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0, "place": "뤼엔의 거처", "model": "뉴키라", "content": "죽어라 막던 거치곤 별거 없네?" }, { "id": 1, "model": "그레고르", "content": "그러게. 평범한 가정집 같아 보이고." }, { "id": 2, "model": "뉴키라", "content": "켁… 어우 먼지. 청소가 욜라 귀찮긴 한데, 이건 너무 심하잖아." }, { "id": 3, "content": "곳곳에 쌓인 시커먼 먼지들이나 벽지 가득한 얼룩을 보면… 사람이 살지 않은 지 오래된 듯 보인다." }, { "id": 4, "model": "싱클레어", "content": "아이가 있던 곳인가 봐요." }, { "id": 5, "model": "싱클레어", "content": "그림도 그렇고, 인형도 그렇고… 버려진 지는 오래된 것 같은데." }, { "id": 6, "model": "싱클레어", "content":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 { "id": 7, "model": "뉴키라", "content": "안에서 뭔 일 있어서 튄 거 같은데? 그 뒤론 못 돌아온 거고." }, { "id": 8, "model": "히스클리프", "content": "그러게. 문도 열려 있고, 신발도 저기 한 짝 굴러다니잖아." }, { "id": 9, "model": "이스마엘", "content": "집 밖으로 도망쳤다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을만한 일이라…" }, { "id": 10, "model": "이스마엘", "content": "짐작 가는 이유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상상이 안 되는데요." }, { "id": 12, "model": "단테", "content": "<료슈. 뭐 찾는 거라도 있어?>" }, { "id": 13, "model": "료슈", "content": "…그래. 하지만 여기에는 남아있는 것 같지 않다." }, { "id": 14, "model": "료슈", "content": "액자 속 사진은 전부 그을려있고, 문서로 보이는 건 또 죄다 찢겨져 있으니." }, { "id": 15, "model": "료슈2", "content": "후우… 엉망진창이 된 건 내 기억이랑 다를 게 없군." }, { "id": 16, "model": "료슈", "content": "그놈. 여기로 도망친 건… 아니었나." }, { "id": 17, "content": "검지 아비. 뤼엔은 큰 부상을 입은 뒤, 복도를 이용해 몸을 숨기고 도망쳤다." }, { "id": 18, "content": "살아있다면 언젠가 료슈를 노릴 수도 있겠지만…" }, { "id": 19, "content": "어쩐지 그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다시는 료슈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도 같았다." }, { "id": 20, "model": "료슈", "content": "이건…" }, { "id": 21, "model": "단테", "content": "<아는 그림이야?>" }, { "id": 22, "content": "오늘… 무언가를 항상 떠올렸던 료슈였기에, 이번에도 무언가 기억해 내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 { "id": 23, "content": "료슈는 살며시 고개를 저었다." }, { "id": 24, "model": "료슈9장", "content": "…아니." }, { "id": 25, "model": "료슈9장", "content": "기억나지 않는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