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0412_1", "desc": "인격 획득", "dlg": "차라리 선 채로 죽어라. 네놈의 추한 시선이 가진 신선도가… 시시각각 떨어지고 있으니까." }, { "id": "lobby_morning_10412_1", "desc": "아침 인사", "dlg": "매캐한 새벽이군… 딱 좋을 정도의 먼지 농도다. 흠… 저 연구자라고 자칭하는 덜떨어진 것들이 푸닥거리며 더 짙게만 안 만들면… 좋겠어." }, { "id": "lobby_noon_10412_1", "desc": "점심 인사", "dlg":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 하지. 대가리 꼭대기 위에서 빛을 내리쬐고 있는 태양. 저놈의 빛이 그 아래에 있는 모든 걸 경멸하는 것 같다고.\n기분 나쁘게… 말이지." }, { "id": "lobby_night_10412_1", "desc": "저녁 인사", "dlg": "이 날개의 망치라는 놈들은 항상 이 시간마다 바쁘군. 또 쓸데없는 저녁 찬미를 하러 몰려갔나. 이단 심문관인가 뭔가 하는 것들이 난잡한 짓거리를 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 { "id": "smalltalk_10412_1", "desc": "대화 1", "dlg": "관. 없. 너희들끼리 못이니 망치니 편 가르기나 하는 꼴에 내가 왜 끼어들어야 하지. 난 내 칼로 뭘 베는지에만 관심 있다. 나머지는 꺼져." }, { "id": "smalltalk_10412_2", "desc": "대화 2", "dlg": "아… 이상. 이 떨거지들 사이에서 유일한 재밋거리지. 혼자서 온갖 고뇌란 고뇌는 다 감싸안은 주제에, 결국엔 동료의 뒤에 총알이나 박아 넣는 모양새는 비극의 미가 서려 있거든.\n기회 되면 내가 손 좀 보태지. 뭐, 나를 쏴도 좋다." }, { "id": "smalltalk_10412_3", "desc": "대화 3", "dlg": "중첩 인격…? 재밌는 시도를 하는군. 그럼 회사 지하에서 밀가루 반죽처럼 기어다니던 것들은 실패작들인가.\n괜찮은 추상예술이라 생각했더니, 좀 더 걸출한 걸 준비하나… 이 회사에 좀 더 붙어있을 만하겠어." }, { "id": "smalltalk_10412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쥐는 자… 하, 망치를 쥐고 못을 박아 넣으니 너희가 더 우월하다… 그런 사고 끝에 정한 직책인가? 말장난으로썬… 나쁘지 않군.\n내가 내려다보기엔… 못이든 망치든 전부 썩어빠진 추종자들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 { "id": "smalltalk_10412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봐라, 더러운 것들에게서 쏟아지는 거무죽죽한 용솟음을. 저건 단순히 창자나 피가 아니다… 그놈과 나의 붓으로 그어낸 멸시라는 작품이지." }, { "id": "neglect_10412_1", "desc": "방치", "dlg": "어설프게 시선을 줄 바에는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마라. 그래도 한번 봐버렸다면 눈을 떼지 말도록." }, { "id": "gacksung_10412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추잡한 것. 결국 내가 손을 대지 않으면 혐오스러운 몰골을 바꿀 수도, 숨길 수도 없나. 차라리… 흩뿌려져라." }, { "id": "formation_10412_1", "desc": "인격 편성", "dlg": "시선. 집중." }, { "id": "battleentry_10412_1", "desc": "입장", "dlg": "눈 멀지 않게 조심하도록." }, { "id": "battle_select_10412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누가 누구에게 말을 거는 거지?" }, { "id": "battle_endcommand_10412_1", "desc": "공격 시작", "dlg": "나선 속을 벗어날 순 없다." }, { "id": "battle_enemy_break_10412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그 시선… 경멸스럽군." }, { "id": "battle_break_10412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큭." }, { "id": "battle_kill_10412_1", "desc": "적 처치", "dlg":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나." }, { "id": "battle_dead_10412_1", "desc": "본인 사망", "dlg": "핫… 나를 감싸던… 시선도, 날 경멸하나… 짜릿하군." }, { "id": "choice_success_p_10412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이 따위 일도 못해서… 쯧." }, { "id": "choice_fail_n_10412_1", "desc": "선택지 실패", "dlg": "그렇게 싫어하진 않는다. 나를 경멸하는 시선." }, { "id": "battle_clear_10412_1", "desc": "전투 승리", "dlg": "이제 지겨운 그 이사 놈도 일을 안 하고 다닌다는 핀잔은 주지 못하겠지. 난 N사 대가리 놈들이 뭘 쫓든 관심 없다. 그놈과 베고 꿰뚫을 수만 있다면." }, { "id": "battle_clear_ex_10412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경외해라. 혹은 괄목하든가. 평범과 비범은 이렇게나 큰 차이를 보이지. …하. 한낱 날개 따위에 안주할 내가 아니다만.\n아직 그 실험들의 결과를 보고 싶으니 참도록 할까." }, { "id": "battle_defeat_10412_1", "desc": "전투 패배", "dlg": "볼썽사납군… 이 따위로 추하게 도망치게 될 줄이야. 등 뒤로… 짜증 나는 시선이 달라붙고 있는 것만 같군, 쯧. 젠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