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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StaticData/Localize/kr/PersonalityVoiceDlg/KR_Voice_Rodion_Bloodfiend_10911.json
2026-07-20 17:19:20 +07:00

124 lines
5.6 KiB
JSON

{
"dataList": [
{
"id": "get_10911_1",
"desc": "인격 획득",
"dlg": "라만차랜드의 카니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끝없는 퍼레이드를, 함께 해주시겠나요?"
},
{
"id": "lobby_morning_10911_1",
"desc": "아침 인사",
"dlg": "음… 너무 이른 시간에 찾아오는 건 점잖지 못하네. 태양빛은 피부에 좋지 않아. 알잖아?\n…그 계획에 대한 건 조금 나중에 의논하도록 하자. 아침부터 어버이를 떠올리는 것도 힘에 부쳐."
},
{
"id": "lobby_noon_10911_1",
"desc": "점심 인사",
"dlg": "그래. 슬슬 퍼레이드 준비를 해야겠네. …아니, 나는 굶을게. 점심부터 혈액바를 집어먹으면… 아니, 혈액바로 연명을 해야 한다는게… 이젠 견딜 수 없어졌거든."
},
{
"id": "lobby_night_10911_1",
"desc": "저녁 인사",
"dlg": "이 밤의 열기 속에서 가장 빛나는 위치에 놓인다는 건… 당연하면서도 공허한 일이야. 실상은 나도 대열에 갇혀있을 뿐이니까.\n…하지만 그 커다란 죄를 짓고 나면, 이 끝없는 순환도 끝이 나겠지."
},
{
"id": "smalltalk_10911_1",
"desc": "대화 1",
"dlg": "…아, 미안. 너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네. 퍼레이드에 내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상상이라니.\n…그분께서 무탈하게 투구만 찾아와주신다면, 끝날 수 있으려나."
},
{
"id": "smalltalk_10911_2",
"desc": "대화 2",
"dlg": "혈귀가 되기 전… 글쎄, 기억이 잘 나진 않아. …이 아름다움을 영원히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 기뻤을지도 모르겠네.\n그때는 아마 몰랐을 거야. 영원이라는 단어가 달콤함 외의 맛을 가질 줄은."
},
{
"id": "smalltalk_10911_3",
"desc": "대화 3",
"dlg": "두려운 건, 내가 가장 두려운 건… 피에 대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추잡하게 전락하는 일이야.\n권속들이 모두 먹고 지내려면 혈액바가 있어야만 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애초에 어버이께서… 하아, 이 이야기는 그만하자."
},
{
"id": "smalltalk_10911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이 피보라를 봐, 아름답지 않니. 흩날리는 꽃종이도, 밤 하늘을 수놓는 폭죽도 이보다 황홀하진 못할 거야.\n…어버이를 슬프게 하긴 했지만, 결국 이걸로 우리 모두가 행복해졌어. 그렇지?"
},
{
"id": "smalltalk_10911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신부는 고통을 인내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말하지만… 나의 미덕은 아름다움에 있으니까. 그리고 내 권속들도… 그들의 아이들도 항상 아름다웠으면 좋겠거든.\n그러니까… 이제 그만 하려고 해."
},
{
"id": "neglect_10911_1",
"desc": "방치",
"dlg": "영원토록 이어지는…♬ 축복의 카니발…♬"
},
{
"id": "gacksung_10911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오늘 밤의 퍼레이드는 조금 다를 거야… 진짜 카니발의 시작이니까."
},
{
"id": "formation_10911_1",
"desc": "인격 편성",
"dlg": "…그러던가."
},
{
"id": "battleentry_10911_1",
"desc": "입장",
"dlg": "피를 머금을 시간이네."
},
{
"id": "battle_select_10911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퍼레이드 중에는 말 걸지 않는게 좋겠지?"
},
{
"id": "battle_endcommand_10911_1",
"desc": "공격 시작",
"dlg": "고귀하게."
},
{
"id": "battle_enemy_break_10911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추잡하네."
},
{
"id": "battle_break_10911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아… 하하."
},
{
"id": "battle_kill_10911_1",
"desc": "적 처치",
"dlg": "이쁘네, 네 피분수."
},
{
"id": "battle_dead_10911_1",
"desc": "본인 사망",
"dlg": "마침내… 끝나는 걸까…"
},
{
"id": "choice_success_p_10911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이런 건 이발사나 신부에게 시켜."
},
{
"id": "choice_fail_n_10911_1",
"desc": "선택지 실패",
"dlg": "…잠깐만. 한 번 더 해볼게."
},
{
"id": "battle_clear_10911_1",
"desc": "전투 승리",
"dlg": "오늘도 끝났네. 내일도… 똑같겠지. 아무런 고조도, 하강도 없이 그저 끝없이 맴도는… 나날이겠지."
},
{
"id": "battle_clear_ex_10911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피분수가 폭죽보다도 높이 솟아올랐어. 아아, 아냐. 이렇게 크게 웃으면 안돼. 아름다움을 잃지 않게, 그리고… 제2권속으로서의 품위도 잃지 않게 하자."
},
{
"id": "battle_defeat_10911_1",
"desc": "전투 패배",
"dlg": "…어쩌면 잘 된 일일지도 모르겠어. 가끔은 누군가 퍼레이드를 끝내줬으면 했으니까. 잠시… 쉬어볼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