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List": [ { "id": 0, "place": -1, "content": "[EP 3] - '돈키호테와 투구'" }, { "id": 1, "place": "양떼 목장 마을", "model": "산손", "content": "돈키호테의 모험은 그 후로도 계속 이어져갔습니다." }, { "id": 2, "model": "말레고르", "content": "“그 유물인가 뭔가가 정말 나오긴 하는 겁니까, 그놈들이 거짓말이라도 한 걸 수 있잖아요.”" }, { "id": 3, "model": "기사돈키", "content": "“그럴 리는 없다네. 그자들이 내게 거짓을 고할 리는 없어. 분명 이 근처 어딘가에 있을 걸세.”" }, { "id": 4, "model": "산손", "content": "뭔가를 찾는 모양이군요. 과연 이들이 애타게 찾는 것이 무엇이길래?" }, { "id": 5, "model": "기사돈키", "content": "“지나가는 나그네여, 이 근방 어딘가에 있다고 전해지는 ‘고귀한 기사의 절대적이면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맘브리노의 투구’에 대해 아시는가?”" }, { "id": 6, "model": "주민오티스", "content": "“…….”" }, { "id": 7, "model": "주민오티스", "content": "“그 고귀한… 어쩌고 투구라면, 이 앞에 높지 않은 산이 하나 있는데 길을 따라가 보면 나오는 동굴, 그 동굴의 가장 깊은 곳에서 본 적이 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요.”" }, { "id": 8, "place": "동굴 앞", "model": "기사돈키", "content": "“잘 되었군! 그렇다면 지금 당장 그 동굴로 향하겠네!”" }, { "id": 9, "place": "동굴 가장 깊은 곳", "model": "기사돈키", "content": "그렇게 나는 로시난테와 함께 전설적인 투구가 있다는 동굴로 향하였지. 물론 쉬운 모험은 아니었네. 그 안에서는 무시무시한 곰도 만났고…" }, { "id": 10, "model": "곰스클리프", "content": "“으르렁…”" }, { "id": 11, "model": "기사돈키", "content": "“로시난테, 보이느냐? 저게 그 말로만 듣던 사람까지 잡아먹는 곰인가 보구나.”" }, { "id": 12, "model": "곰스클리프", "content": "야, 나 이거 계속 해야돼? 좀 열 받는데." }, { "id": 13, "model": "곰스클리프", "content": "아니, 그러니까… “으르렁.”" }, { "id": 14, "model": "말레고르", "content": "“보입니다…”" }, { "id": 15, "model": "말레고르", "content": "“…이번에도 해낼 수 있으시겠죠?”" }, { "id": 16, "model": "기사돈키", "content": "“물론! 곰 따위가 우리의 적수가 되진 못할 거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