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1211_1", "desc": "인격 획득", "dlg": "이건… 우리 불주먹 사무소의 복장이군." }, { "id": "lobby_morning_11211_1", "desc": "아침 인사", "dlg": "해가 떠도 이곳은 그대로군. 썩은 공기, 눅눅한 벽, 한 줄기 볕조차 들지 않는 좁은 방…\n이런 반지하에서도 희망 따위를 품던 때가 있었다는 게… 이제 와선 농담처럼 느껴져." }, { "id": "lobby_noon_11211_1", "desc": "점심 인사", "dlg": "아, 좀 일찍 나가는 편이 낫더군. P사에서 씨불여대던 브리핑은 낮부터 시작하거든.\n이미 귀에 처박을 대로 처박았지만… 그래도 들어두려는 편이지. 죽은 이들이 남긴 정보는 도움이 돼. 혈귀를 잡을 때든. 살아서 도망칠 때든." }, { "id": "lobby_night_11211_1", "desc": "저녁 인사", "dlg": "그 빌어먹을 놀이공원이 개장하고 음악이 들리면… 잠시나마 익숙한 복장을 입고 있는 그리운 사람들이 보여.\n그 모든 것이 환각이라는 걸 알면서도 위안 삼는 건… 슬슬 그만두는 편이 좋겠지." }, { "id": "smalltalk_11211_1", "desc": "대화 1", "dlg": "혈귀 사냥꾼이 될 생각은 없어. 난 그들처럼 혈귀라는 괴물을 증오하는 게 아니거든.\n그저… 불주먹 사무소의 생존자로서 라만차랜드를 불태우고 싶을 뿐." }, { "id": "smalltalk_11211_2", "desc": "대화 2", "dlg": "팔은 어디 공방에서 마련한 거냐고? 허. 차린지 한 달도 안 된 뒷골목 공방이었을 거야.\n주인이 신참에다 인맥도 없었던 건지 파리만 날리던 곳이었는데… 재능은 있었어. 뭐, 덕분에 괜찮은 걸 헐값에 살 수 있었지. " }, { "id": "smalltalk_11211_3", "desc": "대화 3", "dlg": "비가 오나… 떠올려보면 누님이 비를 그렇게 싫어하셨지. 불도 잘 안 붙고, 온몸이 축축해진다면서…\n그땐 아무래도 좋았지만, 지금은 나도 비가 썩 좋진 않아. 비가 올 땐, 놀이공원이 문을 열질 않아서 말이지." }, { "id": "smalltalk_11211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미적지근한 공로를 내세워 기여금으로 입에 풀칠할 생각은 없어. 그랬다간 죽은 자들이 날 용서치 않을 테지.\n난… 끝까지 불태울 거야. 저 가증스러운 놀이공원도, 누님에게 입혀졌던 그 옷들도, 전부." }, { "id": "smalltalk_11211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그래, 그거야. 물을 보고 두려워서 사람마냥 벌벌 떨어대는 것보다, 그토록 갈망하던 피가 불로 끓어 눌러붙은 꼴을 보고 짐승처럼 달려드는 쪽이… 좀 더 혈귀답잖아?" }, { "id": "neglect_11211_1", "desc": "방치", "dlg": "…담배 하나만 줄 수 있나? 내가… 남은게 불밖에 없어서." }, { "id": "gacksung_11211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이 차가운 도시에서도… 복수만큼은 화끈해야 하지 않겠나." }, { "id": "formation_11211_1", "desc": "인격 편성", "dlg": "연료는 잔뜩 준비해뒀지." }, { "id": "battleentry_11211_1", "desc": "입장", "dlg": "…입장을 알리는 음악 소리가 들리는군." }, { "id": "battle_select_11211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이야기는 폐장 후에… 마저 하지." }, { "id": "battle_endcommand_11211_1", "desc": "공격 시작", "dlg":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고." }, { "id": "battle_enemy_break_11211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남길 말은 없겠지?" }, { "id": "battle_break_11211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후… 괜찮아. 상처는 지졌으니까." }, { "id": "battle_kill_11211_1", "desc": "적 처치", "dlg": "…전부 불타버렸나." }, { "id": "battle_dead_11211_1", "desc": "본인 사망", "dlg": "하… 벌써 만나러 가는 건… 좀 이르지 않나…" }, { "id": "choice_success_p_11211_2", "desc": "선택지 성공", "dlg": "먹고 살려고 어지간한 건 다 해봤거든." }, { "id": "choice_fail_n_11211_1", "desc": "선택지 실패", "dlg": "…다음엔 좀 더 잘해보지." }, { "id": "battle_clear_11211_1", "desc": "전투 승리", "dlg": "이번에도 여기서 막혔나… 다음에는 저 앞의 빌어먹을 퍼레이드도 반드시… 불바다로 만들거다." }, { "id": "battle_clear_ex_11211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거봐, 누님… 내가 뭐랬어. 돌아와서 모조리 불태울 거라고 했잖아." }, { "id": "battle_defeat_11211_1", "desc": "전투 패배", "dlg": "…다음에는 더 많이 불태울 거다. 너희가 마실 피 한 방울조차 남기지 않고, 모조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