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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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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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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et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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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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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그 동화의 끝이 고작 그런 결말이었나. 하. 차라리 듣지 않는 편이 나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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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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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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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morning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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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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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조용하군. 관리자놈이 깨어나기 전까진, 중.본.에 있을 테니 필요하면 부르도록.\n후우… 파.깡.은 좋아하는 것 같다만, 나는 이런 새파랗고 고요한 공간은 취향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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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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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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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oon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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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점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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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 숲내음에 묻히지 않는 걸 보면, 이번 커피는 그럭저럭 고급인가 보군.\n그래도 마실 생각은 없다. 블.커. 한 잔 할 시간에 담배 한 대 태우는 게 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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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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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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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ight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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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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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샌님이 관리자놈이랑 무슨 작당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퇴근 시간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n지루한 작업 시간이 줄어드는 건 좋다만, 예.감.시.도 같이 줄어드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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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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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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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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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 센스 없는 분.장.을 군말 없이 입고 다니는 건, 알.우.가 그만한 예술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n시들지 않는 꽃들이 막무가내로 피어나, 피 대신 청청한 향기를 뿜어내는 그 광경은… 후우. 취향과는 멀지만 그럼에도 감격스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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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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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0414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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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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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내가 다른 괴물놈에게 다녀오면, 늙.여.의 방이 시꺼매진다는 거 알고 있나? 그럴 때 찾아가면… 제법 가치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마카브르부터, 출처 모를 끔찍한 내러티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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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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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0414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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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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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커피와는 다르게, 오래 두어도 식지 않는 것이 있지.\n원한. 분노. 열망. 그런 마음 속 상처엔 절대로 꽃 따위가 피어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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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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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0414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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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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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벌레놈들의 체액에서 사과맛이 난다는 소문, 들어본 적 있나?\n엔.팔.에 쩔어 지껄이는 헛소리… 라고 치부하기엔, 팀장놈이 사과맛이 아니라 오렌지맛이라고 정정해주고 다니더군. 후우… 단체로 미쳐버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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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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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0414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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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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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좋아도 나가고, 싫어도 나가는 걸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알.우.가 탈출한 건 내 탓이 아니다, 관리자.\n그러니 온동네를 돌아다니는 그 개체의 제압은 내가 아니라 팀장에게 맡기도록. 나는… 꽃으로 만들어질 예술적인 복도나 구경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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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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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neglect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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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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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후. 어때? 이제 좀 정신이 맑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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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acksung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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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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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화살 한 발로 꿰뚫을 수 없다면, 거기에 총알 여섯 발을 얹어주면 그만이지.\n후우… 봤나? E.G.O는 이렇게 다루는 거다, 애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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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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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ormation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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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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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녹슨 총에 날카롭지 않은 화살촉. 훗. 장비 점검은 완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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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entry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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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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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채워지지 않을 공허를 남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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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select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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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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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회복 탄환을 쏠 거라면, 미리 말해라. 저번처럼 말없이 쏘면, 또 검집으로 쳐내버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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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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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dcommand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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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공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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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파고들 시간이다, 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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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emy_break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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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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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꽃으로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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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break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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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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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쯧. 속에서 단내가 치미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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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kill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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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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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흙속에 파묻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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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ad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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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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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졸리군. 벌써 봄잠을 잘 시간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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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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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success_p_10414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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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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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작업 결과는 좋음인가. 관리자, 곧 알.우.가 탈출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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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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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fail_n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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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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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작업 결과 나쁨. 후우… 또 탈출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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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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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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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관리직 사상자는 하나도 없이 멋모르고 돌아다니던 사무직놈들만 잔뜩 죽었더군. 하. 역시 탄창을 쥐여주는 건 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n어차피 이런 상황에서 사.직.놈들에게 필요한 건 회복 탄환이 아니라 자기 머리에 쏠 실탄 한 발뿐이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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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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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ex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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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EX CLEAR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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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모처럼 괜찮은 예술을 보나 했더니, 벌써 목.에.를 전부 채웠군.\n…방지할 사고도, 해야할 뒷처리도 없나. 쯧,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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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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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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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feat_104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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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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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훗. 마침내 오늘 그 어스름이라는 시련을 두 눈으로 목도… 할 수 있겠군.\n…이 불쾌한 감각. 또 시작이군. 다시 시간이 돌아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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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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