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get_10413_1", "desc": "인격 획득", "dlg": "지켜야 할 사람을 지키지 못한 나는 무얼 베면 좋지. 네놈은 알고 있나. …그래, 그리 기대하진 않았다." }, { "id": "lobby_morning_10413_1", "desc": "아침 인사", "dlg": "하. 아. …하루아침, 하루아침이면 모두 흩어지더군. 빛나던 과거든, 유망하던 가주 후보든. 그러니 아침은 빨리 지나갈수록 좋겠지. 덧없게 질 것을 아는 걸 쳐다보는 건, …역겹거든." }, { "id": "lobby_noon_10413_1", "desc": "점심 인사", "dlg": "앞으로도… 남은 날을, 다른 사람을 위해 칼을 쥐다 죽겠지. 홍원 천장에 매달린 저 가짜 조명이 꺼지고 켜지길 반복할 때마다…\n실패했던 호위를 계속해서 기억하면서." }, { "id": "lobby_night_10413_1", "desc": "저녁 인사", "dlg": "오늘 밤은 누구를 위해서 일하게 되지? 벌이는 중요하지 않다. …대관원에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야망에 목마른 놈이면 좋겠어.\n같은 곳을 바라보는 편이 편할 테니." }, { "id": "smalltalk_10413_1", "desc": "대화 1", "dlg": "새로운 가주를 떠받드는 노래가 벌써부터 홍원 저잣거리에 나돌다니, 제법 우습군… 그 자의 모습이 그리 평온해 보이던가.\n글쎄… 내 주군의 멱을 딸 때는 꽤나 사나워보이더만." }, { "id": "smalltalk_10413_2", "desc": "대화 2", "dlg": "방랑무사라 해도 은혜라는 걸 알고 산다. 그리고… 잊고 살지도 않지. 다른 기억과는… 다르게." }, { "id": "smalltalk_10413_3", "desc": "대화 3", "dlg": "사씨 가문과 왕씨 가문의 후보들… 이 끄나풀들로는 가주에게 도달하긴 어렵다. 더 파헤치려면… 역시 설가의 문을 두드려야 하나." }, { "id": "smalltalk_10413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재적일… 주군 녀석은 가주가 되면 재적일을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던가. 대관원 사람치곤… 전위적이고, 진취적이었지.\n새로 올라온 놈은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 것 같은데… 내가 묻어준 그 녀석은 땅속에서 어떤 생각을 할지." }, { "id": "smalltalk_10413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숫자를 늘리면 나를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자'를 풀다니.\n핫… 기쁘게 싸워주지. 흑수를 쓰는 놈들에게 이름이 알려졌다는 건 좋은 징조니." }, { "id": "neglect_10413_1", "desc": "방치", "dlg": "나는 진 꽃을 묻어주었지만… 내가 죽는 순간에 나를 묻을 이는… 없겠지." }, { "id": "gacksung_10413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섬길 이 없이 정처 없는 걸음일 뿐인데, 이다지도 막으려는 자가 많나… 훗. 아무래도 죽은 자가 내 창끝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대관원에서도 아는 모양이지?" }, { "id": "formation_10413_1", "desc": "인격 편성", "dlg": "잠시 같이 걸을 텐가? 네 목적지는 어디지." }, { "id": "battleentry_10413_1", "desc": "입장", "dlg": "길이 같으니, 거들어주지." }, { "id": "battle_select_10413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내 등 뒤에서 벗어나는 건, 그다지 옳은 선택은 아닐 텐데." }, { "id": "battle_endcommand_10413_1", "desc": "공격 시작", "dlg": "기꺼이." }, { "id": "battle_enemy_break_10413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사정없이 몰아칠 테니…" }, { "id": "battle_break_10413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하아." }, { "id": "battle_kill_10413_1", "desc": "적 처치", "dlg": "흩어져, 찾지 못하리." }, { "id": "battle_dead_10413_1", "desc": "본인 사망", "dlg": "원통한 것은… 다만, 주군 놈에 대한 복수를 다 이루지 못하고… 죽는 것." }, { "id": "choice_success_p_10413_2", "desc": "선택지 성공", "dlg": "받은 만큼 했을 뿐이다." }, { "id": "choice_fail_n_10413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창 잡는 일만 시켜라." }, { "id": "battle_clear_10413_1", "desc": "전투 승리", "dlg": "만족스러운 얼굴은 아니군… 나도 알고 있다. 썩 좋은 결과는 아니니까. …난 돈은 안 받는다. 대신, 다음에 그날이 온다면 도와라. 대관원의 그놈 모가지를 칠 그날을." }, { "id": "battle_clear_ex_10413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나를 계속 고용해라.\n홍원의 여러 협객 중 내가 별나게 보일 수 있겠지. 하지만 그 후엔 흑수들보다도 뛰어나다는 걸 알게 될 거다. 그때는… 너와 나의 목적이 이뤄진 후다." }, { "id": "battle_defeat_10413_1", "desc": "전투 패배", "dlg": "아무래도… 내 창이 무딘가 보군. 그래서 그날도 지키지 못했나… 핫. 곧 보겠군, 주군 녀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