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0, "place": "워프 열차 일반 객실 칸",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아파… 아파… 아파…!" }, { "id": 1,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그래, 피가 끓어 넘치는 인간은 좋아, 하지만 이건… 너무 아프잖아! " }, { "id": 2, "model": "그레고르", "content": "이 녀석, 조각 내놓으려고 해도 자꾸 서로 달라붙어서… 크윽… " }, { "id": 3, "model": "싱클레어", "content": "허억… 이래서는… 제압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요…" }, { "id": 4, "content": "그 말을 끝으로 정신력이 다한 그레고르와 싱클레어가 쓰러졌다. 절대로 죽지 않는 워프 열차 내부의 특이성 때문에 혈귀의 재생력은 너무나 큰 난관이었다." }, { "id": 5, "content": "K사 검문소나 워더링하이츠 지하를 연상케 하는, 아니 그보다 더 길고 답이 없는 전투. 수감자들이 그때보다 훨씬 성장했음에도, 한계가 찾아오는 것이 느껴진다." }, { "id": 6, "model": "돈키호테다침", "content": "……." }, { "id": 7, "content": "그런 와중에도 돈키호테는 분을 삭히지 못한 채 회복하는 혈귀를 끊임없이 랜스로 찌르고 있다." }, { "id": 8,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나는 배가… 배가 많이 고파… " }, { "id": 9, "model": "돈키호테다침", "content": "단지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수많은 살육을 저지른 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 }, { "id": 10,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닥쳐! 너는, 너는 몰라." }, { "id": 11,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이, 이 백 년 동안… 먹은 피라고는… 그 빌어먹게 끔찍한… 아, 아니야! 떠올리기 싫어! " }, { "id": 12,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닥쳐, 조용히 해! 아니야, 잘못했어요… 제발 한 모금만 주세요… " }, { "id": 13,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끄윽… 소용 없어… 아무리 찔러 봤자… " }, { "id": 14, "model": "돈키호테다침", "content": "네 놈이 전부 짓이겨져 곤죽으로 바뀔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 }, { "id": 15, "content": "하지만… 이 혈귀 역시… 끊임없이 찔러지는 만큼 끊임없이 회복한다. " }, { "id": 16, "model": "단테", "content": "<수복이 너무 빨라… 이대로면…>" }, { "id": 17,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끄윽… 권속… 나의 자식!!! " }, { "id": 18,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난 네게 새로운 생명을 주고 이 연회를 베풀어 주었다…!" }, { "id": 19, "model": "카세티혈귀", "teller": "카세티", "title": "혈귀", "content": "그러니 너도 네 할 일을 해!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을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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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d": 89, "model": "단테", "content": "<뭐!?>" }, { "id": 90, "content": "파우스트의 고백과 함께, 문이 닫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