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97105101, "title": "", "prevDesc": "", "eventDesc": "", "behaveDesc": "어떤 수감자가 추격하게 할까?", "successDesc": [ "{0} 수감자가 전력을 다해 도망치는 불청객을 추격했다.\n\n불청객이 골목을 돌기 위해 잠시 멈춘 순간.\n\n{0} 수감자가 무기를 휘둘렀으나, 옷깃에 스쳤을 뿐 제압에는 실패했다.\n\n그래도 무기가 스치며 무언가 떨어뜨린 걸까.\n\n바닥에는 노란 천조각이 떨어져 있었다." ], "failureDesc": [ "{0} 수감자가 전력을 다해 도망치는 불청객을 추격했다.\n\n불청객이 골목을 돌기 위해 잠시 멈춘 순간.\n\n{0} 수감자가 무기를 휘둘렀으나, 너무 빠른 나머지 옷깃조차 스치지 못했다.\n\n그때, 바로 앞에 있던 한 주민이 나오더니 불청객이 멈춰섰던 바닥을 보며 비명을 질렀다.\n\n바닥은 큰 충격을 받은 것처럼 움푹 패여있었다.\n\n\"집앞을 이 꼴로 만들면 어떡합니까!\"\n\n\"변상하십시오! 변상하지 않을 거라면 보험 사무소라도 부르십시오!\"\n\n더 이상 시끄러워지기 전에, 추격을 멈추고 바닥을 수리해주기로 했다." ] }, { "id": 97105201, "title": "", "prevDesc": "", "eventDesc": "", "behaveDesc": "어떻게 할까?", "successDesc": [ "사진 속의 인물에 대해서 {0} 수감자는 전혀 모르는 눈치다.\n\n다만, 즉석에서 지어낸 이야기로 중지의 일원들을 속이는 것에 성공한 모양이다.\n\n\"형님. 아무래도 그 놈 맞는 것 같은데요?\"\n\n\"당장 동쪽으로 쫓아간다!\"\n\n\"큰 도움이 됐군. 이건 보답이다.\"\n\n\"중지의 가족은 아니지만, 우리 중지를 도와주었다는 징표다.\"\n\n묵직한 사슬을 받았다." ], "failureDesc": [ "사진 속의 인물에 대해서 {0} 수감자는 전혀 모르는 눈치다.\n\n즉석에서 지어낸 이야기에 중지의 일원들은 긴가민가한 표정이다.\n\n\"형님. 아무래도 저희가 찾던 놈이랑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n\n\"내 생각도 그렇군. 됐다. 더 말할 필요는 없고.\"\n\n\"보답으로 주지.\"\n\n{0} 수감자에게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문신 하나를 받았다.\n\n진짜 중지의 문신은 아니지만, 겉보기에는 똑같아 보인다. " ] }, { "id": 97105301, "title": "", "prevDesc": "", "eventDesc": "", "behaveDesc": "어떤 수감자가 나설까?", "successDesc": [ "{0} 수감자가 대기하고 있자, 누군가 다가왔다.\n\n\"Q사의 부적이다. 가지고 있다가, 적이 이곳까지 침입하면 사용하도록.\"\n\n받아든 것은 알 수 없는 문자가 잔뜩 적혀있는 부적이었다.\n\n기이한 힘이 서려있는 것으로 보아, 도움이 될 것 같다." ], "failureDesc": [ "{0} 수감자가 대기하고 있자, 누군가 다가왔다.\n\n\"너는… 오늘 임무에 배정되지 않은 토끼인가보군.\"\n\n\"기왕 나왔으니, 주변에 방해될 만한 것을 정리하고 가도록.\"\n\n흩어진 파편을 들고 자리에서 벗어났다." ] }, { "id": 97105302, "title": "", "prevDesc": "", "eventDesc": "", "behaveDesc": "어떤 수감자가 나설까?", "successDesc": [ "{0} 수감자가 임무조를 따라가자, 삿갓을 쓴 사람이 다가와 임무를 전달했다.\n\n\"지금부터 내가 주는 부적을 지정된 장소에 붙여라.\"\n\n\"그리고, 흩어진 방해물들도 한곳에 모아두도록.\"\n\n지시대로 {0} 수감자는 임무를 수행했으나 부적 몇 장과 파편 일부가 남았다.\n\n\"그것들은…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어라.\"\n\n그 말에 남은 것들을 챙겨가기로 했다." ], "failureDesc": [ "\"... 너는 누구지. 본적 없는 얼굴인데\"\n\n누군가 {0} 수감자를 보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n\n\"아무래도 명을 받지 않은 자가 토끼로 위장했나.\"\n\n\"지금부터 불청객을 배제한다.\"\n\n삽시간에 주변이 검고 노란 것들로 가득 차며, 숨통을 조여온다." ] }, { "id": 97105401, "title": "", "prevDesc": "", "eventDesc": "", "behaveDesc": "어느 수감자가 선택한 거처로 들어갈까?", "successDesc": [ "{0} 수감자는 빠르게 자신이 선택한 거처로 다른 수감자들을 불러 모았다.\n\n모두가 달려와 문을 닫자, 그곳에는 이미 몇몇 다른 이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은 꽤 넓어 함께 지내는 데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n\n주점이라 하기엔 어딘가 어색하고, 음식점이라 부르기엔 부족한 곳. 그러나 사람들은 저마다 식사를 하고 있었다.\n\n\"자, 잠시만 신세 좀 지겠소!\"\n\n수감자들 중 한명이 소리치자, 사람들은 당황한 눈치이며서도 곧 고개를 끄덕였다.\n\n문 밖으로는 계속해서 무언가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적어도 지금 이곳은 안전해 보인다." ], "failureDesc": [ "{0} 수감자는 빠르게 자신이 선택한 거처로 다른 수감자들을 불러 모았다.\n\n덜컹, 덜컹.\n\n문틈이 조금 벌어지는 듯했지만, 단단한 무언가에 막혀 끝내 열리지 않았다.\n\n아무래도 뒷골목의 밤이 시작되자, 문을 걸어잠근 듯 하다.\n\n뒤따라온 청소부들에 막혀, 더 이상 도망칠 길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n\n싸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