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0512_1", "desc": "인격 획득", "dlg": "세 번은 곱씹어보고 내게 말 붙이길 권장하지. 혓바닥을 잡아 뜯는 건 오늘은 그만 하고 싶군." }, { "id": "lobby_morning_10512_1", "desc": "아침 인사", "dlg": "준비된 자부터 아침보고를 시작해라. '준비',라고 말하는 것엔 항상 말했듯 여러가지의 절차를 포함한다.\n목적과 방식, 과정과 결과… 그리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예의. 갖추지 않은 자는 목숨 또한 갖출 필요가 없는 것으로 인지하겠다." }, { "id": "lobby_noon_10512_1", "desc": "점심 인사", "dlg": "정오가 되었는데도 이것들을 치우지 않았나. 분명 중요한 상담이 있으니 처리를 해 두라 일렀을 텐데.\n…흠, 허드렛일을 할 것도 죽어버렸나. 어쩔 수 없지. 상담에서는 기세도 중요할테니." }, { "id": "lobby_night_10512_1", "desc": "저녁 인사", "dlg": "야밤에 나를 찾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나. 나와 시선을 맞출 정도의 위치라 하더라도…\n그렇군. 당신이라면 이 늦은 시각에도 응당 모시는 것이 예의에 맞을 것이다. 결례를 사과하지." }, { "id": "smalltalk_10512_1", "desc": "대화 1", "dlg": "사씨 가문에서 의뢰가 올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높은 자리의 사람을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군.\n독대를 요청했다고 들어, 어느 정도의 위치를 가진 자라고는 파악할 수 있었지만… 흠, 그것도 당신이 올 줄은." }, { "id": "smalltalk_10512_2", "desc": "대화 2", "dlg": "치아 두 개를 담근 레드 와인은 이 순간과의 좋은 마리아주다. 예술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n…흠. 최근에 거미집에 다녀왔더니 혼잣말이 방정맞아졌나. 예술 같은 단어를 입에 올리는군. 앉은 자리에 맞는 말을 써야… 엄지의 카포, 일테지." }, { "id": "smalltalk_10512_3", "desc": "대화 3", "dlg": "호표탄 하나가 이 최고급 시가 세 개의 가치와 맞먹는다. 전탄을 소모해서 참격을 가할 땐 휴미더에 든 시가 모두를 날려버린다는 생각도 들지만…\n간혹, 시가 한 다스보다 가치로운 상대를 만날 때도 있으니, 아끼는 것이 더 가치 없는 일이지." }, { "id": "smalltalk_10512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총알값 아까울 놈은 아니군. 아끼지 않고 휘둘러 주겠다. 흔치 않게… 조금, 들뜨는 마음이 드는군." }, { "id": "smalltalk_10512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호랑이를 잡으려 했나. 그렇다면 물어 뜯겨 죽는 각오 정도는 상응했겠지.\n나, 뫼르소. 엄지의 카포이자 동부십검 중 하나. 전력으로 상대하마." }, { "id": "neglect_10512_1", "desc": "방치", "dlg": "그래, 네가 할 말이 있다 해도 내게 직접 말을 걸지 않은 건 현명한 처사다. 너보다 높은, 그러나 나보단 낮은 자를 통하도록." }, { "id": "gacksung_10512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이 천퇴성도의 이름을 감추어야 한다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날개 돋은 듯한 호랑이의 포효소리를 내비칠 수 있으니, 이 정도로 만족하지." }, { "id": "formation_10512_1", "desc": "인격 편성", "dlg": "걸맞는 곳이여야 할 거다." }, { "id": "battleentry_10512_1", "desc": "입장", "dlg": "사냥감인가. 몸이… 끓어오르는군." }, { "id": "battle_select_10512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너는 위아래가 없군." }, { "id": "battle_endcommand_10512_1", "desc": "공격 시작", "dlg": "받아볼텐가." }, { "id": "battle_enemy_break_10512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이것밖에 못하나?" }, { "id": "battle_break_10512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크흐… 다소, 즐겁군." }, { "id": "battle_kill_10512_1", "desc": "적 처치", "dlg": "그렇게 서 있으면, 목이 떨어질 수 밖에." }, { "id": "battle_dead_10512_1", "desc": "본인 사망", "dlg": "후… 씨바…" }, { "id": "choice_success_p_10512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의뢰여야 했을 거다. 부탁이었다면 팔 두 짝을 뽑을테니." }, { "id": "choice_fail_n_10512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의뢰 실패 비용으로, 네 목숨은 건드리지 않겠다." }, { "id": "battle_clear_10512_1", "desc": "전투 승리", "dlg": "영, 맥이 없군. 겨우 이 정도의 작자들이었나. 네 상관의 이름과 위치를 대라. 그놈 목까지 들고 가지 않으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다." }, { "id": "battle_clear_ex_10512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나를 들뜨게 만드는 일은 많지 않지만… 이번엔 그 귀중한 경우의 수에 들어맞았군. 잘 놀다 간다. 회수하지 않은 탄피는… 팁이다." }, { "id": "battle_defeat_10512_1", "desc": "전투 패배", "dlg":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내 목숨을 살릴 만한 방도는 없나. 혹은,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말해라.\n…없다면, 하. 목을 내놓아야겠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