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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175 lines
70 KiB
JSON

{
"dataList": [
{
"id": 101001,
"name": "사람이라는 제물",
"subDesc": "저 멀리 토우들이 보인다.",
"desc": "토우들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 시체를 뒤지고 있다.\n제물을 바치라는 외침이 끊이지 않는다.\n그들의 모습은 당장이라도 우리를 덮칠 것 만 같다.\n\n마침, 근처에 숨을 헐떡이며 죽어가는 사람이 보인다.\n이 사람을 제물로 바칠까?\n아니면…",
"options": [
{
"message": "바친다.",
"messageDesc": "모든 아군 정신력 감소. E.G.O GIFT 획득",
"result": [
"만족한 토우들은 시체가 되어가는 사람을 들쳐 메고 어디론 가로 사라졌다."
]
},
{
"message": "바치지 않는다.",
"messageDesc": "전투 발생. 승리 시 더욱 강한 E.G.O GIFT 획득",
"result": [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자, 분노한 토우들이 덮쳐 들었다."
]
},
{
"message": "수감자를 바친다.",
"messageDesc": "......",
"result": [
"'관리자, 미쳤어?'\n\n수감자들이 분노하며 따진다."
]
}
]
},
{
"id": 10100101,
"name": "사람이라는 제물",
"subDesc": "저 멀리 토우들이 보인다.",
"desc": "수감자는 바칠 수 없을 것 같다.\n\n역시 죽어가는 사람을 제물로 바칠까?\n아니면…",
"options": [
{
"message": "바친다.",
"messageDesc": "모든 아군 정신력 감소. E.G.O GIFT 획득",
"result": [
"만족한 토우들은 시체가 되어가는 사람을 들쳐 메고 어디론 가로 사라졌다."
]
},
{
"message": "바치지 않는다.",
"messageDesc": "전투 발생. 승리 시 더욱 강한 E.G.O GIFT 획득",
"result": [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자, 분노한 토우들이 덮쳐 들었다."
]
}
]
},
{
"id": 101002,
"name": "영원한 해방",
"desc": "어디선가 기어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n\n도와주세요...\n\n소리를 따라가 볼까? 아니면…",
"options": [
{
"message":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본다.",
"messageDesc": "오만 판정 진행. 판정 진행 후 E.G.O GIFT 획득",
"result": [
"군인 한 명이 폭발한 잔해에 깔려서 신음 하고 있다.\n\n\"제발 죽여주세요… 너무 아파요.\"\n\n이자를 그냥 두고 갈 수는 없을 것 같다.\n어떤 수감자가 그에게 안식을 전해줄 수 있을까?"
]
},
{
"message": "소리를 무시한다.",
"messageDesc": "",
"result": [
"어쩌면 잘못 들었을 수도 있다.\n바람 소리가 사람의 목소리와 비슷하게 들리는 건 꽤 흔한 일이다.\n\n우리는 발걸음을 재촉하기로 했다."
]
}
]
},
{
"id": 101003,
"name": "참을 수 없는 존재와의 만남",
"subDesc": "바스락 소리가 귀를 긁는다.",
"desc": "좁은 골목을 지나가던 중 바퀴벌레들이 우르르 튀어나왔다.\n바삭바삭 거리는 소리와 모습이 헛구역질을 불러일으킨다.\n\n이것을 피해서 지나가야 할까? 아니면…",
"options": [
{
"message": "너무나 징그럽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조심스럽게 지나간다.",
"messageDesc": "모든 아군 정신력 감소.",
"result": [
"'으으윽… 다리에 타고 올라왔어!'\n\n모두가 무사히 골목을 지나왔지만, 불쾌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n정신적으로 지친 듯 하다."
]
},
{
"message": "참을 수 없다. 수감자와 함께 바퀴벌레를 마구 밟는다.",
"messageDesc": "그레고르 정신력 크게 감소. 전투 발생. 승리 시 E.G.O GIFT 획득",
"result": [
"'쯧...'\n\n그레고르가 불편한 듯 고개를 돌렸다.\n그러자 분노한 벌레 군인들이 덤벼들었다."
]
}
]
},
{
"id": 102001,
"name": "수상하게 반짝거리는 자판기",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공장의 한 가운데, 큼지막한 버튼이 붙어 있는 자판기가 있다.\n\n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모양의 버튼…\n마치 누르지 않으면 안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n\n어떤 버튼을 눌러볼까?",
"options": [
{
"message": "주먹이 그려진 빨간 버튼을 누른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축하! 축하!'\n\n달카당 거리며 배출구에 무언가가 떨어졌다.\n\n장난감 주먹인 것 같다."
]
},
{
"message": "발이 그려진 노랑 버튼을 누른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축하! 축하!'\n\n달카당 거리며 배출구에 무언가가 떨어졌다.\n\n장난감 발인 것 같다."
]
},
{
"message": "하트가 그려진 초록 버튼을 누른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축하! 축하!'\n\n달카당 거리며 배출구에 무언가가 떨어졌다.\n\n장난감 나사인 것 같다."
]
},
{
"message": "모든 버튼을 1번씩 다 누른다.",
"messageDesc": "E.G.O GIFT 3종 획득. 다만...",
"result": [
"'오류 발생! 오류 발생!'\n\n자판기가 갑자기 요란스레 떨어댔다.\n\n'이, 이거 왜 이러는건데?'\n\n'하아, 그러니까 욕심 부리지 말…'\n\n수감자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기계는 무수한 장난감 부품들을 뱉어내며 폭발해버렸다."
]
},
{
"message":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result": [
"이런 기이한 기운을 뿌리치는 것이 중요하다.\n정체 모를 것을 건드려 봤자, 좋을 일은 없을 것이다.\n\n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자판기 앞을 떠나갔다."
]
}
]
},
{
"id": 102002,
"name": "맞으면서 배우는 재미난 게임!",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통로를 벗어나자, 그 앞에는 거대한 룰렛과 강화 인간의 무리가 있었다.\n\n'아. 신이. 난다. 재미. 난다.\n더 게임 오브 데. 쓰!'\n\n이해하기 어려운 운율을 가진 말을 연신 읊어대며 이리로 다가온다.\n룰렛으로 게임을 하자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도전한다.",
"messageDesc": "로쟈의 정신력 회복. 분노, 나태, 우울 판정 진행. 판정 성공 시 모든 아군의 정신력 회복, E.G.O GIFT 획득",
"result": [
"'게임은 내 전문이지!'\n\n로쟈가 의기양양하게 소리치며 앞으로 나섰다.\n묘한 기대와 흥분이 표정에 자리한 모습이다."
]
},
{
"message": "게임은 무슨! 당장 해치운다.",
"messageDesc": "로쟈의 정신력 감소. 전투 발생. 승리 시 E.G.O GIFT 획득",
"result": [
"게임 같은 것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n저 정신 나간 강화 인간 무리를 해치우고 지나가자.\n\n'…쩝.'\n\n로쟈가 입맛을 다시는 소리가 들렸지만, 일일이 돌봐줄 상황은 아니다."
]
}
]
},
{
"id": 102003,
"name":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분홍색으로 칠해진 문틀 앞에는, 두껍고 굳게 닫힌 유리문이 있었다.\n그 위에 달린 전광판이 갑작스레 번쩍거리며 질문을 던졌다.\n'당신은 행복하십니까?'\n무어라 답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행복하다.",
"result": [
"'훌륭하네요!'\n\n전광판이 초록색으로 번쩍거리더니, 문이 덜컥하고 열렸다.\n그대로 지나가면 될 것 같다."
]
},
{
"message": "아니다.",
"result": [
""
]
}
]
},
{
"id": 10200301,
"name": "당신은 행복하십니까?2",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당신을 행복한 곳으로 데려다 줄 분홍신이 있습니다.'\n\n전광판이 붉게 번쩍이며 말했다.\n\n'신어보시겠습니까?'",
"options": [
{
"message": "신는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유리문이 열리자, 그 안에 분홍빛 구두가 놓여 있었다.\n\n구두를 신자, 다리부터 리본이 휘감아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n온몸이 조여오지만, 그 감각이 나쁘지는 않다.\n\n어디로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기분."
]
},
{
"message": "신지 않는다.",
"messageDesc": "전투 발생.",
"result": [
"'분홍신의 멋짐을 피하지 마세요!'\n\n불길한 기분이 들어 뒷걸음질을 치자, 문 안쪽의 불빛이 덜컹, 하고 꺼졌다.\n\n'그것은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n\n전광판이 미친 듯이 반짝거리고,\n분홍 리본에 휘감긴 사람들이 문 뒤에서 흐느적거리며 걸어 나왔다."
]
}
]
},
{
"id": 10301,
"name": "기계 태엽 장치가 놓인 허름한 방",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허름한 방 안에는 기계장치가 놓여 있었다.\n이리저리 크고 작은 태엽이 달려있는 장치의 정중앙에는, 크고 길다란 레버가 달려있었다.\n굉장히, 당겨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n\n어떻게 할까.",
"options": [
{
"message": "기계 장치를 조작한다.",
"messageDesc": "50% 확률로 이로운 효과 또는 부정적 효과를 얻음"
},
{
"message": "방을 떠난다.",
"result": [
"나는 아이도 아닐 뿐더러, 충동을 참을 정도의 인내심도 갖고 있다.\n눈 앞의 유혹을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건 좋지 않다.\n\n'그래, 잘 생각했어.'\n\n수감자들과 함께 방을 떠났다."
]
}
]
},
{
"id": 1030101,
"name": "기계 태엽 장치가 놓인 허름한 방",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마시멜로 앞의 어린 아이처럼 충동적이고 달콤한 일이다.\n\n레버를 힘차게 아래로 당기자, 짜그락거리는 소리가 함께 딸려 들려온다.\n느릿하게, 또는 빠르게 태엽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n어떤 것은 시계 방향, 또 어떤 것은 시계 반대 방향.\n\n점점 움직임이 사나워지는 것만 같은 장치를 쳐다보며, 가슴이 졸아 드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options": [
{
"message": "레버를 당긴다.",
"messageDesc": "50% 확률로 E.G.O GIFT 획득. 판정 실패 시 체력, 정신력 피해를 받음",
"result": [
"마침내 장치는 멈췄다.\n\n'어… 이거!'\n\n바닥 한 가운데에서 끼리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조그마한 나무 상자가 밑에서부터 올라왔다.\n조심스레 그 상자를 열어보니, 횃불 더미가 그 안에 들어있었다.\n\n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두운 곳에서 잠시 나마 위안을 줄 정도는 될 것 같다.\n챙겨서 방을 나서기로 했다.",
"마침내 장치는 멈췄다.\n\n'바, 방이?!'\n\n마치 움직임을 대신한다는 듯, 방 전체가 덜걱거리며 떨리기 시작했다.\n이윽고, 천장이 쪼개지듯 열리며 수만 개의 못이 바닥을 향해 떨어졌다.\n\n'밖으로 뛰어!'\n\n'아이씨, 내가 건들지 말랬지!'\n\n수감자들과 함께 다급히 뛰쳐나왔지만, 피해를 피하지는 못한 것 같다."
]
}
]
},
{
"id": 10302,
"name": "굳게 닫힌 문의 앞에서",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방 안에는 철문이 있었다.\n한 눈에 보아도 부수거나 뚫기는 어려울, 엄청난 두께의 강철이다.\n\n'이렇게 까지 꽁꽁 싸맬 정도면, 뒤에는 어마어마한게 있겠는걸~'\n\n그 말대로, 문 뒤에는 커다란 보상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n어떻게 해야할까?",
"options": [
{
"message": "힘으로 문을 열어본다.",
"messageDesc": "분노 판정 진행. 판정 성공 시 새로운 길이 맵에 추가됨."
},
{
"message": "주위를 살펴 다른 방법을 찾아본다.",
"messageDesc": "나태 판정 진행. 판정 성공 시 새로운 길이 맵에 추가됨."
},
{
"message": "방을 떠난다.",
"result": [
"굳이 무리하는 것 보다는 원래 알고 있던 길로 가는 게 안전할 것이다.\n\n'아~ 저기에 분명히 뭐 있을텐데!!'\n\n수감자 몇몇이 툴툴대긴 했지만, 잘 독려해서 방을 빠져나왔다."
]
}
]
},
{
"id": 10303,
"name": "제 1의 관문",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저 멀리, 거대한 관문이 보인다.\n날카로운 창살과 돌로 쌓아 올려진 벽은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n\n저곳이 이 구역을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것 같지만,바로 지나가기에는 심문관의 수가 너무 많은 것 같다.\n방법이 없을까?",
"options": [
{
"message": "뒤로 돌아가 기습한다.",
"messageDesc": "오만 판정 진행 후 전투 발생. 판정 성공 시 모든 아군이 강화를 얻고, 적의 웨이브가 1 감소."
},
{
"message": "소란을 피워 주의를 돌린다.",
"messageDesc": "색욕 판정 진행 후 전투 발생. 판정 성공 시 적의 웨이브가 2 감소."
},
{
"message": "정면 돌파한다.",
"messageDesc": "아무 효과 없이 3웨이브 전투 발생.",
"result": [
"꼭 우회하는 것만이 묘수는 아니다.\n전략이랍시고 괜히 수감자를 보냈다가 더 불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n\n정면으로 돌파하자."
]
}
]
},
{
"id": 10304,
"name": "상자가 가득한 방",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방 안에는 낡고 부서진 상자들이 수십 개가 굴러다니고 있었다.\n\n'으윽, 거미줄…'\n\n그것들을 대강 치워내고 보니, 그 밑에는 커다란 상자가 세 개나 놓여있었다.\n\n'이것들, 다 잠겨 있는데.'\n\n'열쇠 구멍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n\n'…하지만 열쇠의 재질이 무르구료. 하나를 열면 다시 빼서 사용할 수는 없겠소.'\n\n결국 한 번의 기회만 있는 것 같다.\n어떤 걸 열어봐야 하지?",
"options": [
{
"message": "첫번째 상자를 연다.",
"messageDesc": "수비를 강화하는 E.G.O GIFT 획득.",
"result": [
"'이건…'\n\n상자 안에서는 낡은 투구가 나왔다.\n\n'오옷?! 이것은 기사를 상징하는 투구 아니오?!'\n\n수감자 하나가 격렬하게 반응을 하며 투구를 매만진다.\n나쁘지 않은 수확이었을지도 모르겠다.\n그 투구를 챙기고(정확히는 투구를 챙기고 정신이 나가있는 수감자를 챙기고)\n우리는 방을 떠났다."
]
},
{
"message": "두번째 상자를 연다.",
"messageDesc": "50% 확률로 진동을 강화하는 E.G.O GIFT 획득.",
"result": [
"'이건…'\n\n상자 안에는 낡은 망치가 있었다.\n손잡이 부분에 갈라짐도 심한 것이, 본래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확실치가 않다.\n\n'이런걸 어디에 써먹으라는 거야!'\n\n수감자들은 저마다 다른 걸 골랐어야 했다며 탄식을 뱉어냈다.\n하지만, 뭐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n망치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자신을 가지고 가라고 말하는 듯 하다.\n\n'뭐야, 그거 가져가려고?'\n\n수감자들은 쓰레기를 굳이 왜 챙기냐는 듯 말했지만,\n나는 망치를 챙기고 방을 떠났다.",
"'…없잖아?'\n\n상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n그저 먼지 몇 톨이 오래간만에 만난 바깥 공기에 신나 굴러다니고 있을 뿐.\n\n'그러니까 내가 저거 고르라고 했잖아~'\n\n'아니, 저것도 비었을 것이다.'\n\n수감자들이 볼멘소리를 내는 것을 애써 무시하며, 방을 떠났다."
]
},
{
"message": "세번째 상자를 연다.",
"messageDesc": "50% 확률로 출혈을 강화하는 E.G.O GIFT 획득.",
"result": [
"'이건…'\n상자 안에는 낡은 못이 있었다.\n못 한 뭉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금 크기가 큰 못이 하나 놓여있을 뿐이었다. 녹도 잔뜩 슬어있다.\n'무슨 이딴…'\n수감자들은 질색하며 하나 밖에 없는 열쇠를 이렇게 소모했다는 데에 불만을 토로했다.\n'그렇다고 얻은 것을 버리기도 좀 아까우니까, 안 쓸 거면 나를 줘.'\n하지만 그 중에 관심을 보이는 수감자도 있었기에, 그에게 못을 넘겨주고 방을 떠났다.",
"'…없잖아?'\n상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먼지 몇 톨이 오래간만에 만난 바깥 공기에 신나 굴러다니고 있을 뿐.\n'그러니까 내가 저거 고르라고 했잖아~'\n'아니, 저것도 비었을 것이다.'\n수감자들이 볼멘소리를 내는 것을 애써 무시하며, 방을 떠났다."
]
}
]
},
{
"id": 10305,
"name": "심판하는 자를 심판하는 자",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N사 심문관들은 고문이 한창이었다.\n\n'끄아아악!'\n\n변조된 목소리가 좁은 방을 메운다. 의체를 몸에 달은 인간들을 고문하고 있다.\n\n'…….'\n\n싱클레어는 입을 열진 않았지만, 공포와 분노가 서려있는 듯한 눈동자로 그들을 노려보고 있었다.\n가끔씩 쌕쌕거리며 불규칙하게 올라오는 숨소리와 떨리는 몸이, 당장이라도 그들을 향해 뛰쳐나갈 것만 같다.\n\n싱클레어를 막아야 할까?\n아니면…",
"options": [
{
"message": "고문이 끝나길 기다린다.",
"messageDesc": "특정 인격의 정신력 감소",
"result": [
"저 장면은 끔찍하지만, 우리가 정의의 기사는 아니다.\n한 번의 치기로 모든 수감자를 잃는건 현명한 관리자의 행동은 아닐 것이다.\n그렇다면…\n\n'…알겠습니다.'\n\n싱클레어는 어깨에 손을 얹는 나를 억울하다는 듯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푹 숙이며 대답했다.\n…잘한게 맞는걸까.\n우선은 고문이 끝나기를 기다려봐야겠다."
]
},
{
"message": "고문을 막는다.",
"messageDesc": "분노 판정 진행 후 전투 발생. 싱클레어를 판정에 사용 시 어느 표지 획득. 판정 성공 시 모든 적이 약화됨.",
"result": [
"우리는 정의의 기사가 아니다.\n하지만 그걸 떼어놓고 보더라도, 어차피 저들과 싸워야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n\n'…정말인가요?'\n\n싱클레어에게 차분히 작전을 설명하자, 그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n\n'당연히 막으실 줄 알았는데요…'\n\n불안한듯한 목소리로 말하지만, 싱클레어는 내심 기뻐보이는 모습이었다.\n\n'알겠습니다. 제가 해낼게요.'\n\n수감자들과 함께, 싱클레어는 심문관들이 있는 곳으로 빠르게 달려나갔다."
]
}
]
},
{
"id": 10306,
"name": "썩은 시체가 남긴 것은",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큭, 무슨 냄새가…'\n\n수감자들이 저마다 코를 쥐고 얼굴을 찡그렸다.\n그들의 고개가 돌아가는 쪽을 바라보니, 구석에 쓰러져있는 심문관이 보인다.\n\n'죽었군…'\n\n시체가 썩는 냄새가 나는 모양이다.\n다들 그것에 다가가는 걸 꺼리는 그 때, 내게 무언가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n\n꿈틀거리는 갈기 틈새에 무언가 있는 것 같은데…\n어떻게 할까?",
"options": [
{
"message": "쓰러진 심문관을 조사한다.",
"messageDesc": "탐식 판정 진행. 판정 성공 시 에고 기프트 획득. 판정 실패 시 체력, 정신력 감소."
},
{
"message": "건드리지 않고 방을 떠난다.",
"result": [
"별건 아닐 것이다.\n필요한 것이었다면, 도중에 돌아와서 얻어가도 될 것이다.\n\n불확실한 상태에서, 굳이 수감자들의 정신을 흔들어 놓고 싶지는 않다."
]
}
]
},
{
"id": 10307,
"name": "[살려. 주. 세요. 살. 려.]",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닫힌 방 안에서 뚝뚝 끊어지는 기계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n\n'살려달라는 것 같은데…'\n\n그 소리를 자세히 듣고 있자니, 뒤에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n\n'철… 철이 부딪히는 소리예요…'\n\n싱클레어의 표정이 굳었다.\n아무래도 심문관이 오는 모양이다.\n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의체 인간을 풀어준다.",
"messageDesc": "싱클레어의 정신력 회복. 전투 발생. 승리 시 E.G.O GIFT 획득.",
"result": [
"'…역시, 믿고 있었어요.'\n\n싱클레어는 나의 대답을 들은 즉시 뛰어 들어갔다.\n예상대로 의체 인간들이 밧줄 따위로 묶여있었다.\n\n'빨리 도망가세요!'\n\n싱클레어가 밧줄을 끊자마자, 그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황급하게 방을 빠져나갔다.\n\n'큭… 이단이다!'\n\n조금 늦은 모양인지, 심문관들이 방 안으로 들어오며 외쳤다.\n전투를 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역시, 믿고 있었어요.'\n\n싱클레어는 나의 대답을 들은 즉시 뛰어 들어갔다.\n예상대로 의체 인간들이 밧줄 따위로 묶여있었다.\n\n'빨리 도망가세요!'\n\n싱클레어가 밧줄을 끊자마자, 그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황급하게 방을 빠져나갔다.\n\n'고맙다는 말도 없네, 개 같은 것들.'\n\n몇 수감자들은 괜히 욕지거리를 뱉었지만,\n싱클레어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만족스러운 얼굴이었다.\n\n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추스리고, 우리는 방을 떠났다."
]
},
{
"message": "의체 인간을 내버려두고 지나간다.",
"messageDesc": "싱클레어의 정신력 감소.",
"result": [
"'아, 아니… 어떻게…'\n\n대답을 들은 싱클레어는 충격에 빠진 모양이었다.\n하지만, 저들을 구하다가 수감자들을 잃으면 이후 전투에 치명적일 것이 자명하다.\n\n[사, 살. 살려. 살. 살…]\n\n이어지는 기계 비명 소리를 뒤로 하며, 우리는 황급히 떠났다."
]
}
]
},
{
"id": 10308,
"name": "짓무름의 의식",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길은 빨갛게 달궈져 있었다.\n\n'윽, 신발이 녹겠는데!'\n\n수감자들이 근처까지 조심스레 가보았지만, 너무나 뜨거웠는지 금방 다시 돌아왔다.\n길 앞 쪽에 박혀있는 팻말에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n\n'나약함과 짓무름으로 인간성을 증명하라.\n그을린 발자국으로 길을 만들어라.'\n\n그 말이 무얼 뜻하는지는, 그다지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n…어떻게 해야하지?",
"options": [
{
"message": "N사의 인장을 보인다.",
"messageDesc": "E.G.O GIFT N사의 인장이 있는 경우에만 선택 가능.",
"result": [
"'이미 증명한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n\n수감자 하나가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n그러고 보니, 우리는 증명한 자의 물건을 갖고 있었다.\n\n'아… N사의 인장!'\n\n팻말에 인장을 대어보았더니, 순식간에 빨갛게 달궈졌던 길이 식어버렸다.\n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
},
{
"message": "달궈진 길을 건넌다.",
"messageDesc": "분노 판정 진행. 판정 성공 시 E.G.O GIFT 획득. 판정 실패 시 3웨이브 전투 발생."
},
{
"message": "다른 길을 찾아본다.",
"messageDesc": "50% 확률로 3웨이브 전투 발생.",
"result": [
"뜨겁게 달궈진 길을 고통스러워해가며 건너게 하는 건 위험한 일인 것 같다.\n물론, 지나갔다고 해서 이 길이 건너기 쉬워진다는 보장도 없고.\n심문관들을 잘 피해서 넘어가면, 다른 길로도 무리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n\n아쉽게도, 지나다니는 심문관들의 눈에 띄어버렸다.",
"뜨겁게 달궈진 길을 고통스러워해가며 건너게 하는 건 위험한 일인 것 같다.\n물론, 지나갔다고 해서 이 길이 건너기 쉬워진다는 보장도 없고.\n심문관들을 잘 피해서 넘어가면, 다른 길로도 무리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n\n다행히, 지나다니는 심문관들을 피해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
}
]
},
{
"id": 10309,
"name": "광적인 믿음을 담은 것",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못과 망치가 장식된 단상이 보인다.\n\n'N사와 관련이 있겠군.'\n\n수감자가 그렇게 읊조렸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nN사와 관련한 정보를 더 얻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options": [
{
"message": "가까이 가서 책을 확인해본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교단 위에는 N사 심문관들이 들고 다니는 책이 있었다.\n직접 읽어볼 기회가 없었기에, 몇 장을 들춰보았지만…\n\n'으윽…'\n\n알 수 없는 내용에 머리만 더 아파질 뿐이었다.\n우선 챙겨놓고, 다음에 읽는 것을 기약해야겠다."
]
},
{
"message": "소리를 피해 방을 떠난다.",
"result": [
"이미 정보는 충분하다.\n굳이 수상쩍은 곳을 방문하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다."
]
}
]
},
{
"id": 10310,
"name": "직면의 의식",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굳게 닫힌 문 위에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n\n'두려움과 공포에 직면하여, 감정을 증명하라.'\n\n'눈물로 그릇을 모두 채워라.'\n\n주변을 둘러보니 불쾌한 모양의 의자와, 눈물을 채워야 하는 듯한 그릇이 함께 놓여져 있었다.\n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의식을 치룬다.",
"messageDesc": "우울 판정 진행. 선택한 인격 정신력 감소. 판정 성공 시 E.G.O GIFT 획득"
},
{
"message": "방을 떠난다.",
"result": [
"의식이 도대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는지 갈피도 안잡히는 상태에서, 무리한 시도를 하는 건 위험하다.\n우리는 방을 떠났다."
]
}
]
},
{
"id": 10311,
"name": "사람의 파편이 들어있는 관",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중앙 구역 한 켠에서 유리관을 발견했다.\n그 유리관의 안에는, 분명히 말라 붙었지만 아직도 생동감 있게 움직이고 있는 생명체의 일부분 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n\n'비극적인 전시로군…'\n\n관은 쉽게 열 수 있게 되어있었다. 원한다면, 하나 쯤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다.\n이번엔 어떻게 할까?",
"options": [
{
"message": "빛나는 두개골을 챙긴다.",
"messageDesc": "체력이 낮을 때 회복 효과를 주는 E.G.O GIFT 획득",
"result": [
"빛나는 두개골을 챙겼다.\n은은하게 빛이 나는 데다가, 왠지 모를 따스함까지 느껴져서 기분이 묘하다.\n\n다른 관은 열리지 않는다. 하나만 가져갈 수 있는 모양이다.\n우리는 두개골을 챙기고, 관 앞을 떠나갔다."
]
},
{
"message": "피를 흘리는 손을 챙긴다.",
"messageDesc": "체력이 낮을 때 강화 효과를 주는 E.G.O GIFT 획득",
"result": [
"피를 흘리는 손가락이 눈에 띄었다.\n관을 열어 그걸 쥐니, 절단면에서 계속해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n고통스러운지 계속해서 움찔거리는 손가락을 챙겼다.\n\n다른 관은 열리지 않는다. 하나만 가져갈 수 있는 모양이다.\n우리는 손가락을 챙기고, 관 앞을 떠나갔다."
]
},
{
"message": "꿈틀거리는 혓바닥을 챙긴다.",
"messageDesc": "합 승리 시 효과를 주는 E.G.O GIFT 획득",
"result": [
"꿈틀거리는 혓바닥이 시선을 계속 자극한다.\n관을 열어 그걸 잡아보니, 손바닥 안에서 자꾸 찰딱거리며 움직인다.\n\n자꾸 이 혓바닥이 조롱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다른 걸 고르려고 했지만…\n다른 관은 열리지 않는다. 하나만 가져갈 수 있는 모양이다.\n우리는 혓바닥을 챙기고, 관 앞을 떠나갔다."
]
},
{
"message":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는다.",
"result": [
"아무것도 챙기지 않기로 했다.\n기분 나쁜 신체기관을 굳이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n우리는 관 앞을 떠나갔다."
]
}
]
},
{
"id": 10312,
"name": "참회의 의식",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거대한 문 위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n\n'가시로 몸을 찔러 고통으로 스스로를 참회하라.'\n\n이번에는 몸을 찌르라는 걸까.\n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의식을 치룬다.",
"messageDesc": "분노 판정 진행. 선택한 인격 체력 감소. 판정 성공 시 E.G.O GIFT 획득"
},
{
"message": "방을 떠난다",
"result": [
"역시, 무리한 시도를 하는 건 위험하다.\n굳이 가시 속으로 뛰어들라는 무의미한 명령을 내리고 싶지도 않다.\n\n우리는 방을 떠났다."
]
}
]
},
{
"id": 10314,
"name": "최종 의식",
"subDesc": "subDesc가 뭘까?",
"desc": "기이한 외형을 한 N사의 심문관들이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n공격하려 했지만, 그들에게는 일체의 전의가 없는 것 같았다.\n\n'이. 곳은. 특별… 한. 이들만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다.'\n\n'지나… 가려면. 자격, 을. 보여라.'\n\n자격을 보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좀 처럼 떠오르지 않는다.\n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options": [
{
"message": "의식에 통과한 증표를 보여준다.",
"messageDesc": "E.G.O GIFT 순수함의 증표, 눈물의 증표, 속죄의 증표가 전부 있는 경우에만 선택 가능.",
"result": [
"그동안 얻었던 인장들이 떠올랐다.\n인장을 얻기 위해 했던 것들이 ‘시험’이라면, 인장은 그 ‘자격’을 의미할 것이 틀림 없다.\n\n'…지나가도, 좋다.'\n\n심문관은 기이한 울부짖음으로 말하며, 문을 열어주었다.\n\n'이것을, 가져. 가… 라.'\n\n무언가 쥐여주는 것을 받아들고, 우리는 문 안으로 건너갔다."
]
},
{
"message": "화술로 승부한다.",
"messageDesc": "색욕 판정 진행. 판정 성공 시 통과. 판정 실패 시 어려운 전투 발생"
},
{
"message": "무력으로 해결한다.",
"messageDesc": "어느 표지 획득. 어려운 전투 발생.",
"result": [
"가장 원만한 해결책은 역시 무력인가.\n\n'…이, 단.'\n\n부들거리는 아래턱 에서 흘러나오는 저 소리는 분명 적개심일테다.\n\n'저도 돕겠습니다… 관리자님.'\n\n싱클레어는 무기를 쥐고 조용한 의지를 눈동자에 담았다."
]
}
]
},
{
"id": 103001,
"name": "이단 심문",
"subDesc": "사용 안하는 선택지",
"desc": "N사 심문관과 마주쳤다.\n심문관이 공격을 하지 않고 돌연 의체를 혐오하냐고 묻는다.\n어떻게 해야할까?",
"options": [
{
"message": "심문관의 말에 동조한다.",
"result": [
"심문관의 말에 동조했다.\n심문관이 웃으며 떠나갔다."
]
},
{
"message": "심문관의 말에 부정한다.",
"result": [
"심문관의 말을 부정했다.\n싱클레어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n심문관이 분노하며 부하들을 불러 모았다."
]
},
{
"message": "침묵한다.",
"result": [
"심문관을 바라보며 침묵했다.\n심문관이 이내 흥미를 잃은 듯 자리를 떠났다."
]
}
]
},
{
"id": 103002,
"name": "광신",
"subDesc": "사용 안하는 선택지",
"desc": "N사 심문관이 의체 인간들을 고문하고 있다.\n싱클레어가 분노와 공포로 떠는 것이 느껴진다.\n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고문이 끝나길 기다린다.",
"result": [
"괴롭겠지만 저들을 막으면 불필요한 싸움이 생길 것 같다.\n고문이 끝나길 기다리자."
]
},
{
"message": "고문을 막는다.",
"result": [
"불필요한 싸움이 생기더라도 지켜볼 수 만은 없겠지.\n싱클레어가 결의를 다지며 무기를 쥐었다."
]
}
]
},
{
"id": 103006,
"name": "자격 시험",
"subDesc": "사용 안하는 선택지",
"desc": "기이한 외형의 N사의 심문관들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n\n'이 곳은….특별한 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n\n'지나가려면….. 자격…..을 보여라.'\n\n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의식에 통과한 증표를 보여준다.",
"result": [
"심문관에게 의식에 통과한 증표들을 보여주었다.\n심문관들이 조용히 문을 열었다.\n문을 건너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건네주었다."
]
},
{
"message": "화술로 승부한다."
},
{
"message": "무력으로 해결한다.",
"result": [
"해볼 수 있는 건 싸우는 것 뿐이다.\n무력으로 해결하자."
]
}
]
},
{
"id": 800201,
"name": "아즈텍원판 선택지1",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화를 가라 앉히는 방법은 많지만,\n이 환상체는 선물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n갓짜낸 혈액을 주면 화가 풀릴지도 몰라.",
"options": [
{
"message": "토우를 바친다.",
"result": [
"살아있는 토우를 환상체에게 선물로 줬어.\n만족한 환상체가 잠시 나마 온순해졌어."
]
},
{
"message": "수감자를 바친다.",
"result": [
""
]
}
]
},
{
"id": 800203,
"name": "아즈텍원판 선택지3",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불꽃의 힘을 꺾으려면 차가운 물이 필요할 거야.\n우리는 물이 없으니까, 차가운 사람을 선물로 주자.",
"options": [
{
"message": "토우를 바친다.",
"result": [
"살아있는 토우를 환상체에게 선물로 줬어.\n불꽃이 자그맣게 사그라들었어."
]
},
{
"message": "수감자를 바친다.",
"result": [
""
]
}
]
},
{
"id": 800205,
"name": "아즈텍원판 선택지5",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별들이 반짝이고 있어.\n별빛이 반짝이면 모두의 눈을 앗아가 버릴 거야.\n별들은 어떤 선물을 좋아할까?",
"options": [
{
"message": "수감자를 바친다.",
"result": [
""
]
}
]
},
{
"id": 801201,
"name": "강화인간 선택지1",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강화 인간이 다시 살아나는 이유가 뭘까?\n수감자들은 수군거렸어.\n\n'어쩌면 살아있지 않은 것은 아니겠소.\n그러니 죽지도 않는 것이겠지.'\n\n'아니, 그런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니잖아요.'\n\n'으음~ 무너진 벽돌이 다시 쌓아지는 느낌인 것 같은데.'\n\n'…뒷 쪽에 있는 공장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n\n마지막 수감자의 말에 모두가 강화 인간의 너머를 바라 보았어.\n방금 까지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던 공장에서, 철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있었지.\n\n저 수상한 공장을 조사해볼까?",
"options": [
{
"message": "공장을 조사한다.",
"result": [
"공장을 조사하기로 했어.\n하지만 강화 인간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기에는 너무 위험한 것 같아.\n\n저 중에 가장 큰 강화 인간을 무력화 시키면 지나갈 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
{
"message": "위험한 곳을 갈 수 없다. 이대로 싸운다.",
"result": [
"'굳이 그런 데를 기어들어 가야겠어?'\n\n수감자 중 하나가 퉁명스럽게 말했어.\n그 말 대로야.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n\n계속 부활한다면, 부활할 수 없을 때까지 해치우면 그만일테니까."
]
}
]
},
{
"id": 801202,
"name": "강화인간 선택지2",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계획한 대로, 가장 거대한 강화 인간을 무력화 하자 틈이 생겼어.\n\n'여, 여기는…'\n\n'장난감 공장 같이 생겼군.'\n\n눈 앞에 있는 거대한 기계를 보며 수감자들은 다들 한 마디씩 꺼내고 있어.\n\n'아! 이것 좀 보게나!'\n\n수감자가 가리킨 곳에는 여러 버튼이 있는 조작 장치가 있었어.\n\n<당신은 당신이 서 있는 도시를 사랑합니까?>\n\n무얼 누르는 게 좋을까?",
"options": [
{
"message": "그렇다.",
"messageDesc": "강화를 진행하는 버튼을 누른다.",
"result": [
"",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n\n''뭐야?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n\n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 3, 2…\n\n'뒤로 뛰어!!'\n\n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n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n\n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
]
},
{
"message": "아니다.",
"messageDesc": "강화를 멈추는 버튼을 누른다.",
"result": [
"",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n\n''뭐야?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n\n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 3, 2…\n\n'뒤로 뛰어!!'\n\n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n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n\n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
"3회 입력을 확인하였습니다.\n비상 규칙 3호, 시설 가동이 중지됩니다.\n\n''멈춘 모양이군.'\n\n기계들은 기이잉 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이내 움직임을 멈췄어.\n앞으로는 더 이상, 강화 인간들이 되살아 나진 않겠지.\n다시 공장 밖으로 나가볼까?"
]
}
]
},
{
"id": 801203,
"name": "강화인간 선택지2-그렇다",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강화를 진행합니다.\n\n당신은\n강해져야\n합니다.\n\n추가 입력을 진행해주십시오.\n\n<당신은 당신이 서 있는 도시를 사랑합니까?>\n\n무얼 누르는 게 좋을까?",
"options": [
{
"message": "그렇다.",
"messageDesc": "강화를 진행하는 버튼을 누른다.",
"result": [
"",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n\n''뭐야?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n\n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 3, 2…\n\n'뒤로 뛰어!!'\n\n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n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n\n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
]
},
{
"message": "아니다.",
"messageDesc": "강화를 멈추는 버튼을 누른다.",
"result": [
"",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n\n''뭐야?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n\n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 3, 2…\n\n'뒤로 뛰어!!'\n\n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n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n\n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
"3회 입력을 확인하였습니다.\n비상 규칙 3호, 시설 가동이 중지됩니다.\n\n''멈춘 모양이군.'\n\n기계들은 기이잉 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이내 움직임을 멈췄어.\n앞으로는 더 이상, 강화 인간들이 되살아 나진 않겠지.\n다시 공장 밖으로 나가볼까?"
]
}
]
},
{
"id": 801204,
"name": "강화인간 선택지2-아니다",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잘못된 입력입니다.\n\n당신은\n강해져야\n합니다.\n\n다시 입력을 진행해주십시오.\n\n주의! 해당 버튼이 3회 입력될 경우, 시설 가동이 중지됨을 고지합니다.\n\n<당신은 당신이 서 있는 도시를 사랑합니까?>\n\n무얼 누르는 게 좋을까?",
"options": [
{
"message": "그렇다.",
"messageDesc": "강화를 진행하는 버튼을 누른다.",
"result": [
"",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n\n''뭐야?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n\n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 3, 2…\n\n'뒤로 뛰어!!'\n\n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n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n\n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
]
},
{
"message": "아니다.",
"messageDesc": "강화를 멈추는 버튼을 누른다.",
"result": [
"",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n\n''뭐야?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n\n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 3, 2…\n\n'뒤로 뛰어!!'\n\n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n\n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
"3회 입력을 확인하였습니다.\n비상 규칙 3호, 시설 가동이 중지됩니다.\n\n'멈춘 모양이군.'\n\n기계들은 기이잉 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이내 움직임을 멈췄어.\n앞으로는 더 이상, 강화 인간들이 되살아 나진 않겠지.\n다시 공장 밖으로 나가볼까?"
]
}
]
},
{
"id": 801501,
"name": "분홍신 선택지1",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흔들리는 리본 사이 사이에는 목소리가 지나다니고 있어.\n\n'네가 바라는 욕망은 뭐니?'\n\n'나를 신어.'\n\n'네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줄게.'\n\n어떻게 들어도 수상쩍은 이야기지만, 수감자들은 어째서 인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분위기야.\n\n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options": [
{
"message": "분홍신을 신는다,",
"result": [
"'아… 좋은데.'\n\n'감촉이 매끈매끈해.'\n\n수감자들은 저마다 황홀하다는 투로 말을 내뱉었어.\n그 리본들은 어느새 반짝이는 분홍색 구두로 변해버렸지.\n\n이제 모두가 바라는 곳으로 갈 수 있을 거야.\n\n아마도."
]
},
{
"message": "거절한다.",
"result": [
""
]
}
]
},
{
"id": 201001,
"name":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자판기",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desc": "마침, 앞은 깔끔한 공터라 이곳에서 수감자들을 쉬어가게 해도 좋을 것 같다.\n\n자판기 앞에 서 보니 여러가지 버튼들이 늘어서 있다.\n음료의 모습도 보이기는 하지만, 하나 같이 정체를 알 수가 없는 그림들 뿐이다.\n어떻게 할까?",
"options": [
{
"message": "위험 감수를 할 필요는 없다. 그냥 수감자들을 쉬게 해야겠다.",
"result": [
"적당한 시간이 흘렀다.\n\n푹 쉰 덕분일까,\n다들 개운한 표정이다."
]
},
{
"message": "다들 고생했으니, 성심껏 좋아할만한 걸 골라 뽑아가자.",
"result": [
"운이 좋게도,\n골라갔던 음료가 모두의 입에 맞은 모양이다.\n\n쉬고 일어난 수감자들의 모습에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n아무래도 괴상한 음료를 뽑은 것 같다.\n표정을 잔뜩 구기면서 저마다 음료를 내뱉거나 하고 있다. \n쉬고 일어난 수감자들의 모습도 무언가 찌뿌둥해보인다. \n탈이라도 안나서 다행이야..."
]
}
]
},
{
"id": 201002,
"name": "거울의 방",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
{
"id": 201003,
"name": "강화앰플교환삽입소",
"subDesc": "사용 안하는 텍스트"
},
{
"id": 910301,
"name": "치킨파",
"desc": "길을 막고 있는 자들이 눈에 띈다.\n책상에 마주 앉아 서로에게 고함을 치고 있다.\n\"이 풍부한 육즙을 봐! 줄줄 흘러내리면서 강조되는 살코기 결... 이게 참 치킨이지!\"\n\"틀렸다. 기름기 한톨 찾아볼 수 없는 담백한 이 맛. 이게 진짜 치킨이지.\"\n둘은 동시에 이쪽을 바라보며 말한다.\n\"거기 너! 둘 중 뭐가 더 맛있나!\"",
"options": [
{
"message": "모두 같은 치킨이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그건... 그렇지.\"\n\"반박할 수 없는 정론이로군.\"\n그들은 삿대질 하던 손을 내리고 흥분을 가라앉혔다.\n\"이상한걸로 싸우고 있었군, 그래.\"\n\"그래... 진리는 치킨이 언제나 옳다는 것인데.\"\n그들은 뜨거운 악수를 나누더니, 가운데 놓인 치킨을 버켓 째로 우리에게 주었다.\n\"현명한 자는 둘 다 먹을 자격이 있지. 받아주길 바란다.\""
]
},
{
"message": "육즙의 향연, 다리살이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거봐! 다리살이 맛있다잖아!\"\n\"맛을 알지 못하는 자로군.\"\n가슴살을 쥔 자는 어이가 없다는 듯 한숨을 푹 쉬었다.\n\"어이! 상이다. 네게도 다리를 하나 가질 자격이 있어.\"\n다리살을 쥔 자는 흡족하다는 듯 치킨이 담긴 버켓에서 다리살을 하나 꺼내 주었다.\n\"앞으로도 다리살을 잘 부탁한다고!\"\n뭘 부탁한다는 지는 모르겠지만, 꺼내 준 다리살을 받아들고 나왔다."
]
},
{
"message": "담백한 그 맛, 가슴살이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말도 안돼! 이 육즙의 향연을 포기한다고...?\"\n\"육즙이 아니라 지방이다. 건강하고 담백하며, 양도 많은데다 먹기도 편한 가슴살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지.\"\n가슴살을 쥔 자는 흡족하다는 듯 그렇게 읊조렸다.\n\"자, 자네에게 상일세. 이 가슴살을 받게나.\"\n치킨이 담긴 버켓에서 커다란 가슴살이 하나 꺼내어졌다.\n\"득근하시게. 건강하시고.\"\n득근이 무슨 말인 지는 모르겠지만, 꺼내 준 가슴살을 받아들고 나왔다."
]
}
]
},
{
"id": 910302,
"name": "닭의 열정적인 탱고",
"desc": "시끌벅적한 공간에 조명 하나가 그 곳을 강렬하게 비추고 있다.\n마치 닭들의 무도회... 가 열리고 있는 것 같다.\n\"저건 탱고로군요.\"\n춤인지 씨름인지 모를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자니, 하나의 닭에게서 양념이 새어나오는 것이 보였다.\n정작 본계는 모르는 듯 한데...",
"options": [
{
"message": "사실대로 이야기해준다.",
"messageDesc": "색욕 판정 성공 시, E.G.O GIFT 획득",
"result": [
"\"그대!!!!! 양념이 새어나오고 있소!!!!!!\"\n\"크게 말하지 마, 바보야...\"\n지적받은 닭은 황급히 자신의 등(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만지작 거렸다.\n서글프게도, 그것에게 촘촘하게 매어져야 할 실매듭이 헐거워진 상태였다.\n\"끼에, 끼이에엡...\"\n자신은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일까. 양념을 뚝뚝 흘리며 다가온 그것은 손(혹은 날개)에 실과 바늘을 쥐고 있었다.\n꿰메어 달라는 뜻일까?"
]
},
{
"message": "모른척 한다.",
"messageDesc": "선택 시, E.G.O GIFT 획득",
"result": [
"\"말해줘야 하지 않겠는가?\"\n\"하지만 말이야~ 지금 꽤 행복해보이지 않아? 좀 더 지켜보는건 어때?\"\n\"양념이 다 빠지면 어떻게 하지.\"\n\"그냥 양념이 덜 배어든 닭이 되는 거 아닐까요.\"\n이윽고, 양념이 더 이상 흘러나오지 않게 되었다.\n\"끼엣!\"\n몸이 가벼워진 걸 눈치챈 것일까? 그것은 갑작스레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n\"놀랍군.\"\n주변에서 춤을 추던 닭들 마저 넋을 놓고 그것을 바라보더니, 이내 기묘한 함성소리 같은 것을 내며 그것에게 다가갔다.\n그것들은 헹가래를 치면서 조명 밖으로 사라져갔다.\n남은 것은... 흐른 양념뿐."
]
},
{
"message": "은근슬쩍 힌트를 준다.",
"messageDesc": "50% 확률로 E.G.O GIFT 획득.",
"result": [
"\"으음~ 맛있는 향기가 나는데, 어~디~서 나는 것인지 모르겠네?!\"\n\"...좀 더 그럴 듯한 연기는 안되나 보네요.\"\n수감자의 외침 덕인지, 격렬하게 춤을 추던 닭들이 동시에 멈춰섰다.\n서로의 등을 살펴보던 닭들은, 곧이어 양념이 새어나오는 진원지를 찾았다.\n\"끼에, 끼엡.\"\n\"기에.\"\n그들은 당황하지 않고 실과 바늘로 그것의 등(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봉합했다.\n그 모습은 능숙하며 빈틈이 없었다.\n봉합이 끝나자, 그들은 조명 밖으로 총총총 사라져 갔다.\n남은 것은 그들이 쓰던 실과 바늘 뿐이었다."
]
}
]
},
{
"id": 10401,
"name": "드론을 찾다.",
"desc": "K사의 드론이 부서진 채 땅을 구르고 있다.\n다음 별을 볼 수 있을 때 까지, 수감자들을 되살릴 수도 없으니…\n이걸 잘 뒤지면 쓸만한 앰플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options": [
{
"message": "드론을 뒤져본다.",
"result": [
""
]
},
{
"message": "자리를 떠난다.",
"messageDesc":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result": [
"\"뭘 죽치고 앉아있어. 딱 봐도 아무것도 없잖아.\"\n…자세히 들여다보면 뭔가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부서진 부품 조각들이 너무 날카로운 게 잘못하다가 필요 없는 부상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다.\n우리는 조용히 방을 떠났다."
]
}
]
},
{
"id": 1040102,
"name": "드론을 찾다.",
"desc": "다시 한번 찾아볼까?",
"options": [
{
"message": "드론을 뒤져본다.",
"result": [
""
]
},
{
"message": "역시 자리를 떠난다.",
"messageDesc":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result": [
"굳이 한 번 더 피를 봐야 할 필요는 없겠지.\n우리는 작은 투덜거림과 함께 방을 떠났다."
]
}
]
},
{
"id": 10402,
"name": "앰플을 사용하다.",
"desc": "K사의 앰플이 빼곡하게 들어 차 있다.\n\"오~ 잘 됐다! 단테, 저거 하나 쯤은 갖고 가도 좋지 않겠어?\"\n\"불가하다. 앰플 주입기가 이곳에만 있기 때문에, 이 방 외에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n…어떻게 할까?",
"options": [
{
"message": "앰플을 사용한다.",
"result": [
""
]
},
{
"message": "앰플을 사용하지 않는다.",
"messageDesc":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result": [
"투여 방법도 잘 모르는 약을 수감자들에게 실험하기에는 아무래도 꺼려지는 것 같다.\n우리는 그냥 방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
}
]
},
{
"id": 1040201,
"name": "앰플을 사용하다.",
"desc": "\"앰플에 주의 사항이 적혀있소!\"\n유리병 근처를 훑어 내려가니, 자그마하게 주의사항들이 적혀있었다.\n하지만, 너무 빼곡한 터라 정확히 읽기는 어려웠다.\n\"손실 부위… 부족… 중지? 대체 뭐라고 적혀있는 거람.\"\n\"관리자 나리! 이 장치, 개인용과 단체용으로 나누어져 있소!\"\n확실히, 주입기의 버튼을 내가 선택해야만 하는 것 같다.\n어떻게 할까?",
"options": [
{
"message": "모두를 위해 앰플을 사용한다.",
"messageDesc": "체력이 소모된 아군 전부 회복.\n소모되지 않은 아군 체력과 정신력 감소",
"result": [
"수감자들 모두가 혜택을 받으면 좋지 않을까.\n단체용 버튼을 눌렀다.\n\"…윽!\"\n\"이상한데… 갑자기 속이 안 좋아졌어.\"\n일부 수감자들이 고통을 호소한다.\n그런 수감자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모두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던 수감자였다.\n\"건강한 자에게 주입하면 안되는 것인가보오.\"\n…다음에는 주의하자."
]
},
{
"message": "제일 상태가 나쁜 아군에게 앰플을 사용한다.",
"messageDesc":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1명의 체력 최대로 회복.",
"result": [
"{affectedTarget} 수감자가 제일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기에, 주입기 옆에 세우고 개인용 버튼을 눌렀다.\n…상태가 상당히 호전된 것처럼 보인다!"
]
}
]
},
{
"id": 10403,
"name": "알 건드리기",
"desc": "\"이건… 알?\"\n\"주의하세요. 환상체일지도 모릅니다.\"\n생각해보니, K사의 지하 연구소에서는 구 L사 지부의 환상체의 알도 관리했다고 들었던 것 같다.\n\"어, 어… 이거 꿈틀거리는데?\"\n말마따나, 갑자기 알 하나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n어떻게 해야할까?",
"options": [
{
"message": "알을 건드려본다.",
"result": [
""
]
},
{
"message": "알을 만지지 않는다",
"messageDesc":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result": [
"\"뭘 어째, 빨리 튀어!\"그 말이 백 번 옳다. 우리는 황급히 그 방을 빠져나왔다."
]
}
]
},
{
"id": 10404,
"name": "줄과칸고르기",
"desc": "공간이 일그러지며 선반이 나타났다.\n선반 안에 어떤 물체들이 보인다.",
"options": [
{
"message":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
]
},
{
"id": 10405,
"name": "소원 빌기",
"desc": "\"저건… 별인가?\"\n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니, 균열 틈새로 밤하늘 같은 것이 들여다 보였다.\n\"별똥별이오!!\"\n별똥별이 지나갈 때 소원을 빌면, 이룰 수 있다고 했던가.\n우리도 한 번 소원을 빌어보면 어떨까?",
"options": [
{
"message": "소원을 빈다.",
"messageDesc": "50%확률로 E.G.O GIFT 획득",
"result": [
"\"로맨틱하구료.\"\n모두가 눈을 감고 조용히 소원을 빌었다.\n그 중 무언가에 반응이라도 한 것일까?\n감았던 눈을 뜨니, 반짝이는 조각이 땅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n\"흠, 누가 이런 소원을 빌었을까?\"\n저마다 무어라 이야기를 했지만, 아무래도 소원과는 관련이 없었던 것 같다.\n우리는 그 조각을 챙기고 방을 떠났다.",
"\"로맨틱하구료.\"\n모두가 눈을 감고 조용히 소원을 빌었다.\n…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n\"누구요! 누군가 눈을 떴을 것이 분명하오!\"\n길길이 날뛰는 한 수감자를 어르며, 우리는 방을 떠났다."
]
},
{
"message": "자리를 떠난다.",
"messageDesc":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result": [
"그런 꿈 같은 소리가 먹혔다면, 진작 내 시계 대가리도 본래의 머리통을 되찾았을 것이다.\n시간 낭비를 하는 것 보다 효율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방을 떠났다."
]
}
]
},
{
"id": 10406,
"name": "꽃에게다가가기",
"desc": "<i>벌판한복판에 꽃나무하나가있소.\n근처(近處)에는꽃나무가하나도없소.\n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를\n열심(熱心)으로생각하는것처럼\n열심으로꽃을피워가지고섰소.</i>\n\n어떻게 할까?",
"options": [
{
"message": "꽃에게 다가간다.",
"result": [
"<i>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에게갈수없소.\n\n강한 파동이 다가오지 말라는 듯 모두를 밀쳐냈다.</i>"
]
},
{
"message": "자리를 떠난다.",
"result": [
"<i>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에게갈수없소.\n나는막달아났소.\n한꽃나무를위(爲)하여 그러는것처럼 나는참그런이상스러운흉내를내었소.</i>\n\n자리를 떠나려는 찰나 꽃나무가 흩어지며 사라졌다.\n꽃나무가 있던 자리에 남겨진 가지를 챙겼다."
]
}
]
},
{
"id": 10407,
"name": "달린다",
"desc": "공간이 뒤틀린다.\n동시에, 낯익은 울음소리가 뒤쫓아온다.\n무슨 일인지, 우리가 알로 돌려보냈던 환상체의 울음 같다.\n\"일단 뛰어!!\"\n열 셋의 수감자들이 마구 질주했다.\n\"저 안으로!\"\n\n\"마, 막다른 골목 같은데요…\"수감자들은 무서워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저 안으로 들어가야 할까?",
"options": [
{
"message": "달린다",
"result": [
""
]
},
{
"message": "달리지 않는다",
"messageDesc": "전투 발생. 승리 시 E.G.O GIFT 획득",
"result": [
"막다른 곳으로 들어가야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 있다.\n\"크윽!\"\n달려드는 환상체에게 수감자들이 그대로 들이받혔다.\n\"이 황소 새끼…\"\n어쩔 수 없다, 다시 알로 돌려놓는 수 밖에."
]
}
]
},
{
"id": 1040701,
"name": "달린다",
"desc": "막다른 골목을 계속해서 질주한다.\n\"이, 이대로면 결국 들이 받히잖아!\"\n\"저 황소, 속도가 더 붙기만 할 텐데요…\"\n저마다 불안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n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달린다",
"result": [
""
]
},
{
"message": "달리지 않는다",
"messageDesc": "전투 발생. 승리 시 E.G.O GIFT 획득",
"result": [
"방법이 없다.\n차라리 뛰는 걸 그만두고 싸울 체력이라도 보존하는 수 밖에…\n\"크윽!\"\n달려드는 환상체에게 수감자들이 그대로 들이 받혔다.\n\"이 황소 새끼…\"\n어쩔 수 없다, 다시 알로 돌려놓는 수 밖에."
]
}
]
},
{
"id": 1040702,
"name": "달린다",
"desc": "그래도 계속해서 질주한다.\n\"다른 사정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낫겠소.\"\n수감자 하나가 불현듯 이해하기 힘든 말을 꺼냈다.\n\"어?!\"\n그러자 눈 앞을 가로막던 막다른 벽이, 너른 공간으로 변해버렸다.\n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달린다",
"messageDesc": "전투 발생. 승리 시 E.G.O GIFT 획득",
"result": [
"역시나 그대로 공간을 향해 질주한다.\n그 공간이 어디로 이어지는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n\"어엇?\"\n얼만큼 달렸을까.\n달려나온 공간에는, 어째서인지 환상체 와의 전투를 하기 알맞은 공간으로 바뀌어져 있었다.\n\"이 황소 새끼…\"\n어쩔 수 없다, 다시 알로 돌려놓는 수 밖에."
]
},
{
"message": "달리지 않는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질주는 여기까지다.\n저 무서운 것이 달려들겠지만, 또 그럴 것이라는 걸 알아서 무섭지만.\n그래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어째서인지 들었다.\n\"아…\"\n환상체는, 우리를 스르륵 통과해 알 수 없는 공간으로 질주해 버렸다.\n그리고 그것이 지나간 자리에서, 푸른 액체를 얻을 수 있었다."
]
}
]
},
{
"id": 10408,
"name": "말을 건네본다",
"desc": "창문에 알 수 없는 형체가 어른거리고 있다.\n무언가를 해야 할까?",
"options": [
{
"message": "말을 건네본다.",
"result": [
""
]
},
{
"message": "침묵한다.",
"result": [
"침묵을 타박하여 주면 좋겠다.\n천체를잡아찢는다면소리쯤은나겠지.\n별안간 창문이 깨어지며 조각이 사방으로 산발했다.\n수감자들 모두가 다쳤다.\n\"…물리적으로 아팠소.\"\n아직 전부 제거하지 못한 창문의 조각과 함께, 우리는 방을 떠났다."
]
}
]
},
{
"id": 805001,
"name": "막아선다.",
"desc": "동랑은 더 이상 실험 당하는 것들을 가여워 하지 않아.\n\n자신의 기술이 인정받지 못해도…\n고향에 남겨진 누렁이를 생각해도…\n더는 슬프지 않지.\n\n\"과거는 전부 쓸모 없어. 모두 태워 없애겠어.\"\n\n\"이상, 너도 그만 사라져 줬으면 좋겠어.\"\n\n동랑은 이상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해.",
"options": [
{
"message": "막아선다.",
"result": [
""
]
}
]
},
{
"id": 805003,
"name": "막아선다.",
"desc": "\"저는… 과거를 전부 지워버리기로 마음 먹었어요.\"\n\n\"그러니, 이상만 사라진다면 당신들에게는 볼일이 없다는 말입니다.\"\n\n동랑은, 사뭇 불쾌한 듯 잔뜩 얼굴을 찡그렸어.\n\n\"그런데… 왜 자꾸 방해하는 거지?\"\n\n동랑은 강력한 일격을 준비하는 것 같아. 어쩌면, 그 빈틈을 잘 노려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
"options": [
{
"message": "막아선다.",
"result": [
""
]
}
]
},
{
"id": 805005,
"name": "막아선다.",
"desc": "\"이렇게 시간 낭비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n\n동랑은 문득 깨달았다는 듯, 그 자리에 우뚝 멈춰섰어.\n그리고 마치, 하늘의 별이라도 올려다 보듯 천장을 바라보았지.\n\n\"지금 이 시간에도… 저것이 울어주지 않는 만큼 손해를 보고 있어.\"\n\n\"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흩어지고 있다고.\"\n\n동랑은 핏발 선 눈으로 노려보았지.\n\n\"이상… 너만, 너만 사라지면 끝날 일이잖아?!\"",
"options": [
{
"message": "막아선다.",
"result": [
""
]
}
]
},
{
"id": 1040402,
"name": "번째 줄 번째 칸 고르기",
"desc": "숨겨진 칸에서 여러 물건들이 나타났다.\n챙겨 둔다면 앞으로의 전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n그렇다면, 무얼 가져가야 할까?",
"options":[
{
"message": "2번째 줄 5번째 칸의 것을 고른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2번째 줄 5번째 칸의 물건을 꺼냈다.\n초록색 알 수 없는 덩어리이다.\n얼핏 가면처럼 보이는 거 같기도 하다.\n이윽고 공간이 흐려지며 선반이 사라졌다."
]
},
{
"message": "5번째 줄 8번째 칸의 것을 고른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5번째 줄 8번째 칸의 물건을 꺼냈다.\n파란색 알 수 없는 덩어리이다.\n얼핏 칼처럼 보이는 거 같기도 하다.\n이윽고 공간이 흐려지며 선반이 사라졌다."
]
},
{
"message": "6번째 줄 1번째 칸의 것을 고른다.",
"messageDesc": "E.G.O GIFT 획득",
"result": [
"6번째 줄 1번째 칸의 물건을 꺼냈다.\n노란색 알 수 없는 덩어리이다.\n얼핏 꽃처럼 보이는 거 같기도 하다.\n이윽고 공간이 흐려지며 선반이 사라졌다."
]
}
]
},
{
"id": 910303,
"name": "헬스치킨 던전 리뉴얼 - 시작점 선택지",
"desc": "심상 던전의 시작점.\n\n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 어째서인지 자판기가 들어서 있다.\n\n어디서부터 전기가 들어오는 걸까…?\n\n그리고 이 기시감은 뭘까…?\n\n자판기 앞에 서 보니 여러 가지 버튼들이 늘어서 있다.",
"options": [
{
"message": "제일 윗열의 버튼 중 하나를 눌러본다.",
"messageDesc": "화상 E.G.O GIFT 획득",
"result": [
"덜컹 소리와 함께 E.G.O 기프트가 자판기에서 나왔다.\n\n혹시나 싶어서 다른 버튼들도 눌러봤지만, 이후로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n\n기시감의 여운에 잠기며 다른 장소로 이동하였다."
]
},
{
"message": "중간 열의 버튼 중 하나를 눌러본다.",
"messageDesc": "파열 E.G.O GIFT 획득",
"result": [
"덜컹 소리와 함께 E.G.O 기프트가 자판기에서 나왔다.\n\n혹시나 싶어서 다른 버튼들도 눌러봤지만, 이후로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n\n기시감의 여운에 잠기며 다른 장소로 이동하였다."
]
},
{
"message": "제일 아랫열의 버튼 중 하나를 눌러본다.",
"messageDesc": "범용 E.G.O GIFT 획득",
"result": [
"덜컹 소리와 함께 E.G.O 기프트가 자판기에서 나왔다.\n\n혹시나 싶어서 다른 버튼들도 눌러봤지만, 이후로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n\n기시감의 여운에 잠기며 다른 장소로 이동하였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