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0, "place": "녹아내린 객잔 로비", "model": "히스클리프", "content": "으어?!" }, { "id": 1, "content": "가열찬 전투 중에… 어울리지 않는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 { "id": 2, "content": "언젠가 들어봤던… 전자음악." }, { "id": 3, "model": "작은형님그림자", "teller": "???", "title": "???", "content": "하아… 마침내." }, { "id": 4,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너희를 찾아다니느라 내 머리카락이 조금 더 퍼석해졌지." }, { "id": 5,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2조 11항… C행. 명부의 처형을 피해 다닌 놈들은 다리부터 찢어놓는 극형으로 진행한다." }, { "id": 6,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허비한 시간만큼… 최대한 고통을 새겨주도록 하지." }, { "id": 7, "model": "히스클리프", "content": "이, 이 새끼가 왜 여기 있어?!" }, { "id": 8, "model": "히스클리프", "content": "너, 뭐 스토커야?! 지금까지 따라다녔던 거야?!" }, { "id": 9,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도둑놈을 쫓는 것을 언제부터 그렇게 말했지. 네놈 덕에 나는 아직도 푹신-을 되찾지 못하고 있단 말이다…!" }, { "id": 10, "model": "사이화", "title": "사씨 가문", "content": "저, 저건 또 뭐야?! 제3세력?" }, { "id": 11, "model": "가시춘", "title": "가씨 가문", "content": "…너희, 대체 어디서 원한을 맺고 다니는 거야…?!" }, { "id": 12, "model": "사이화", "title": "사씨 가문", "content": "자로, 저것들도 그냥 다 해치워버려!" }, { "id": 13, "model": "자로", "content": "…정세에 대해 전혀 감이 없군." }, { "id": 14, "model": "사이화", "title": "사씨 가문", "content": "뭐라고?!" }, { "id": 15, "model": "자로", "content": "모르시겠는가. 저 자는…" }, { "id": 16, "model": "가시춘", "title": "가씨 가문", "content": "중지가 왜 여기까지 튀어나오는 거야?!" }, { "id": 17, "content": "…중지의 작은 형님, 리카르도." }, { "id": 18, "content": "수감자들을 전부 죽여버리다 못해, 내 머리를 폭발시킬 뻔한… 자." }, { "id": 19, "model": "단테", "content": "<파우스트… 또 그걸 해야만 하는 건 아니지…?>" }, { "id": 20, "model": "파우스트", "content": "…네. 적어도 아직은." }, { "id": 21, "model": "파우스트", "content": "LCE에서 평가된 수감자들의 전력은 작년 대호수의 시점보다 증강되어 있었습니다." }, { "id": 22, "model": "파우스트", "content": "아예 싸워보지도 않기에는 전투 승률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 { "id": 23, "model": "로쟈", "content": "어, 얼마나…?" }, { "id": 24, "model": "파우스트", "content": "믿어볼 만한 불확실성은… 갖췄습니다." }, { "id": 25,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아… 지방방송은 좀 끄도록 하지." }, { "id": 26,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뭣 때문에 싸움박질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 { "id": 27,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내가 이 동부까지 몸소 온 것은 반드시 직접 저 녀석을 내 손으로 집행하기 위해서다." }, { "id": 28,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동부에서 활동하는 녀석들에게 맡겨도 됐지만… 굳이, 동부의 큰 형님께 부탁하면서까지 말이지." }, { "id": 29,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그러니 거기, 밤톨만 한 것들은 저리 꺼져라. 중지의 명부 집행이 우선이다." }, { "id": 30, "model": "사이화", "title": "사씨 가문", "content": "밤톨?! 하! 시끄럽군, 머리카락만 정신 사납게 염색해 놓은 손가락의 졸개가! 여긴 H사의 구역이라고! 보, 본좌는…" }, { "id": 31,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 }, { "id": 32, "model": "히스클리프", "content": "…우와. 이건 우와 소리밖에 안 나오네." }, { "id": 33, "model": "오티스", "content": "아둔함에 잡아먹혔나… 정말 앞뒤가 보이질 않나 보군." }, { "id": 34, "content": "리카르도는 분노보다는 놀라움으로 뭉친 표정을 띄워 올리고 가만히 생각하더니…" }, { "id": 35,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후… 대단하군. 신기록이다." }, { "id": 36,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나와 얼굴을 마주하고 15초 만에 장부에 이름을 적히는 건 네가 처음이다, 애송이." }, { "id": 37, "content": "떨리는 손으로 장부를 붙잡고, 한 자, 한 자를 꾹꾹 눌러 담듯 써 내려갔다." }, { "id": 38,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싸가지가 상당히 부족하군… 직접 아가리를 찢는 형벌로 다스려줘야겠어." }, { "id": 39,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얘들아, 저 도둑 놈팽이들은 너희가 맡고 있어라!" }, { "id": 40, "model": "사이화", "title": "사씨 가문", "content": "뭐, 뭐라는 거야?! 자로!" }, { "id": 41, "model": "자로", "content": "하아…" }, { "id": 42,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넌 또… 아니, 됐어. 막아봐라." }, { "id": 43, "model": "작은형님", "teller": "리카르도", "title": "중지 작은 형님", "content": "너도 포함해서, 이 자리에 있는 것들… 전부 즉결 처형이다!" }, { "id": 44, "model": "싱클레어", "content": "이, 이 틈에 도망가면 될 것 같은데요…?" }, { "id": 45, "model": "단테", "content": "<음… 어림도 없을 것 같은데…>" }, { "id": 46, "content": "리카르도가 자로와 사이화가 있는 곳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돌진해 갔지만…" }, { "id": 47, "content": "그가 남긴 명령을 따르려는 듯, 그의 부하들이 우리를 천천히 둘러 쌌다." }, { "id": 48, "model": "이스마엘", "content": "다들 무기 들어요. 대호수에서의 설욕도 갚을 겸해서… 싸워보죠." }, { "id": 49, "model": "이스마엘", "content": "저도 저 자식한테는… 빚이 좀 있어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