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1, "place": "메피스토펠레스 선실", "content": "호수에 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감자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점점 줄어들어 간다." }, { "id": 2, "content":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히 무거운 말처럼 들리지만…" }, { "id": 3, "model": "로쟈", "content": "아~ 뭐 재미…" }, { "id": 4, "model": "오티스", "content": "있는 일 따윈 없다. 서른 번째 똑같은 말을 하는 것도 재주군. 혹시 말을 한 뒤에 곧바로 까먹기라도 하는 거라면…" }, { "id": 5, "model": "뫼르소", "content": "정확히는 28번째. 서른 번이 채워지면 후두부에 손상이 있던 건 아닌지 확인하려던 참이었다." }, { "id": 6, "model": "로쟈", "content": "안다고, 알아. 얼마나 지루하면 내가 이러겠어. " }, { "id": 7, "model": "로쟈", "content": "할 게 없으니까 이러지~ 백개먼 게임도 이제 질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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