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0, "place": "라만차랜드 1구역", "model": "이발사부하", "teller": "가위를 든 혈귀", "title": "라만차랜드", "content": "제… 제발 살려줘." }, { "id": 1, "model": "이발사부하", "teller": "가위를 든 혈귀", "title": "라만차랜드", "content": "나… 오랜만에 이렇게 안 굶고 피를 먹어 본 적이 이백 년 만이란 말이야…" }, { "id": 2, "model": "이발사부하", "teller": "가위를 든 혈귀", "title": "라만차랜드", "content": "응? 너무 신이 나서 그랬어. 예, 예전처럼 눈에 안 띄게 죽은 듯이 살아갈게. 부탁이야…" }, { "id": 3, "model": "오티스", "content": "장치가 있는 곳을 말한다면 고려해 보지." }, { "id": 4, "model": "이발사부하", "teller": "가위를 든 혈귀", "title": "라만차랜드", "content": "저기, 저 놀이 기구로 가면 돼. 내가 곧바로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지름길도 알려줄게. 나만 따라오면 될 거야." }, { "id": 5, "model": "이발사부하", "teller": "가위를 든 혈귀", "title": "라만차랜드", "content": "입장하자마자 곧바로 몸을 오른쪽으로 향한 다음에…" }, { "id": 6, "model": "휴고", "content": "오, 좋아 좋아… 오른쪽으로 향한 다음에…" }, { "id": 7, "model": "오티스", "content": "…!" }, { "id": 8, "model": "돈키호테", "content": "악인과 거래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 { "id": 9, "model": "돈키호테", "content": "보이지 않나… 저 방문객들의 시체가. 분명 저 악인에게 덮쳐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자들이었네." }, { "id": 10, "content": "어트랙션에 가까워질수록 길거리에는 사람들의 시체가 군데군데 보였다." }, { "id": 11, "content": "돈키호테의 말대로 그 중엔 불과 몇 시간 전에 당한 것 같은 시체들도 있었다." }, { "id": 12, "content": "…물론, 오티스는 그런 말로 지금의 행동을 납득한 표정은 아니었다." }, { "id": 13, "model": "오티스", "content":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는 정보였다. 때에 따라서는 적군과 협상을 하여 우리 쪽에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낼 줄 알아야…" }, { "id": 14, "model": "돈키호테", "content": "하지만! 악인과 손을 잡고 시간을 줄였다 해도, 그것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다는 것인가!" }, { "id": 15, "model": "오티스", "content": "이놈이 아직도 그딴 소리를…" }, { "id": 16, "model": "히스클리프", "content": "야, 냅둬. 저러는 거 한두 번이냐? 이럴 시간에 저 몰려오는 놈들 족치자." }, { "id": 17, "model": "휴고", "content": "맙소사… 또 와요!" }, { "id": 18, "model": "피주머니", "content": "키에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