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List":[{"id":0,"place":"창백한 고래의 심장","model":"다친이스마엘","content":"당신은 기회를 줄 수도 있었어! 선원들에게!"},{"id":1,"model":"다친이스마엘","content":"적어도 스스로가 어디 와있는 지는 알 수 있도록…"},{"id":2,"model":"에이해브","content":"내가 항해하는 길엔 언제나 하얗고 탁한 자국이 남겨진다."},{"id":3,"model":"에이해브","content":"선원들의 기회를 내가 빼앗았다? 틀렸어. 그들은 내가 남긴 자국을 보며 자신들의 방향을 내게 맞춘 거야."},{"id":4,"model":"에이해브","content":"그렇게 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으니까. 한없이 약하니까! 불확실한 인생에서 무엇보다도 확실함을 가지고 있는 내가 길을 잡아주는 거니까!"},{"id":5,"model":"에이해브그림자","content":"마지막 남은 내 선원들! 어디 있지? 내 명령을 따라라! 이놈을 추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