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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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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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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et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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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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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 정도면 사람 팔이구만 뭐. 난 또 이번에 시술받으면 팔 두 짝 다 뱀으로 변하나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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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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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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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morning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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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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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밤새 쓰고 나면, 아침엔 좀 쉬게 둬야지. 이번 주군은 아침에도 자꾸 부른단 말이야.\n뭐, 계약한 지 얼마 안 됐으니 모를 법도 하겠지~ 나중에는 아끼느라 써야 할 때도 놓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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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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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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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oon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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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점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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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처음엔 연초를 끊은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가죽만 남았나 했는데, 이 삐쩍 마른 몸은 사환의 효능이더라고.\n익숙해져야지~ 보기엔 흉해도 임무 중에는 이런 얇실한 몸이 도움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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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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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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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ight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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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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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 시간만 되면, 대관원이 참 조용해. 이 안락하고 멋진 집에서… 편히 잠도 못 자고 숨죽이고 있다니. 흑수도 흑수지만, 주군도 썩 할만한 건 못 되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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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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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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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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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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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뭐… 흑수마다 하는 일에 차이가 있다 보니, 뱀은 좀 더 유연한 게 낫더라고. 사고방식도, 처리 방식도.\n은밀하게 처리해야 하는 우리가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드는 싸움닭들처럼 굴다간 될 일도 안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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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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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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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21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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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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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팔 쭉쭉 늘어나는 거… 아마 상대한테는 꽤 까다로울 거야.\n거리 가늠도 잘 안될뿐더러, 언제 어떤 방향에서 공격이 들이닥칠지 도통 알 수가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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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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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212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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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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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흑수는 홍원의 은원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어. 덕분에 임무를 수행할 때 걸림이 없지.\n원한이란 건… 가까이 있는 존재에게나 갖는 거야. 잠깐 툭 튀어나왔다 사라지는 낯선 도구에 원한을 품는 건,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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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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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212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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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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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홍원에 있는 가문이란 가문은 다 모셔봤지. 멸문한 공씨도, 바닥을 기던 사씨도, 강성한 가씨도 모두.\n그걸 생각하면 나도 참 오래 살았단 말이야. 슬슬 죽을 때가 된 것 같은데, 허물만 벗고 또 살아 돌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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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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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212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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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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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오래 살아남았지만… 별 의미가 없어. 삶이 점점 무던해지고, 죽으면 죽는구나. 살면 사는구나. 그러다가 더 이상 깎아낼 감정조차 사라지면… 그 순간이 죽음의 문턱 위지. 다른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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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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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neglect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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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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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그새 주군이 명령을 내렸어? 아이고… 그럼 이렇게 멍때릴 때가 아니지. 어서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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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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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acksung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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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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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눈 굴려봤자 소용없어. 이미 똬리를 틀었는데, 무슨 수로 도망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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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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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ormation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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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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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어디서 뱀 기어가는 소리 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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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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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entry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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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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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 경로는… 숨어들기 나쁘지 않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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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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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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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select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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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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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똬리를 튼 뱀 근처엔 오지 말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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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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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dcommand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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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공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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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자, 어느 쪽일지 잘 생각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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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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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emy_break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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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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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건 예상 못 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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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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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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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break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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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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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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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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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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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kill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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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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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깔끔하게 물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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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ad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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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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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후… 이날이 오긴 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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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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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success_p_1121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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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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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어려울 거 없다고 했잖아,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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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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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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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fail_n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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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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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시작은 좋았는데, 뱀의 꼬리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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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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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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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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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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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몇 명 놓치긴 했지만… 주살 독을 맞은 이상, 오래 살긴 글렀을 거야. 이 정도면 주군도 만족하실 테니, 돌아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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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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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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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ex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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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EX CLEAR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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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걸로… 이번 주군과 결별할 날도 머지않았나. 마지막까지 알뜰히 사용하시는 것 같으니 미련은 없겠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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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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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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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feat_11212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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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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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당분간은 고개 숙이고 기어야겠군. 무리한 임무도 아닌 데 실패했으니, 이번 주군은 오래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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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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