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0310_1", "desc": "인격 획득", "dlg": "가족의 관리는 차질이 없을 겁니다. …당신이 내팽개친 것을 돌보는 것이 저의 몫이었을테니." }, { "id": "lobby_morning_10310_1", "desc": "아침 인사", "dlg": "해가… 뜨는군. 곧 인간들이 잔뜩 찾아오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웃으면서.\n가족들은 웃음거리가 되어 타들어가는 갈증에 목을 움켜쥐는데…" }, { "id": "lobby_noon_10310_1", "desc": "점심 인사", "dlg": "성문을 걸어 잠가보아야 또 부서져라 문을 두드리겠지. 그러면 어버이는 눈을 반짝이시며 어서 그 기사를 들이라 할 거고.\n후우… 매일 이 시간만 되면 머리부터 아파오는군." }, { "id": "lobby_night_10310_1", "desc": "저녁 인사", "dlg": "꺼질 줄 모르는 고해소의 불빛. 재단실의 미싱소리. 퍼레이드 연습실의 땅울림.\n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굶주린 가족들이… 어버이의 꿈에 갇혀사는 건." }, { "id": "smalltalk_10310_1", "desc": "대화 1", "dlg": "어버이께서는… 누구보다 강한 힘과 강인한 정신력을 지니셨어. …그렇기에 우리를 절대 이해하실 수 없는 거다. 우리가 얼마나 피에 절실한지. 우리가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 }, { "id": "smalltalk_10310_2", "desc": "대화 2", "dlg": "권속을 만들지 않은 이유… 처음에는 혼자가 편해서. 그 다음에는 책임질 것이 늘어나는 게 싫어서.\n그리고 지금은… 헛된 꿈에 취한 어버이 대신, 내 동생의 자식들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벅차니까." }, { "id": "smalltalk_10310_3", "desc": "대화 3", "dlg": "정의로운 해결사? 그런 건 없어. 하얀 달의 기사가 말했던 용기도, 자비도, 겸손도… 인간의 기준에 치우친 발상일 뿐.\n그들이 우리와 같은 갈망을 가졌다면, 그런 정의로움을 논할 수 있었을까?" }, { "id": "smalltalk_10310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결국 당신이 꾸었던 공존이라는 허울 좋은 꿈은… 가족을 울타리 밖으로 내팽개친 무책임한 어버이로 끝을 맺는군요.\n왜 우리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던 겁니까, 왜 우리는 항상 희생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겁니까!" }, { "id": "smalltalk_10310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공존이 끝났으니, 만찬을 즐길 때가 왔다. 인간을 죽여 피로 온몸을 적시고, 억눌렸던 감정을 따라라.\n그리고… 심장에 박힌 말뚝과 짓눌린 혈향 앞에 돌아와 목놓아 외치는 거다. 앞으로 우리는, 혈귀답게 살겠노라고." }, { "id": "neglect_10310_1", "desc": "방치", "dlg": "…좋은 생각이 났더라도, 입 밖으로 꺼내지 마. 허황된 생각을 들어주는 건 이제 지긋지긋하니까." }, { "id": "gacksung_10310_1", "desc": "동기화 진행", "dlg":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은 즐거우셨습니까. 이제 깨어날 시간입니다. 당신이 외면하고 떠넘겼던 모든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n…원망하십시오, 어버이시여. 우리 역시 당신을 원망할 테니." }, { "id": "formation_10310_1", "desc": "인격 편성", "dlg": "책임은 모두 내가 진다." }, { "id": "battleentry_10310_1", "desc": "입장", "dlg": "라만차랜드를 뒤엎는다." }, { "id": "battle_select_10310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나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 { "id": "battle_endcommand_10310_1", "desc": "공격 시작", "dlg": "가족을 위해…" }, { "id": "battle_enemy_break_10310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꿰뚫리고…" }, { "id": "battle_break_10310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별 것 아닌 상처다." }, { "id": "battle_kill_10310_1", "desc": "적 처치", "dlg": "…쏟아내라." }, { "id": "battle_dead_10310_1", "desc": "본인 사망", "dlg": "신부… 네가 말했던 벌이… 이것인가." }, { "id": "choice_success_p_10310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지금은 성공했지만, 앞으로는 어떨지." }, { "id": "choice_fail_n_10310_1", "desc": "선택지 실패", "dlg": "…불가능한 것에 기대를 품었던 거다. 처음부터 안 될 일이었어." }, { "id": "battle_clear_10310_1", "desc": "전투 승리", "dlg": "고작 이 정도로 만족하려고, 패륜의 죄까지 저지른 게 아냐. 더 많은 가족들이 배불리 먹기 위해… 피의 흐름이 멈춰선 안 돼. " }, { "id": "battle_clear_ex_10310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오랜 목마름도, 어버이를 향한 죄책감도… 피를 마시는 순간에는 생각나지 않을 거다. 그러니, 가릴 것 없이 마음껏 마셔. 그게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꿈이니까." }, { "id": "battle_defeat_10310_1", "desc": "전투 패배", "dlg": "…예상한 일이야. 어버이와 달리 우리는 약하니까.\n비록 지금은 이렇게 되돌아가지만, 더 많은 피가 흐른 뒤에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