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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26 lines
5.3 KiB
JSON

{
"dataList": [
{
"id": "get_11107_1",
"desc": "인격 획득",
"dlg": "내 앞에 서지 말도록. 악마가 깃든 탄환의 과녁 중 하나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면."
},
{
"id": "lobby_morning_11107_1",
"desc": "아침 인사",
"dlg": "아침의 고요엔 익숙해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곧 격리실의 유리가 꿰뚫리는 탄환 소리가 들려올테니까. "
},
{
"id": "lobby_noon_11107_1",
"desc": "점심 인사",
"dlg": "다른 부서에서는 베이거나 찢어진 상처들을 일종의 훈장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참 덧없는 소리입니다, 이 부서에선 살아남은 것 자체가 훈장일텐데."
},
{
"id": "lobby_night_11107_1",
"desc": "저녁 인사",
"dlg": "소등이 되고 나면 더욱 긴장해야 합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조준하고 있을테니."
},
{
"id": "smalltalk_11107_1",
"desc": "대화 1",
"dlg": "만약 제가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어느 날개의 군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고함을 지르며 도망가고 있을 때, 저는 달궈진 무기를 들고 화학연기가 자욱한 이곳의 어둠을 정확하게 조준하는 방법을 익히려고 했으니."
},
{
"id": "smalltalk_11107_2",
"desc": "대화 2",
"dlg": "교육팀의 팀장으로써 제가 알려주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이 곳에서는 인간의 이성을 믿지 말라고. 나조차."
},
{
"id": "smalltalk_11107_3",
"desc": "대화 3",
"dlg": "팀원 중엔 저를 영웅 마냥 존경하는 자들도, 혹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두려워 하는 이들도 있나 봅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저는 언제나 관리자님의 명령을 행했을 뿐인데 말이죠."
},
{
"id": "smalltalk_11107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저를 가장 망설이게 했던 건, 제 총구가 조준하는 것들에 대한 정의입니다. 탄환이 그들의 심장을 꿰뚫고 관자놀이를 관통할 거라는 제 생각이, 결국 제 총의 조준력을 떨어뜨린다니… 호드님에게 상담을 받고 생각을 고쳤습니다. 이 총구가 조준하는 건 그저… 과녁들일 뿐이라고. "
},
{
"id": "smalltalk_11107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 탄환이 떨어진다면, 마지막 탄환은 저의 머리를 향할 겁니다. 그리고 고통 없이 정확히 한가운데를 명중시키겠지요. 제가 겨냥했던 모든 것들이 그랬듯이."
},
{
"id": "neglect_11107_1",
"desc": "방치",
"dlg": "이 탄환에는 세금이 매겨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환상체로부터 나온 것에는 제한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이 또한 로보토미사에서 비용을 치르고 있는지."
},
{
"id": "gacksung_11107_1",
"desc": "동기화 진행",
"dlg": "그것이 제게 계약에 대해 제안했을 때가 떠오르는군요."
},
{
"id": "formation_11107_1",
"desc": "인격 편성",
"dlg": "준비는 항상 되어있습니다."
},
{
"id": "battleentry_11107_1",
"desc": "입장",
"dlg": "탄피가 떨어질 때군요."
},
{
"id": "battle_select_11107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조준중입니다. 신속하게 용건을…"
},
{
"id": "battle_endcommand_11107_1",
"desc": "공격 시작",
"dlg": "완벽한 한발을 위해."
},
{
"id": "battle_enemy_break_11107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적중."
},
{
"id": "battle_break_11107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큭…"
},
{
"id": "battle_kill_11107_1",
"desc": "적 처치",
"dlg": "안심해라, 고통은 없어."
},
{
"id": "battle_dead_11107_1",
"desc": "본인 사망",
"dlg": "…계약은 이것으로 끝이 아닐테지…"
},
{
"id": "choice_success_p_11107_2",
"desc": "선택지 성공",
"dlg": "무엇이든 맞출 수 있는 탄환이니 말입니다."
},
{
"id": "choice_fail_n_11107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지금은 빗나간 것처럼 보여도 탄환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런 계약이니까."
},
{
"id": "battle_clear_11107_1",
"desc": "전투 승리",
"dlg": "탄환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방아쇠도 계속해서 당겨질 겁니다."
},
{
"id": "battle_clear_ex_11107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관리자님이 명하는 것이라면, 탄환은 어디든 무엇이든 누구든 관통해냅니다. 설령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
{
"id": "battle_defeat_11107_1",
"desc": "전투 패배",
"dlg": "아직까지도 저의 총구엔 까닭 모를 망설임이 남아있었나 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