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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25 lines
4.8 KiB
JSON

{
"dataList": [
{
"id": "get_11209_1",
"desc": "인격 획득",
"dlg": "너도 그놈을 잡으러 온 건가? 아니면 그저… 이 몰락을 구경하려고 온 건가."
},
{
"id": "lobby_morning_11209_1",
"desc": "아침 인사",
"dlg": "혹시, 창문 좀 닫아주겠나? 찬바람 하나로도 밤새 기침을 토하는 몸으로 태어나서 말이야."
},
{
"id": "lobby_noon_11209_1",
"desc": "점심 인사",
"dlg": "이곳에서 햇빛 따위를 기대하진 마. 구름이 갤 일은 없을 거야. 평화가 깃들 날은 영영 오지 않는 것처럼."
},
{
"id": "lobby_night_11209_1",
"desc": "저녁 인사",
"dlg": "잠이 겨우 들었다가도 폭풍 소리에 깨어나곤 해. 혹시 모르지, 내가 잊어버린 악몽들이 두들기는 소리일지도."
},
{
"id": "smalltalk_11209_1",
"desc": "대화 1",
"dlg": "아, 자네였나. 달갑지 않은 손님이 방문할 때가 있거든.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등을 맡겨야 하지만 언제든 다시 서로를 찌를 수 있는 놈과 잠시 협정을 맺었지."
},
{
"id": "smalltalk_11209_2",
"desc": "대화 2",
"dlg": "검이 예리할수록 정신도 또렷해진다는 말 따윈 믿지 않아. 비싼 값을 치른 내 검은 무엇보다 예리해. 하지만… 난 밤마다 깨서 이 모든 게 악몽에 불과하진 않았는지… 끊임없이 의심해야 하니."
},
{
"id": "smalltalk_11209_3",
"desc": "대화 3",
"dlg": "그 저택을 본 적이 있나? 폭풍과 벼락만이 유일한 손님이 된 그 곳 말이야. 절망만을 안겨주지만, 아이러니하게 그게 내가 계속 버틸 수 있게 만드는 이유가 되더군."
},
{
"id": "smalltalk_11209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가끔씩 이름 없는 비석을 볼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요동칠 때가 있는데, 이유가 뭔지 짐작 간다면 알려줄 수 있겠나?"
},
{
"id": "smalltalk_11209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한 쪽 팔만 보란 듯이 남겨뒀어. 일부러 놓아준 거지. 내게 일컫길, 어렸을 때 못다 한 술래잡기를 하자더군. 누가 잡힐지는 곧 알게 되겠지."
},
{
"id": "neglect_11209_1",
"desc": "방치",
"dlg": "괜찮아, 잊히는 거엔 익숙하니까."
},
{
"id": "gacksung_11209_1",
"desc": "동기화 진행",
"dlg": "그래, 칼날을 한 번 갈아줄 때도 되었지."
},
{
"id": "formation_11209_1",
"desc": "인격 편성",
"dlg": "사냥감을 찾은 건가."
},
{
"id": "battleentry_11209_1",
"desc": "입장",
"dlg": "애도의 시간이군."
},
{
"id": "battle_select_11209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내게 남길 말이 있나."
},
{
"id": "battle_endcommand_11209_1",
"desc": "공격 시작",
"dlg": "검날을 네게 바쳐주지."
},
{
"id": "battle_enemy_break_11209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이 전투에 명예 따윌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
{
"id": "battle_break_11209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아니…고작 여기서 쓰러진다면 그놈이 날 얼마나 비웃겠나."
},
{
"id": "battle_kill_11209_1",
"desc": "적 처치",
"dlg": "이제 고작 하나를 찔렀을 뿐…"
},
{
"id": "battle_dead_11209_1",
"desc": "본인 사망",
"dlg": "드디어… 안개가 걷히고 꿈속에서만 그리워하던 그 사람을 볼 수 있는 건가…"
},
{
"id": "choice_success_p_11209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지금까지 베어왔던 것들과 비교하면… 쉬웠어."
},
{
"id": "choice_fail_n_11209_1",
"desc": "선택지 실패",
"dlg": "미처 눈치채지 못했군."
},
{
"id": "battle_clear_11209_1",
"desc": "전투 승리",
"dlg": "최후의 결투는 아직 멀었어. 축배를 들 여유는 없지."
},
{
"id": "battle_clear_ex_11209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이 칼날이 마침내 그놈의 검은 심장에도 박히게 된다면 좋겠어."
},
{
"id": "battle_defeat_11209_1",
"desc": "전투 패배",
"dlg":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거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