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0113_1", "desc": "인격 획득", "dlg": "친우의 피로 점철한 넝마를 보고 손가락질하는가. 어리석은 자들이로다. 지상 최고의 비극은 오직 나만이 통감할 수 있는 것을." }, { "id": "lobby_morning_10113_1", "desc": "아침 인사", "dlg": "부상한 태양의 빛이 내게는 제법 따갑구료. 나는 오히려 달이 좋소. 반사되어 저감하는 빛이어야 내게 알맞소. 동료를 꿰어 탄환을 내보내는 나와 제법 어울리지 않는가." }, { "id": "lobby_noon_10113_1", "desc": "점심 인사", "dlg": "점심 식사는 즐기지 않소. 잠시 거르는 것으로 크게 영향을 받지도 않을 뿐더러, 들러붙은 쩐득한 혈향이 제법 고약하기에." }, { "id": "lobby_night_10113_1", "desc": "저녁 인사", "dlg": "…들켰는가. 모른척 하고 지나가 주시게. 이사님이 내게 이고(E.G.O)의 연구를 허락하지 않아, 야음을 틈타 연구자료라도 뒤져보려는 셈이었으니." }, { "id": "smalltalk_10113_1", "desc": "대화 1", "dlg": "하아… 과거의 아픔을 물으시는가. 구태여 떠올리려 하지 않아 기억이 흩어졌소만. 음, 분명 나의 친우들은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돌아서… 나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기술을 알아보는 N사와 이 신구인회를 옹립했지.\n…무언가 이상하오?" }, { "id": "smalltalk_10113_2", "desc": "대화 2", "dlg": "이 이고(E.G.O)는 이사님께 부여받았을 뿐이오. 내게 선택권이 있지도 않았지. 나라고 하여 동료를 관통해 쏘는 일을 좋아서 받아들였을 거라 보는가?\n…그리 보였다고? 그렇다면 그건… 침식, 일 거요." }, { "id": "smalltalk_10113_3", "desc": "대화 3", "dlg": "죽어가는 자들을 보고 아쉬워 할 것은 없소. …찾게 되면, 어차피 …것인데.\n나와 친우가 그를 위해 분투하고 있으니 곧 내게 꿰뚫린 동료들도…" }, { "id": "smalltalk_10113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새까만 핏조각이 땡그랑 소리 내며 깨어지리라. 관통한 탄환은 여러 갈래가 되어 저들 모두를 파고들터. 이로서 동료들의 희생은 가치로워졌소, 아니… 처음부터 동료였던지도 이젠 흐릿하군!" }, { "id": "smalltalk_10113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이 총인지, 아니면 이 넝마인지… 이것들이 내게 계속해서 속삭이고 있소. 적을 노리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기억하는 이를 노리라. 그것을 파괴하라, 쏘아라, 쏘으…\n …내가 어디까지 이야기했소?" }, { "id": "neglect_10113_1", "desc": "방치", "dlg": "팬던트를 꺼내어 보나, 나는 기어코 열지 않으려 하오. 친우가 그랬소. 늦었다고, 늦었다고…" }, { "id": "gacksung_10113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임무에 나서는가. 함께하는 동료의 숫자는 몇이나 되는가. 음, 총알의 갯수를 세어보아야 하여 묻소." }, { "id": "formation_10113_1", "desc": "인격 편성", "dlg": "내 바쁘오." }, { "id": "battleentry_10113_1", "desc": "입장", "dlg": "저들은 전율하리라." }, { "id": "battle_select_10113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후후… 음, 웃음은 잊으시오. 어떤 일인가." }, { "id": "battle_endcommand_10113_1", "desc": "공격 시작", "dlg": "꿰뚫어 퍼지리." }, { "id": "battle_enemy_break_10113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구멍 투성이가 되어-" }, { "id": "battle_break_10113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이런." }, { "id": "battle_kill_10113_1", "desc": "적 처치", "dlg": "마침내, 깊은 수면에 빠지시는가." }, { "id": "battle_dead_10113_1", "desc": "본인 사망", "dlg": "죽고 싶던 마음이… 드디어 칼을 찾았는가." }, { "id": "choice_success_p_10113_2", "desc": "선택지 성공", "dlg": "보시게, 내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았나." }, { "id": "choice_fail_n_10113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엄밀히 말해, 나의 전문분야가 아니오." }, { "id": "battle_clear_10113_1", "desc": "전투 승리", "dlg": "흠, 이만하면 됐구료.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모양이니. 돌아가는 길이 북적이지 않아 제법 쾌적하겠소. 그리 생각치 않는가?" }, { "id": "battle_clear_ex_10113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입 안에 짠 맛이 도는군… 아, 무엇인가 했더니 터져버린 동료의 피가 튀었던 모양이군. 허… 이런, 맛이던가." }, { "id": "battle_defeat_10113_1", "desc": "전투 패배", "dlg": "쳇… 빨리 도망쳐야겠구료. 음, 마침 퇴각을 도울 자들이 도착했나. 자, 따라오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