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0314_1", "desc": "인격 획득", "dlg": "눈을 마주친 자. 마주치지 않은 자. 72분. 살해. 찾았군.\n도망치지 마시게나. 지, 지령이 당신에게 향하고 있으니." }, { "id": "lobby_morning_10314_1", "desc": "아침 인사", "dlg": "마법의 삐삐님과 로시난테. 둘 모두 본인의 훌륭한 파트너이네만… 빗질할 때는 요, 요만큼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잖는가…\n아침마다 점점 부스스해지더니, 이, 이런 헤어스타일… 이 되어버렸다네." }, { "id": "lobby_noon_10314_1", "desc": "점심 인사", "dlg": "벌써 배고플 시간이 되었군. 본인은… 밖에 나갈 일이 있다면 시, 신선한 새우와 마늘이 먹고 싶다네.\n자네는 무엇이 제일 먹고 싶은… …음. 음음… 자, 자네. 혹시 오늘 초콜릿을 먹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 { "id": "lobby_night_10314_1", "desc": "저녁 인사", "dlg": "나리 계시는가? 흐음… 그새 지령을 받고 나가셨나보군.\n나. 나리의 방은… 희고 검은 것 밖에 없어 혼자 있고 싶진 않소만… 여, 옆 방에 간들 환영받진 못할 것 같고… 으음… 어떻게 해야… " }, { "id": "smalltalk_10314_1", "desc": "대화 1", "dlg": "다들 검을 받았는데 본인만 받지 못해, 서, 섭섭할 때가 있었네.\n무, 물론 지금은 왜 검을 받지 못했는지, 알고 있지. 보, 보이는가? 조금 불편하긴 해도 이 E.G.O가… 지령이 정해준 다, 단 하나뿐인 본인의 소중한 검이라네." }, { "id": "smalltalk_10314_2", "desc": "대화 2", "dlg": "흠… 흐으음. …정의롭지 않은. 다섯. 타박상.\n로, 로시난테여 준비됐는가? 마법의 삐삐님이 기막힌 지령을 가져왔으니… 다시 달려나갈 시간이라네!" }, { "id": "smalltalk_10314_3", "desc": "대화 3", "dlg": "보, 본인은… 친절한 사람들이 좋다네! 거미집의 동료들은 영 친절함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n으으… 돌아가면 혼자 또 딴 생각하다가 낙오됐다고 구박할 테지. 나, 나리. 친절한 나리가 보고 싶어지기 시작했다네." }, { "id": "smalltalk_10314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저, 절대로 꺾이지 않는… 선과 악에 대한 확신은 다, 단순히 지령을 맹신하는 것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네.\n나리께서 말씀하시길, 보, 본인에겐 재능이 있다더군. 지령을 믿는 것을 넘어, 그 지령을 자신의 운명이자 자아로 여기는… 재능이." }, { "id": "smalltalk_10314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그림자는 위선 넓어, 미미한 그림자들이 얼떨김에 모조리 앉아버린다… 아, 삐삐님의 지령이 아니라, 나리가 본인의 E.G.O를 보며 읊조린 말이라네!\n…73시간을 고, 골몰했지만 도통 뜻을 모르겠군… 어째 나리 말이 지령보다 더 해, 해석하기 어려운 것인지…" }, { "id": "neglect_10314_1", "desc": "방치", "dlg": "…아. 고민거리가 생기면 이렇게 까, 까무룩 생각에 잠겨버린다네." }, { "id": "gacksung_10314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심장에 나선 없는 자가, 이곳을 배회하면… 나리가 좋아하지 않을 테지.\n마법의 삐삐님도, 로시난테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 { "id": "formation_10314_1", "desc": "인격 편성", "dlg": "…왔군?" }, { "id": "battleentry_10314_1", "desc": "입장", "dlg": "…이번에도 지령의 뜻은, 본인과 같군." }, { "id": "battle_select_10314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기다려주시게. 마법의 삐삐님이 전해주는 지령은 해, 해석이 조금…" }, { "id": "battle_endcommand_10314_1", "desc": "공격 시작", "dlg": "예측할 수 없게." }, { "id": "battle_enemy_break_10314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그대, 흔들렸군." }, { "id": "battle_break_10314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으윽… 아, 아프잖나…" }, { "id": "battle_kill_10314_1", "desc": "적 처치", "dlg": "정해진 운명이라네." }, { "id": "battle_dead_10314_1", "desc": "본인 사망", "dlg": "…본인은… 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주시게…" }, { "id": "choice_success_p_10314_2", "desc": "선택지 성공", "dlg": "보, 보았는가? 지령은 절대적이라네." }, { "id": "choice_fail_n_10314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이것 또한 마법의 삐삐님이 속삭여준 지령의 뜻." }, { "id": "battle_clear_10314_1", "desc": "전투 승리", "dlg": "오, 오늘도 지령의 뜻을 완벽히 수행했다네. 그, 그래서 말인데 본인이 말하긴 조, 조금 쑥쓰럽네만 나리께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전해줄 수 있는가?\n…삐삐님의 마법이 다했을 리는 없는데, 왜, 왜 대답이 없는 겐가…" }, { "id": "battle_clear_ex_10314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이, 이제 다음 시련만 넘어서면… 본인 또한 감히 나리의 가, 가족이 될 수 있겠군.\n그, 그렇게 된다면 본인은 더 이상… 추울 일도, 외로울 일도 없을 테지." }, { "id": "battle_defeat_10314_1", "desc": "전투 패배", "dlg": "…나리의 말도, 삐삐님의 지령도… 더, 많이 듣고 싶었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