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announcer_cheer_44_1", "dlg": "조용하지? 언제 봐도 믿기지 않아. 이렇게나 조용한 곳이 곧 아비규환으로 변할 거란 사실이." }, { "id": "announcer_cheer_44_2", "dlg": "곤란하네. 나는 어떤 사람과도 잘 지낼 자신이 있지만 관리자님은 예외거든.\n관리자님과 희희낙락하면서 지내는 건 내게도 버겁다고." }, { "id": "announcer_specialcheer_44_1", "dlg": "복지팀 직원들의 상태가 좋지 않아. 신경 좀 써주라고." }, { "id": "announcer_specialcheer_44_2", "dlg": "차라리 고통 없이 끝나길 바랐는데, 이것도 너무 큰 욕심이었나봐." }, { "id": "announcer_enemy_break_44_1", "dlg": "클리포트 억지력이 높아진 지금, 서둘러 제압을 마치는 게 좋을 거야, 관리자님." }, { "id": "announcer_ally_break_44_1", "dlg": "관리자님도 참 너무하네. 직원이 저 지경이 됐다는 걸 내 입으로 말해줘야지만 눈치채는 거야?" }, { "id": "announcer_killenemy_44_1", "dlg":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제압했네. 잘했어, 관리자님." }, { "id": "announcer_ally_dead_44_1", "dlg": "직원 한 명이 사망했어. …커피가 마시고 싶네." }, { "id": "announcer_enemy_adv_44_1", "dlg": "너무 뭐라고 하진 마. 어차피 곧 보지 못하게 될 직원들인데 깐깐하게 물고 늘어져 봐야 뭐가 좋겠어." }, { "id": "announcer_ally_adv_44_1", "dlg": "이걸로 직원들의 목숨이 조금이나마 더 연장되었을 거야.\n여기서 만족해도 아무도 관리자님을 탓하지 않을 거란 소리지." }, { "id": "announcer_ally_advex_44_1", "dlg": "아예 무능한 건 아니었나 봐. 그럭저럭 해내고 있는 걸 보면.\n마지막까지 노력하는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야. 그래서,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것뿐이지." }, { "id": "announcer_danger_44_1", "dlg": "곧 오늘 작업이 끝나겠네. 하지만 큰 의미는 없어. 내가 기다리는 마침표는 이런 하루의 끝이 아니야, 관리자님." }, { "id": "announcer_enemy_specialskill_44_1", "dlg": "억지력이 약해졌어. 억눌린 근원의 힘이 곧 그들을 깨울 거야.\n아무래도 도박 같은 운명에 몸을 내맡길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관리자님." }, { "id": "announcer_enemy_specialgimmick_44_1", "dlg": "각자에게 명확한 역할이 부여되어 있다는 건 편한 것 같지 않아?\n이럴 땐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지금 해야 할 일만 하면 되거든." }, { "id": "announcer_advatk_physical_44_1", "dlg": "징계팀에서 다 망가뜨린 줄 알았는데, 멀쩡한 장비가 남아있었나봐." }, { "id": "announcer_disadvatk_physical_44_1", "dlg": "괜찮아. 그것까지 신경 쓰는 건 힘들었겠지." }, { "id": "announcer_advatk_attr_44_1", "dlg": "관리자님은… 그래도 어디의 누구누구처럼 직원들을 사지로 내몰진 않네." }, { "id": "announcer_disadvatk_attr_44_1", "dlg": "가뜩이나 신경 쓸 게 많을 이곳에서, 이런 사소한 실수 하나하나에 마음 쓰다 보면 정신이 남아나지 않을 거야." }, { "id": "announcer_enemy_specialbuff_44_1", "dlg": "…클리포트 억지력을 약화시켰어.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야, 관리자님. 앤젤라 님의 명령이거든.\n나는… 되도록 그녀의 심기를 거스르고 싶지 않아." }, { "id": "announcer_enemy_specialdebuff_44_1", "dlg": "클리포트 억지력을 조금 강화했어. 내가 말했지. 복지팀은 나름대로 바쁜 부서라고." }, { "id": "announcer_ally_specialbuff_44_1", "dlg": "저 활활 타는 마음도 오래가진 못할 거야. 식기 전까진 열성적으로 해보는 것도 괜찮겠지." }, { "id": "announcer_ally_specialdebuff_44_1", "dlg": "가끔은 인생에 쓴맛도 필요한 법이지."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44_1", "dlg": "개체의 부위를 파괴했어. 저것 때문에 어제만 해도 8명의 복지팀 직원이 사망했다는 거 알아? 이리저리 해체되어서 끔찍한 모습이었지."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44_2", "dlg": "이걸로 직원들은 조금 더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거야, 관리자님."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44_1", "dlg": "커피가 결국 식었네. 이럴 땐 미련 없이 다 쏟아버리는 편이 좋아."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44_2", "dlg": "이곳은 이미 한참 전에 식어버린 커피와 같아.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든, 관리자님이 어떤 노력을 하든… 모든 건 앤젤라 님이 허용하는 선 안에서 이뤄져.\n그러니 직원들이 다치는 이런 성가신 일에 마음 쓸 필요 없다는 거지."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44_1", "dlg": "제압 계획의 규모가 너무 큰 거 아니야? 적당히 쉬엄쉬엄 해도 괜찮을 텐데."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44_2", "dlg": "이런 제압은 회사에겐 효율적일지는 몰라도, 직원들의 희생이 항상 뒤따르는 법이지.\n그 희생을 값싼 대가로 여기는 게 아니라면, 환상체 제압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 이곳의 목적이 그런 게 아니라는 건, 관리자님도 알고 있잖아?" }, { "id": "announcer_multikillenemy_44_1", "dlg": "음… 관리자님. 아무래도 직원 한 명의 부서 배치가 잘못된 것 같아." }, { "id": "announcer_battle_win_44_1", "dlg": "이번에도 멋지게 해냈네. 앤젤라 님에게 잔뜩 칭찬을 들었겠어?\n'당신의 노고는 이곳을 좀 더 멋지게 바꾸는 데 일조할 거예요.' 같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하나도 재미없는 소리 말이야." }, { "id": "announcer_battle_defeat_44_1", "dlg": "우리가 얼마나 더 무너지고 어둠에 익숙해져야 빛이 보일까.\n…하. 관리자님은 좋겠어. 이런 부끄러움조차 까맣게 잊어버릴 수 있으니." }, { "id": "announcer_equip_44_1", "dlg": "기다려줘서 고마워. 혹시 존댓말을 생략했다고 기분이 상한 건 아니지?\n반가워. 나는 헤세드야. 복지팀을 맡고 있어. 앤젤라 님 말로는 우리가 당분간은 협력하며 지내라 그러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