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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24 lines
5.8 KiB
JSON

{
"dataList": [
{
"id": "get_10812_1",
"desc": "인격 획득",
"dlg": "끝내 가을 버텨낼 꽃 없다더니, 어찌 된 일인지 홍원은 변한 게 하나도 없네요. 아, 길은 예전 같지 않으려나."
},
{
"id": "lobby_morning_10812_1",
"desc": "아침 인사",
"dlg": "꽤 소란스러운 밤이었는데도, 햇빛 아래 멀쩡히 걸어 나오시다니… 운이 좋았나 보네요.\n하지만 조심하는 게 좋을걸요. 낮이 되었다고, 당신 목숨을 노리는 암수가 사라지는 건 아닐 테니."
},
{
"id": "lobby_noon_10812_1",
"desc": "점심 인사",
"dlg": "창고가 가득 차야 예절을 안다고, 식사에 돈을 아낄 필요는 없어요. 그런 푼돈보다 세가의 사기와 상태가 훨씬 중요하니까."
},
{
"id": "lobby_night_10812_1",
"desc": "저녁 인사",
"dlg": "하아… 불빛 하나 없이 어두운 걸 보니, 오늘부터 발 뻗고 자긴 글렀네요. 야밤의 불청객이 몇이나 될런지."
},
{
"id": "smalltalk_10812_1",
"desc": "대화 1",
"dlg": "홍원의 가주 후보자, 가씨 가의 이스마엘. 단서를 찾아 홍원으로 돌아왔어요. 어… 뭔가 이상하지 않냐고요…?\n…이상할 게 뭐가 있어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가씨 가문에서 살아왔으니, 가씨인게 당연하잖아요."
},
{
"id": "smalltalk_10812_2",
"desc": "대화 2",
"dlg": "어중간한 결과물로는 눈에 들기 어렵겠지만, 레테의 강물이라면 분명 가모님도 주목하시겠죠.\n그 깊은 곳의 강에서 뭐라도 가져온 후보자는, 분명 제가 유일할 테니까요."
},
{
"id": "smalltalk_10812_3",
"desc": "대화 3",
"dlg": "가주가 되고 싶은 이유요? 그야 당연히… 음. 생각해 본 적… 없었네요. 어릴 적부터 집안 어른들이 바란 일이라서? 가씨 가문에서 태어나서?\n심사가 끝나기 전까진 찾고 싶네요. 가문과 상관없이 제가 정한, 가주가 되고 싶은 이유를."
},
{
"id": "smalltalk_10812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뒷골목에서 수상한 노랫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곧 돌아오시겠군요.\n그 불길한 걸음이 이쪽으로 향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후보자인 이상 언젠가 부딪힐 수밖에 없겠죠."
},
{
"id": "smalltalk_10812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가주 심사에서 흑수는 아주 강력한 패지만… 마땅한 뒷배경이 없는 처지라서요. 흑수의 재갈은 두 번밖에 못 쥐어봤어요.\n한 번은 ■■를 풀어주느라 재갈을 놓아줬고, 다른 한 번은… 후우… 다른 가문의 철부지 탓에 어이없게 잃었죠."
},
{
"id": "gacksung_10812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잔칫상에는 코빼기도 안 비치더니… 제 목 한 번 쳐보러 난향오(暖香坞)에 모이셨군요."
},
{
"id": "neglect_10812_1",
"desc": "방치",
"dlg": "…할 말이 있으면 어서 하세요. 답답하게 말없이 서있지 말고."
},
{
"id": "formation_10812_1",
"desc": "인격 편성",
"dlg": "음. 보는 눈은 있네요. 여기서 저만큼 유능한 인재는 흔치 않죠."
},
{
"id": "battleentry_10812_1",
"desc": "입장",
"dlg": "후우… 준비한 대로만 하면…"
},
{
"id": "battle_select_10812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불필요한 관심은 사양하죠. 저는 조용한 게 좋아서요."
},
{
"id": "battle_endcommand_10812_1",
"desc": "공격시작",
"dlg": "시간 끌 것 없이, 모조리 치워버리죠."
},
{
"id": "battle_enemy_break_10812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흥. 허술하긴!"
},
{
"id": "battle_break_10812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큭! 무슨 술수를…"
},
{
"id": "battle_kill_10812_1",
"desc": "적 처치",
"dlg": "시도는 좋았어요."
},
{
"id": "battle_dead_10812_1",
"desc": "본인 사망",
"dlg": "봄 한 번… 짧기도 하지…"
},
{
"id": "choice_success_p_10812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이런 것쯤이야,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는 것보다 쉽죠."
},
{
"id": "choice_fail_n_10812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잠시만요. 다시 해볼게요. 아니, 한 번만 다시 해본다니까요?"
},
{
"id": "battle_clear_10812_1",
"desc": "전투 승리",
"dlg": "고작 이 정도 승리에 기뻐할 생각이었다면, 가주 심사엔 참가하지도 않았겠죠.\n뭐… 기왕 이렇게 된 김에 조금만 더 도우시죠. 제가 가주가 된다면, 그 값은 몇 배로 치러드릴 테니."
},
{
"id": "battle_clear_ex_10812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허, 이렇게 쉽게 통과하리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세가들에게 은자를 풀어야겠어요.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는 조금 풀어줘도 괜찮겠죠."
},
{
"id": "battle_defeat_10812_1",
"desc": "전투 패배",
"dlg": "…손도 못 쓰고 당했다고…? 내… 세가가…? …후… 그, 아… 아니에요. 제 준비가… 부족했던 탓… 이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