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announcer_cheer_49_1", "dlg": "귀하들의 전투는 늘 낭보를 불러오지. 기대하겠네.\n어디… 기력 좀 볼까?" }, { "id": "announcer_cheer_49_2", "dlg": "동주상구. 같은 배를 탔으니, 돕긴 도와야겠지. 물론 나 말고 앵두가.\n…우두도 도우셔야 합니다. 모제스 아씨가 눈감아 준다고 자꾸 그렇게 농땡이를 부리시면, 저는 눈물을 머금고 다른 두 분께 이 사실을 실토하는 수밖엔…" }, { "id": "announcer_specialcheer_49_1", "dlg": "칼이 부러지고, 화살도 다 썼으니… 슬슬 다음 방안을 고려할 때 같지 않나?" }, { "id": "announcer_specialcheer_49_2", "dlg": "조언하기 영 어렵네. 우리는 수세에 몰려도 칼놀림을 멈춘 적이 없거든. 그게 살수의 본위였으니까.\n물론 귀하들은 살수가 아니니, 이대로 물러나도 좋을 것이오. 그대들에겐 다른 본위가 있을 테니." }, { "id": "announcer_enemy_break_49_1", "dlg": "추풍낙엽. 분연히 싸워도, 낙엽은 반드시 떨어지니… 당연한 결과일 테요." }, { "id": "announcer_ally_break_49_1", "dlg": "…귀하들이 살 떨리는 전투를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흠, 그래도 살릴 수 있는 돌은 살리는 게 낫지 않나 싶군." }, { "id": "announcer_killenemy_49_1", "dlg": "저들의 목숨이 다하였소. 숨돌릴 틈은 벌었는가.\n하수가 버틸 판은 아니었지~ 이제 좀 고수들만 남았으려나?" }, { "id": "announcer_ally_dead_49_1", "dlg": "…….\n…그리 쳐다본들, 친우들이 돌아올 일은 없을 겁니다.\n…앵두야, 그 말은 많이 아프구나.\n예… 압니다. 하지만… 더, 더 많이 아프셔야 합니다, 우두." }, { "id": "announcer_enemy_adv_49_1", "dlg": "귀하들. 활로가 닫혔으니, 후일을 기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n…활로가 있긴 한데. 아니, 됐다. 남의 판에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는 것도 좀 그렇구나.\n…알려주실 생각이 없다면 운을 떼지 마십시오, 우두." }, { "id": "announcer_ally_adv_49_1", "dlg": "앵두야. 왜 갑자기 아무 말도 않는 건지 궁금하구나.\n…덧붙일 말이 없을만큼, 형세가 유리해서 그랬습니다. 심심하시면 시라도 짓게 운이라도 띄울까요.\n…아니, 됐다. 조용히 있으마." }, { "id": "announcer_ally_advex_49_1", "dlg": "기울었던 판세가 조금이나마 돌아왔소. 귀하들, 몰아붙인다면 지금이 기회일 거요.\n흐음, 그래도 풀기 쉽지 않을 사활일 텐데, 어디 구경이나 해볼까?" }, { "id": "announcer_danger_49_1", "dlg": "경각에 달하였군. 귀하들은 이럴 때일수록 신중히…\n앵두야, 신중함이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지금은 장고할 때가 아니야. 결단을 내릴 때지." }, { "id": "announcer_enemy_specialskill_49_1", "dlg": "공격적인 포석… 귀하들, 지금은 물러서지 않고 받아칠 때지 않겠는가." }, { "id": "announcer_enemy_specialgimmick_49_1", "dlg": "호오!\n우두?!\n그야말로 명국이구나. 아직 저만한 수를 아껴두고 있었다니." }, { "id": "announcer_advatk_physical_49_1", "dlg": "반듯한 일격이었소. 실로 군더더기 없군." }, { "id": "announcer_disadvatk_physical_49_1", "dlg": "허! 파멸적이고, 파격적이고, 파국적인 칼놀림이구나. 뭐, 가끔은 격식을 깨는 것도 필요한 법일 테니." }, { "id": "announcer_advatk_attr_49_1", "dlg": "그래, 그게 정석이지!" }, { "id": "announcer_disadvatk_attr_49_1", "dlg": "잠시… 신입용 매뉴얼 좀 보아도 되겠는가? 이런 상황은 예상치 못하여…" }, { "id": "announcer_enemy_specialbuff_49_1", "dlg": "조심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모제스 아씨께서도 누누이 말했지. 갑작스레 달라진 행동에 주의하라고." }, { "id": "announcer_enemy_specialdebuff_49_1", "dlg": "이 반응은… 적의 기세가 풀이 꺾인 것 같네만.\n취하기라도 했는지, 두는 수가 엉망이 됐더구나." }, { "id": "announcer_ally_specialbuff_49_1", "dlg": "생각이 많아지니, 저런 실수도 나오는구나." }, { "id": "announcer_ally_specialdebuff_49_1", "dlg": "압박이 심하군. …해소할 방법을 찾아볼 테니, 귀하들도 스스로의 상태를 살펴보시게."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49_1", "dlg": "부위가 깨어져 나갔군. 에즈라 소저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일격이었네."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49_2", "dlg": "유리해진 것은 맞으나 계속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오. 우두도 구경만 하지 말고 뭔가 말이라도…\n말? 무슨 말 말이냐? 흐흠. 이제 걸리적거리는 것도 없으니, 말 없이 말처럼 달리기나 하면 딱이겠구나.\n…또 시작이십니까."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49_1", "dlg": "자, 잠깐, 당신들…!\n우두 진정하십시오. 저들은 모종의 방법으로 다시 회복할 수 있을 뿐더러… 우두의 친우도 아니지 않습니까.\n……."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49_2", "dlg": "…이래서 내가 일하기 싫다는 거다, 앵두야. 위험한 일에 몸담은 이상, 이런 일은 매번 일어날 테니.\n범이 무섭다고 산에 가지 않으면, 결국 굶어죽을 뿐입니다, 우두도… 아시지 않습니까."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49_1", "dlg": "우두께서도 저런 위용을 보이시며 베어야 할 것을 벨 때가 있었지요.\n과거는 과거일 뿐이지. 본국제일검조차 아니었던 내게 자랑할 만한 위용이 뭐 있다고."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49_2", "dlg": "흠~ 혹시 아냐? 나도 앵두 너처럼 새 검 하나 생기면…\n필요하십니까? 그럼 사드려야죠. 가불 받고 빚이라도 내서 제일 좋은 검으로 하나 장만 해드리면 됩니까?\n…앵두야, 네가 하면 농이 아니라 진담 같으니 부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검은 지금 것으로 충분하다…" }, { "id": "announcer_multikillenemy_49_1", "dlg": "오호라… 행마가 시원시원한 게 보는 재미가 탁월하구나.\n우두… 그 주전부리는 어디서 가져오신 겁니까?\n으음? 이거 말이냐?\n여기 있는 귀물들의 가격이 얼마인 줄 알고… 부스러기를 그렇게…" }, { "id": "announcer_battle_win_49_1", "dlg": "귀하들이라면, 능히 이길 것이라 믿… 우두? 벌써 어딜 가십니까?\n계가할 필요도 없어 보이니, 방에 가서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나 보려 한다.\n…테레비나 보시겠다는 말 아닙니까." }, { "id": "announcer_battle_defeat_49_1", "dlg": "…스스로가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영 믿음 안 가는 훈수겠지만, 한 수 잘못 뒀다고 후회하기 보단 다음 수를 잘 둬야하는 법이다. 안 그러냐, 앵두야.\n…예, 그렇지요." }, { "id": "announcer_equip_49_1", "dlg": "앵두야… 이건 또 다 뭐냐.\n보시다시피 일입니다. 우두께서 그동안 놀고먹으며 테레비만 보았으니…\n그러니까 S사 주변 정세를 알아보려 두문불출한 것이라고 분명… 어휴. 아니다. 그래 일이나 가르쳐주렴.\n일단 바닥 말고, 의자에 앉으십시오. 마이크가 안닿지 않습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