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1210_1", "desc": "인격 획득", "dlg": "내가 그들을 대신하여 용서하더라도… 어버이는 날 용서치 않으시겠지." }, { "id": "lobby_morning_11210_1", "desc": "아침 인사", "dlg": "곧 라만차랜드의 개장시간이군. 오늘은… 몇 명의 가족들이 내게 찾아올까. 나는 몇 번의 괜찮다는 말을 반복하게 될까." }, { "id": "lobby_noon_11210_1", "desc": "점심 인사", "dlg": "혈액바가 위대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던 시절도 있었지.\n그게 얼마나 헛된 믿음이었는지는, 이 흙뭉치 같은 걸 씹을 때마다 깨닫고 있어." }, { "id": "lobby_night_11210_1", "desc": "저녁 인사", "dlg": "내게 방문하는 형제들의 손을 본 적 있나? 하나같이 손톱이 빠져있지. 끝없이 바닥을 긁고 파헤쳐서… \n 언제나 해줄 수 있는 말은 똑같아. 그냥… 살아가라고. 인내해야 한다고." }, { "id": "smalltalk_11210_1", "desc": "대화 1", "dlg": "우리의 유일한 식사는 인간들이 내어주는 피. 아, 참으로 달콤하여라.\n가족의 행복은 영원히 이 바닥 아래에 묻혀진 채로…" }, { "id": "smalltalk_11210_2", "desc": "대화 2", "dlg": "어트랙션에서 인간을 상담해주면서 알게 된 점이 있지.\n가족들은 갈증에 미쳐버릴 것 같아 무엇으로 견딜 수 있는지만 끊임없이 묻는 반면… 그들의 고민은 정말… 다양하더군." }, { "id": "smalltalk_11210_3", "desc": "대화 3", "dlg": "이것도 견뎌야 해… 그냥 내게 벌을 내리는 거야. 모험을 떠난 어버이가 내리지 못하는 벌을." }, { "id": "smalltalk_11210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갈증을 참거나, 잊고자 하는 그 어떤 방법도 소용 없다는 건 알고 있어. 다 해봤거든.\n하지만… 그런 상투적인 말을 빼면 난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지? 그런 방법을 알고 있다면… 제발 나도…! 나도 알고 싶다고." }, { "id": "smalltalk_11210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피를 마시고 싶어… 안 돼. 떠올리지 마. 아, 어버이는 어디까지 오셨을까, 그 머리에 씌운다는 유물을 마침내 발견하셨을까?" }, { "id": "neglect_11210_1", "desc": "방치", "dlg": "오늘 피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 있어. 그럼 어제는? 어제는 어땠지? 여전히 피가 생각 나나? 당연한 말을. 그렇다면 내일도 그럴 거라 확신해? 아니 그래선 안돼. 그런데 혈귀인 우리가 그럴 수 있는 존재였던가?" }, { "id": "gacksung_11210_1", "desc": "동기화 진행", "dlg": "가면으로 수치를 가린다 하여도… 품었던 갈증은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군." }, { "id": "formation_11210_1", "desc": "인격 편성", "dlg": "원하신다면." }, { "id": "battleentry_11210_1", "desc": "입장", "dlg": "오늘도 부디 정신을 유지할 수 있기를." }, { "id": "battle_select_11210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상담은 나중으로 하지…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군." }, { "id": "battle_endcommand_11210_1", "desc": "공격 시작", "dlg": "그쪽도 죄인인가?" }, { "id": "battle_enemy_break_11210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이 또한 용서할 테니…" }, { "id": "battle_break_11210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감내해야할 고통…" }, { "id": "battle_kill_11210_1", "desc": "적 처치", "dlg": "…영원히 잠들어라." }, { "id": "battle_dead_11210_1", "desc": "본인 사망", "dlg": "허. 이제야… 굶주림에서…" }, { "id": "choice_success_p_11210_2", "desc": "선택지 성공", "dlg": "고된 일이 있다면… 다음… 에도 찾아오라고." }, { "id": "choice_fail_n_11210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잠시… 시간이 필요해. 머릿속이 또 피에 대한 걸로 가득 차서…" }, { "id": "battle_clear_11210_1", "desc": "전투 승리", "dlg": "잠깐의 목마름일 뿐이야. 승리에 취해 갈증을 채우는 일 따위가 일어나선 안 돼. 안 되고 말고." }, { "id": "battle_clear_ex_11210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피가… 피가 잔뜩 흘러넘치고 있군… 한 모금, 아니 한 방울이라도 괜찮으니까 내게 줘! 어버이께서 용서치 않으신다해도!!" }, { "id": "battle_defeat_11210_1", "desc": "전투 패배", "dlg": "어버이의 뜻을 거스르는 것도 모자라, 피를 탐하려했으니… 볼품없는 실패는 마땅한 결과 아니겠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