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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25 lines
5.9 KiB
JSON

{
"dataList": [
{
"id": "get_11216_1",
"desc": "인격 획득",
"dlg": "오… 쌍화차인가? 오늘따라 차의 맛과 향이 진해서 좋구만. 이번에도 노른자는 한가운데에 잘 띄워놓았군, 그래?"
},
{
"id": "lobby_morning_11216_1",
"desc": "아침 인사",
"dlg": "싱클레어 군, 아침부터 수고가 많아. 어제 의뢰가 좀 늦게 끝나서 늦게들 와도 된다고 했건만. 오, 파우스트 양. 천의 바늘 의뢰는… 마무리 잘 했나?"
},
{
"id": "lobby_noon_11216_1",
"desc": "점심 인사",
"dlg": "자네들은 나가서 먹어. 나는 사무실에서 적당히 처리해도 되니까. 어. 다음 의뢰는 어떻게 할지 고민해봐야 하거든. 알지? 요새 이야기가 많잖아. 이 초대장."
},
{
"id": "lobby_night_11216_1",
"desc": "저녁 인사",
"dlg": "아구… 이젠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 죽겄네. 나이를 먹어 놓으니 초저녁까지 일하면 허리가 터질 것 같단 말이지.\n파우스트 양, 자네도 적당히 해두고 가. 그 공명기 출처는 나도 알아볼 테니까. <color=#ffb1b4>저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레고르.</color> 아니… 자네가 가야 사무소 문을 잠그지…"
},
{
"id": "smalltalk_11216_1",
"desc": "대화 1",
"dlg": "음? 이 부고장? 아, 신경 쓸 것 없어. 그 녀석은 예전부터 늘 아니꼬왔으니까. 못난 친구지… 생각하는 방식이 항상 그렇게 단편적이어서야."
},
{
"id": "smalltalk_11216_2",
"desc": "대화 2",
"dlg": "나 때는… 이렇게 향긋한 쌍화차 냄새는 꿈도 꾸질 못했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 대신에 매캐한 연기만 가득했고, 나쁜 의미로만 사람 냄새가 한가득이었으니까."
},
{
"id": "smalltalk_11216_3",
"desc": "대화 3",
"dlg": "명예, 신분상승… 그런 것들만 너무 쫓진 않는게 좋아. 자네들. 잘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렇게 점점 풍족해져가는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자면, 불현듯 역겨운 기분이 들거든.\n아마 내가 기억하지 못해도… 몸이 경험적으로 떠올리고 있는 거겠지. 그런 것들이 차마 긍정적이지 못했음을."
},
{
"id": "smalltalk_11216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네가 죽인 목숨들의 숫자를 헤아려 봐라… 그리고 자문해 봐. 정말 네 목숨이, 그 목숨들을 합한 값보다 값어치 있는지."
},
{
"id": "smalltalk_11216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나이를 주워 먹은 만큼… 경험은 몸 곳곳에 새겨져 있는 법이지. 흔히들 말하지 않나? 도시에선, 살아남아 있는 쪽이 강하다는 걸."
},
{
"id": "neglect_11216_1",
"desc": "방치",
"dlg": "후우… 거 참, 이건 정말 특색급인데… "
},
{
"id": "gacksung_11216_1",
"desc": "동기화 진행",
"dlg": "…후. 그럼, 그렇게나 많은 죽음을 머금고 편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n이번엔 정말,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 애송이."
},
{
"id": "formation_11216_1",
"desc": "인격 편성",
"dlg": "준비들 다 됐나?"
},
{
"id": "battleentry_11216_1",
"desc": "입장",
"dlg": "그럼, 입장해보지."
},
{
"id": "battle_select_11216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날 신경쓰는 것보단 자네 생각하는 게 좋을 걸. 제일 중요한 걸 놓쳐, 그러다."
},
{
"id": "battle_endcommand_11216_1",
"desc": "공격 시작",
"dlg": "여명의 빛과 같이."
},
{
"id": "battle_enemy_break_11216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자네, 많이 지쳤군."
},
{
"id": "battle_break_11216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이런 건… 기합으로 버텨야지."
},
{
"id": "battle_kill_11216_1",
"desc": "적 처치",
"dlg": "이렇게들 허약해서야."
},
{
"id": "battle_dead_11216_1",
"desc": "본인 사망",
"dlg": "모두와… 운명을 함께 할 필요는 없으… 니까."
},
{
"id": "choice_success_p_11216_2",
"desc": "선택지 성공",
"dlg": "허, 젊은 친구가 이런 것도 못 해서야."
},
{
"id": "choice_fail_n_11216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으음… 요새 물건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거야?"
},
{
"id": "battle_clear_11216_1",
"desc": "전투 승리",
"dlg": "자네들의 용기에는 심심한 경의를 표하지. 검을 몇 번 맞부딪혀 봤으면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끝까지 물러나지 않았으니.\n덕분에 우리 식구들도 상처와 함께 교훈을 얻었어."
},
{
"id": "battle_clear_ex_11216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오늘따라 상태들이 많이 안 좋았나…? 이 정도 의뢰일 줄 알았으면 고민할 필요도 없었겠군. <color=#ffb1b4>다른 이들의 책도 찾아둘까요?</color> 그래, 그래. 하는 김에 부수입도 챙기자고. 아, 츠바이 건 확실히 챙겨줘. 쏠쏠할 거거든."
},
{
"id": "battle_defeat_11216_1",
"desc": "전투 패배",
"dlg": "언젠가… 끝에 가서 닿을 거라곤 생각했어. 여생에 미련은 없지. 걱정되는 건… 단지 저 젊은 것의 미래일 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