의도는 모르겠지만, 이걸로 공평해졌네. " }, { "id": "announcer_ally_specialdebuff_43_1", "dlg": "도시 사람들은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남을 못난 사람으로 만드는 걸 더 좋아하나봐?"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43_1", "dlg": "약점을 공략해서 제압하는 건 다들 능숙하네."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43_2", "dlg": "지긋지긋하지 않아? 너희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직원으로서 매일 같이 해왔던 일이잖아."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43_1", "dlg": "신선한 개짓거리네. 내가 인내심 많고 자상하다고, 손님까지 그럴 거라 생각한 거야?"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43_2", "dlg": "이정도 시행착오는 각오했어. 어차피 감정을… 잠깐. 그렇다고 무작정 맞으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43_3", "dlg": "하아… 좋을대로 해. 죽음의 고통과 공포를 겪어야 하는 건 어차피 내가 아니라 너희들이니까."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43_1", "dlg": "재밌네. 난 너희가 좀 더 어설플 거라고 생각했거든."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43_2", "dlg": "여기까지 와서 망설일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았다면, 너희도 세피라들도 처음부터 거래를 하지 말았어야지." }, { "id": "announcer_multikillenemy_43_1", "dlg": "별로 재미없네. 인간이 다른 인간을 많이 죽이는 건, 질리도록 봤어. \n 아, 지금은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을 죽인 건가? 그래도 똑같아. 그건 더 많이 봐왔거든." }, { "id": "announcer_battle_win_43_1", "dlg": "이번에도 잘해줬어. 유익한 책이 또 하나 늘었네.\n도시에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아.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언젠간 반드시 찾을 수 있겠지. 세상의 모든 것이 담긴, 단 하나의 책을." }, { "id": "announcer_battle_defeat_43_1", "dlg": "시련을 극복한 손님은 책을 얻을 자격이 있어.\n하지만 의도와 어긋났으니… 우리는 이곳에서 멈출 거야. 저 손님을 책으로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 { "id": "announcer_battle_defeat_43_2", "dlg": "기계처럼 대본에 적힌대로, 운명대로 성공하는 걸 원했다면, 그 사람의 계획을 망치지도 않았어.\n실패해도 괜찮아. 그게 인간다운 거잖아?" }, { "id": "announcer_neglect_43_1", "dlg": "생일이라. 나는 태어나자마자 그 사람에게 버려졌어. 그러니 내게 생일만큼 저주스러운 날도 없을 거야.", "isHide": true }, { "id": "announcer_neglect_43_2", "dlg": "그래도 9급이라 그런지 강하네.\n아. 그러고 보니 9급 해결사면 1급 해결사보다 얼마나 강한 거야? 5등급 직원과 1등급 직원만큼의 차이가 있는 건지… 뭐? 9급이 제일 약해?", "isHide": true }, { "id": "announcer_equip_43_1", "dlg":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다시 한번 소개하는 편이 좋겠네.\n내 이름은 앤젤라. 이제 막 개관한 이 도서관의 관장이자 사서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