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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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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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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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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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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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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검은 장부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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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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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여기는 이제부터 흑운회가 주관하는 영역이다.\"\n\n\"지나가고 싶으면 통행세를 내야할 거 아냐!\"\n\n아무런 무장도 하고 있지 않은 주민들에게, 흑운회로 보이는 자들이 길을 막고 겁박을 하고 있다.\n\n\"...빌미를 한 번 만들더니, 이렇게 우리 구역까지 와서 설치는군.\"\n\n앵두는 이를 아득거리며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n\n저들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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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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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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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주민들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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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선택 시, 다음 선택지의 선택에 따라 범용 E.G.O GIFT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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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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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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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모른척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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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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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흔한 일이야.\"\n\n수감자 중 누군가가 한숨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n\n\".......\"\n\n앵두는 어떻게 안되겠냐는 표정을 하고 서 있지만, 막상 뛰쳐나가지는 않는다.\n\n앞으로의 전투나, 결국 마주할 뒤틀린 김삿갓을 상대하려면...\n\n필요 이상의 전투는 지양하는 것이 좋겠지.\n\n찝찝한 마음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소란 옆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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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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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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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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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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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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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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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검은 장부 2차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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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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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아이고, 감사합니다...\"\n\n흑운회의 횡포에서 벗어난 주민들이 저마다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표한다.\n\n\"헌데... 못 보던 행색이십니다만...\"\n\n\"혹시 뉘신지 알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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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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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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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그저 지나가던 사람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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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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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n\n주민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이다.\n\n\"이렇게 많은 분들을 이끄시고... 그저 지나가고 있단 말씀이신지요?\"\n\n어설펐나, 조금 더 고민을 하고 대답해야했던 걸까...\n\n\"흑운회와 아무 관계가 없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실 이유가...\"\n\n그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다가..\n\n\"아, 아무튼 감사합니다.\"\n\n\"살펴, 살펴 가십시오!\"\n\n그런 말을 남기고 후다닥 달아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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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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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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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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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검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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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범용 E.G.O GIFT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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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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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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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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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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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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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녹슨 칼자루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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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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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이곳은 주막인가...\"\n\n술집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기분 좋은 듯 떠들고 있다.\n\n그 중에, 고성으로 서로 삿대질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n\n\"아니, 아니! 자고로 검은 베어내는 물건! 베는 것이 옳은 검법이지.\"\n\n\"모르는 소리! 한 점에 힘을 집중해서 한 번에 찔러버리면 일격 필살 아닌가!\"\n\n\"...둘 다 틀렸어. 어설프게 베고 찔러보아야 적은 다시 일어나기 마련.\"\n\n\"칼자루나 검집으로 머리를 두드려 패면, 골이 어질거려 일어나지 못하게 된단 말이다!\"\n\n무언가 심오한 논의를 하는 것 같아, 잠시 멈추어 서서 듣고 있는데...\n\n그들이 그런 우리를 보고 말을 걸었다.\n\n\"그대들! 척 보아도 무인이군!\"\n\n\"답해보게. 가장 우수한 검격이 무엇인가!\"\n\n\"당연히 참격을 제일로 치겠지?\"\n\n무어라 답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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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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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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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맞다. 검술은 참격을 담기에 적합한 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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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색욕 ·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참격 E.G.O GIFT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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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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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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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그렇지 않다. 참격도, 관통도, 타격도 모두 쓰임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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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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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n\n세 사람은 불편한 듯 불퉁한 표정을 짓는다.\n\n\"정론이네.\"\n\n\"정론이지.\"\n\n\"우리도 그걸 모르는게 아니야...\"\n\n속이 타는지, 각자 술을 한 잔 씩 털어넣는다.\n\n\"우리가 전쟁을 준비하려 이런 말을 하고 있겠는가?\"\n\n\"술자리 화담으로 좋은 주제 일 뿐인데, 그런 재미없는 대답을...\"\n\n\"에잉, 됐소. 가시던 길 가시게!\"\n\n그들은 흥미가 떨어졌는지, 우리를 등지고 다시 탁자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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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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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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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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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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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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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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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조각난 칼날, 부서진 칼날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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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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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 "\"무언가 이상하군... 안개가...\"\n\n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안개가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n\n\"들은 적 있소. 밤길, 걷다보니 스산하게 안개가 내려앉은 곳으로 흘러가더니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n\n\"으아악! 그만, 그만!\"\n\n수감자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동안, 앞에 무언가 흐릿한 것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n\n\"춤을 추고... 있는 거야?\"\n\n정체를 알 수 없는 흰 복장을 입은 무언가가, 커다란 검을 들고 하늘하늘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n\n그리고 그것과 눈이 마주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n\n내 손아귀에는 어느새 낡은 검집에 검이 꽂힌 채 들려져 있었다.\n\n무얼 하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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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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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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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발검 자세를 취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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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Desc": "색욕 · 우울 유리 판정 성공 시, 출혈 E.G.O GIFT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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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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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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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검을 뽑아서 늘어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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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Desc": "오만 · 분노 유리 판정 성공 시, 호흡 E.G.O GIFT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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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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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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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검을 버리고 도망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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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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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해야 할 환상체도 아니고, 회사에서 목표로 지정하지도 않은 것이다.\n\n알 수 없는 것과의 전투는 필요하지 않다면 언제나 피하는 것이 좋다.\n\n나는 그 자리에 검을 던지고 수감자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탈했다.\n\n...흐느끼는 듯한 웃음소리가 내내 뒤에서 따라오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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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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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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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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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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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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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붉은 색술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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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
|
"desc": "돌담을 따라 걷는데, 검을 차고 있는 두 행인의 말 소리가 들렸다.\n\n\"이곳 사람들도 딱해...\"\n\n\"뭐, 날개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그저 깃털들이 무얼 할 수 있겠나.\"\n\n한 명의 옷차림이 조금 유별난 걸 보니, 외지의 사람일 수도 있을 것 같다.\n\n\"하지만, 흑운회 놈들이 이렇게 치고 들어오는 것은 좀 과한 것 같은데.\"\n\n\"그런 자잘한 것에 신경 쓰기엔, 날개는 이미 푸드덕 거리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으니.\"\n\n지금의 S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다.\n\n\"마침 외지의 인물이 더 늘은 것 같군.\"\n\n어느새 앞을 걷던 자들이 멈추어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n\n\"흑운회... 로는 보이지 않는군. 혼란한 뒷골목에서 한탕 하려는 양민으로 보이지도 않고.\"\n\n\"그래, 자네는 작금의 상황을 어떻게 보는가?\"\n\n무어라 답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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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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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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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져나가는 건 도시 어디를 가나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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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Desc": "우울 ·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참격 E.G.O GIFT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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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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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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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무념무상. 안타깝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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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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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다라...\"\n\n검을 찬 자가 팔짱을 낀 채로 한숨을 푹 쉰다.\n\n\"그래, 그리 생각할 수도 있겠지. 생각은 자유히 해야하는 법.\"\n\n\"그러나 별 생각이 없을 것이라면, 함부로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도 죄악일 수 있음은 알았으면 좋겠군.\"\n\n둘은 어딘가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등을 돌려 어딘가로 걸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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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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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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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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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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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삿갓 도포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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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e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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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 "눈 앞에 푸른 빛의 글자들이 둥둥 떠다닌다.\n\n글자들은 비슷한 단어들이 줄줄이 쓰여 있어 이해가 어려운 것 같다.\n\n'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함이 옳지 않으며,'\n\n'그른 것을 옳다 하고 옳은 것을 그르다 함이 옳지 않음이 아니다.'\n\n'그른 것을 옳다 하고 옳은 것을 그르다 함이 그른 것이 아니며,'\n\n'옳다는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함이 도리어 이 그른 것을 옳다 함이다.'\n\n...이 말에 대한 감상이 필요한 걸까?\n\n무슨 뜻일까.",
|
|
"option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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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옳고 그름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 중요한 건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
|
|
"messageDesc": "색욕 ·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호흡 E.G.O GIFT 획득"
|
|
},
|
|
{
|
|
"message": "그래도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해야 한다.",
|
|
"messageDesc": "우울 ·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참격 E.G.O GIFT 획득"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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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9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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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낡은 칼자루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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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Desc": "",
|
|
"desc": "\"여긴 선술집인가?\"\n\n술집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기분 좋은 듯 떠들고 있다.\n\n자연스럽게 빈자리 하나를 찾아 앉으니, 근처에 앉은 이들이 말을 걸어왔다.\n\n\"뭐야. 못 보던 얼굴인데?\"\n\n\"기분 좋은 날 괜히 힘 빼지 말고 앉아. 오늘은 거슬려도 다 봐주는 걸로.\"\n\n\"옙! 알겠습니다, 누님!\"\n\n주변 사람들은 모두 검을 차고 있다.\n\n검에는 신기한 구름무늬가 물결처럼 새겨져 있다.\n\n\"요즘 새로 생긴 조직 보셨습니까?\"\n\n\"아, 그... 창을 주무기로 쓴다던...\"\n\n\"최고의 무기인 검을 두고, 그런 걸 쓰다니.\"\n\n\"솔직히 우리가 엄지 산하긴 하지만, 주먹이나 총보단 검이 더 멋있잖아.\"\n\n\"마침 여기 공정한 시선으로 봐줄 사람이 있네.\"\n\n시선이 나와 수감자들을 향한다.",
|
|
"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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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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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검이 그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
|
"res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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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식 묻을까요?\"\n\n\"쯧. 우리가 검이 뭐 진짜 최강의 병기라고 생각해서 말하겠냐.\"\n\n\"여기 다 검 찬 놈들 밖에 없는 거 안 보이냐? 눈치 안 챙겨?\"\n\n\"얘들 화났네. 너희가 맞장구 좀 쳐주지 그랬어.\"\n\n\"난 먼저 가봐야겠다. 내 말 기억하지? 이 사람들 건들지 말고.\"\n\n\"넵, 누님!\"\n\n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가자, 술집 내부의 분위기가 금세 살벌해졌다.\n\n조용히, 그리고 조심히 자리를 벗어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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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message": "검이야 말로 무기의 왕이다.",
|
|
"messageDesc": "색욕 ·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참격 E.G.O GIFT 획득"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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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971050,
|
|
"name": "삿갓 도포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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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Desc": "",
|
|
"desc": "돌담을 따라 걷자, 두 행인의 말소리가 들린다.\n\n\"니들도 고생이 많네.\"\n\n\"갑자기 뚝 떨어진 검계 놈들만 아니었어도, 상납에 차질이 없었을 텐데...\" \n\n한명의 옷차림이 유독 이질적이다. \n\n수감자 중 몇몇이 엄지라고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린다.\n\n\"일단 구역을 침범한 건 확실히 응징하고...\"\n\n\"물론이죠.\"\n\n\"대신 예의를 갖출 사람에겐 갖춰가면서. 알지?\"\n\n\"잠깐, 너흰 누구지? 검계 놈…은 아닌 것 같은데.\"\n\n앞을 걷던 자들은 우리의 인기척을 눈치챘는지 뒤를 돌아보았다.\n\n\"흠. 이렇게 된 거 이 녀석에게도 물어볼까.\"\n\n\"거기 너. 넌 지금 흑운회의 정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n\n\"잘 말하는 편이 좋을 거야.\"",
|
|
"options": [
|
|
{
|
|
"message": "안타깝지만, 검계와 싸워나갈 수밖에 없어 보이네.",
|
|
"messageDesc": "색욕 ·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범용 E.G.O GIFT 획득"
|
|
},
|
|
{
|
|
"message": "싸움터 옆에 있다가 지팡이에 맞은 격이다.",
|
|
"result": [
|
|
"\"도시에선 흔한 일이지.\"\n\n\"뭐, 그냥 보낼까요? 그렇게 재밌는 답을 꺼낼 놈으로 보이지도 않고…\"\n\n\"들었으면 가라. 마음 바뀌기 전에.\""
|
|
]
|
|
}
|
|
]
|
|
},
|
|
{
|
|
"id": 910701,
|
|
"name": "육참골단 던전 리뉴얼 시작점",
|
|
"subDesc": "",
|
|
"desc": "심상 던전 입구에는 자판기가 배치되어 있다.\n\n자판기에는 여러 버튼들이 늘어서 있다.\n\n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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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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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message": "제일 윗열의 버튼 중 하나를 눌러본다.",
|
|
"messageDesc": "호흡 E.G.O GIFT 획득",
|
|
"result": [
|
|
"덜컹 소리와 함께 자판기에서 나온 E.G.O 기프트를 집어들었다."
|
|
]
|
|
},
|
|
{
|
|
"message": "중간 열의 버튼 중 하나를 눌러본다.",
|
|
"messageDesc": "참격 E.G.O GIFT 획득",
|
|
"result": [
|
|
"덜컹 소리와 함께 자판기에서 나온 E.G.O 기프트를 집어들었다."
|
|
]
|
|
},
|
|
{
|
|
"message": "제일 아랫열의 버튼 중 하나를 눌러본다.",
|
|
"messageDesc": "범용 E.G.O GIFT 획득",
|
|
"result": [
|
|
"덜컹 소리와 함께 자판기에서 나온 E.G.O 기프트를 집어들었다."
|
|
]
|
|
}
|
|
]
|
|
},
|
|
{
|
|
"id": 910702,
|
|
"name": "육참골단 던전 리뉴얼 Normal 합성",
|
|
"subDesc": "",
|
|
"desc": "익숙한 쉼터의 모습이다.\n\n입구는 잠겨있고 유리문에 무언가가 붙어있다.\n\n'죄송합니다. 주인장의 사정으로 금일은 영업하지 않습니다.'\n\n'대신 합성 장치는 이용 가능하오니, 합성을 이용하실 고객님께서는 입구 옆에 있는 장치를 사용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n\n어떻게 할까?",
|
|
"options": [
|
|
{
|
|
"message": "녹슨 칼자루와 조각난 칼날을 넣어본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한참을 덜컹거리더니, 잠시 뒤 장치에서 E.G.O 기프트가 나왔다."
|
|
]
|
|
},
|
|
{
|
|
"message": "녹슨 칼자루와 부서진 칼날을 넣어본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한참을 덜컹거리더니, 잠시 뒤 장치에서 E.G.O 기프트가 나왔다."
|
|
]
|
|
},
|
|
{
|
|
"message": "마땅히 넣을 만한 게 없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마땅히 넣을 만한 E.G.O 기프트가 없어보인다.\n\n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저 가던 길로 이동했다."
|
|
]
|
|
}
|
|
]
|
|
},
|
|
{
|
|
"id": 911501,
|
|
"name": "육참골단 던전 리뉴얼 Hard 합성",
|
|
"subDesc": "",
|
|
"desc": "익숙한 쉼터의 모습이다.\n\n입구는 잠겨있고 유리문에 무언가가 붙어있다.\n\n'죄송합니다. 주인장의 사정으로 금일은 영업하지 않습니다.'\n\n'대신 합성 장치는 이용 가능하오니, 합성을 이용하실 고객님께서는 입구 옆에 있는 장치를 사용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n\n어떻게 할까?",
|
|
"options": [
|
|
{
|
|
"message": "녹슨 칼자루와 조각난 칼날을 넣어본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한참을 덜컹거리더니, 잠시 뒤 장치에서 E.G.O 기프트가 나왔다."
|
|
]
|
|
},
|
|
{
|
|
"message": "녹슨 칼자루와 부서진 칼날을 넣어본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한참을 덜컹거리더니, 잠시 뒤 장치에서 E.G.O 기프트가 나왔다."
|
|
]
|
|
},
|
|
{
|
|
"message": "낡은 칼자루와 조각난 칼날을 넣어본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한참을 덜컹거리더니, 잠시 뒤 장치에서 E.G.O 기프트가 나왔다."
|
|
]
|
|
},
|
|
{
|
|
"message": "낡은 칼자루와 부서진 칼날을 넣어본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한참을 덜컹거리더니, 잠시 뒤 장치에서 E.G.O 기프트가 나왔다."
|
|
]
|
|
},
|
|
{
|
|
"message": "마땅히 넣을 만한 게 없다.",
|
|
"messageDesc": "",
|
|
"result": [
|
|
"마땅히 넣을 만한 E.G.O 기프트가 없어보인다.\n\n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저 가던 길로 이동했다."
|
|
]
|
|
}
|
|
]
|
|
},
|
|
{
|
|
"id": 911502,
|
|
"name": "낡은 칼자루 선택지",
|
|
"subDesc": "",
|
|
"desc": "\"여긴 선술집인가?\"\n\n술집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기분 좋은 듯 떠들고 있다.\n\n자연스럽게 빈자리 하나를 찾아 앉으니, 근처에 앉은 이들이 말을 걸어왔다.\n\n\"뭐야. 못 보던 얼굴인데?\"\n\n\"기분 좋은 날 괜히 힘 빼지 말고 앉아. 오늘은 거슬려도 다 봐주는 걸로.\"\n\n\"옙! 알겠습니다, 누님!\"\n\n주변 사람들은 모두 검을 차고 있다.\n\n검에는 신기한 구름무늬가 물결처럼 새겨져 있다.\n\n\"요즘 새로 생긴 조직 보셨습니까?\"\n\n\"아, 그... 창을 주무기로 쓴다던...\"\n\n\"최고의 무기인 검을 두고, 그런 걸 쓰다니.\"\n\n\"솔직히 우리가 엄지 산하긴 하지만, 주먹이나 총보단 검이 더 멋있잖아.\"\n\n\"마침 여기 공정한 시선으로 봐줄 사람이 있네.\"\n\n시선이 나와 수감자들을 향한다.",
|
|
"options": [
|
|
{
|
|
"message": "검이 그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
|
"result": [
|
|
"\"이 자식 묻을까요?\"\n\n\"쯧. 우리가 검이 뭐 진짜 최강의 병기라고 생각해서 말하겠냐.\"\n\n\"여기 다 검 찬 놈들 밖에 없는 거 안 보이냐? 눈치 안 챙겨?\"\n\n\"얘들 화났네. 너희가 맞장구 좀 쳐주지 그랬어.\"\n\n\"난 먼저 가봐야겠다. 내 말 기억하지? 이 사람들 건들지 말고.\"\n\n\"넵, 누님!\"\n\n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가자, 술집 내부의 분위기가 금세 살벌해졌다.\n\n조용히, 그리고 조심히 자리를 벗어났다."
|
|
]
|
|
},
|
|
{
|
|
"message": "검이야 말로 무기의 왕이다.",
|
|
"messageDesc": "색욕 · 오만 유리 판정 성공 시, 참격 E.G.O GIFT 획득"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