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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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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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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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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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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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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보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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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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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배가 움직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n\n\"우왓!\"\n\n배의 밑바닥에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n\n\"뭐지…?\"\n\n\"뭔가가 긁어 대는 것 같기도 하네만!\"\n\n\"…불길해. 확인하는 게 좋겠는데요.\"\n\n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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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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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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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배 아래를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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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이스마엘의 정신력 +10. 다음 선택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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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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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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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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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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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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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다. 가만히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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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이스마엘의 정신력 -10, 50%확률로 전투 발생. 승리 시 E.G.O GIFT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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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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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냥 무시하겠다고요? 대체…\"\n\n짜증이 난 수감자는 화를 내뱉으려다, 문득 무의미 하다 생각한 듯 속으로 숨을 삼킨 것 같다.\n\n\"…긁는 소리가 계속 커져 가고 있다.\"\n\n이 배는 일반적인 배와 다르다고 했으니, 그저 그런 이유 때문에 이러는 것일지도 모르지.\n\n\"…멎은 것 같군.\"\n\n\"때로는 무시하는 게 정답일 때도 있죠.\"\n\n조금 시간이 지나자, 긁어대는 소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졌다.\n\n…적어도 배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운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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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냥 무시하겠다고요? 대체…\"\n\n짜증이 난 수감자는 화를 내뱉으려다, 문득 무의미 하다 생각한 듯 속으로 숨을 삼킨 것 같다.\n\n\"…긁는 소리가 계속 커져 가고 있다.\"\n\n이 배는 일반적인 배와 다르다고 했으니, 그저 그런 이유 때문에 이러는 것일지도 모르지.\n\n그게… 아니라면…\n\n\"그러고보니 그 해적들도…\"\n\n\"밑바닥에 못을 박은 게 이런 뜻이었나.\"\n\n밑바닥을 긁는 소리가 점점 옆으로 기어 올라오더니, 기어이 모습을 드러냈다.\n\n…인어였다.\n\n\"젠장, 역시 확인하는 게 맞았어.\"\n\n투덜대는 소리에 대꾸해 줄 수 있는 말은 없었다.\n\n기어올라온 인어를 상대해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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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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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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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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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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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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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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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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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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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이곳이 에이해브가 말한 동맥임에 틀림 없다.이걸 잘라내면, 심장의 중앙으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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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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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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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동맥을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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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다음 선택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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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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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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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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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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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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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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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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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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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보급품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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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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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저건… 나무 상자인가?\"\n\n수감자들이 가리킨 곳을 쳐다보니, 어떤 상자들이 어지럽게 쌓여있는 것이 보였다.\n\n\"무언가의 보급을 위해 준비된 물건들로 보인다.\"\n\n어떤 상자에는 쌍갈고리 해적단의 문양이 보이고, 또 어떤 상자에는 LCCB의 로고가 그려져 있기도 하다.\n\n고래가 이것까지 삼킨 모양이다.\n\n\"저것을 좀 챙겨가는게 어떨까 싶소만!\"\n\n심장 근처에서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른다.\n\n대비책으로 뭔가를 챙겨가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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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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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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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보급 상자를 뒤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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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다음 선택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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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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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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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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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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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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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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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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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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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상한 것들을 건드려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다.\n\n우리는 그대로 방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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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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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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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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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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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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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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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에이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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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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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나는 실패했어.\"\n\n\"<…!>\"\n\n저것은 환영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이스마엘일까?\n\n선장의 뒤쪽으로, 하얀 막에 덮어 씌워진 듯한 이스마엘이 나타났어.\n\n\"결국 나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어.\"\n\n\"추잡하게, 혼자서 친구의 관을 붙잡고 살아났을 뿐.\"\n\n광소를 참지 못하는 선장이 그 독백에 말을 얹어.\"맞아! 이스마엘! 결국 너는 함께 하던 선원, 그 누구도 구할 수 없었지!\"\n\n\"너는 또 그만두겠지. 두려우니까!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겠지!\"\n\n수감자들은 동요하네.\n\n\"저 새끼가…\"\n\n\"이스마엘 씨! 저 자의 말을 듣지 마세요! 헛소리를 하고 있을 뿐이에요!\"\n\n\"<…….>\"\n\n관리자는 침묵을 지켜.\n\n그러다가, 조용하게 한 마디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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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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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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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저건, 이스마엘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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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다음 선택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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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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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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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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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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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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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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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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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