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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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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et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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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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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주군께서 계명을 허락하셨어요. 마침내… 홍원에 드글거리는 해충을 꿰찌르고, 후벼팔 시간이 찾아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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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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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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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morning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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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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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횃대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건… 너무 지루해요. 새 주군께서 하루라도 빨리 저희 투계를 불러주셔야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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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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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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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oon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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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점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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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배고픔보다는… 이 들끓는 투지부터 가라앉혀야겠어요. 임무가 없다면 다른 투계와 쌈박질… 아니, 대련을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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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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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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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ight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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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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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사계사야(使鷄司夜). 밤이 되었다 해도, 이를 세간에 숨길 필요 없다면… 그 밤은 저희 투계에게 맡기시죠. 뱀이나 토끼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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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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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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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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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유환이 몸에 스며든 순간부터, 저희 투계는 싸움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어요. 피가 튀고 불꽃이 흩날리는 전장, 그곳에서 홰를 치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즐거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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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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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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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4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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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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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열두 흑수는 각기 다른 이유로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그중 권력과 동떨어진, 평범한 홍원의 주민들에게 가장 불길한 존재는 저희 투계일 거예요.\n저희가 줄지어 대로를 걷는다는 건, 곧 홍원 어딘가에서 전면전이 시작되었다는 신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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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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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4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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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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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임무가 시작되면, 저희는 작은 소리 하나 스산한 그림자 하나. 무엇하나 놓치지 않고 달려들 거예요. 그러니… 알아서 떨어져 있으세요. 전장의 열기 속에서 같은 투계가 아닌 이상 하나하나 구분할 시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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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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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4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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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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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제 움직임이 경망스럽게 보이시나요? 한 번이라도 더 베고, 하나라도 더 목을 취할 수 있다면… 어떻게 보이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n그저 빠르게 베고, 베고, 또 베기 위해 팔을 휘두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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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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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4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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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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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혈염도에는 검신이 없는 대신, H사의 특수한 기름이 흐르고 있어요. 그렇기에 피와 무기가 맞닿아 그 마찰로 불길이 피어오를 때, 혈염도는 비로소 형체를 갖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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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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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neglect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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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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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저희는 자는 중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으니,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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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acksung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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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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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억울할 것 없어요. 당신이 여기서 죽는 건, 운이 나빠서도 주군의 눈밖에 나서도 아니니까.\n그저 네가 터무니 없이 약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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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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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ormation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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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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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주군께서… 모이를 뿌리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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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entry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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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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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횃대에서 내려, 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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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select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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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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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조심하시죠. 전장에서 촌닭처럼 두리번거리고 있다간, 피가 끓어오른 투계에게 쪼아먹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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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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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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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dcommand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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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공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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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날개를 펼치고, 발톱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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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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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emy_break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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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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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몰아넣었으니, 더는 못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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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break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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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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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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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kill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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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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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죽었네. 다음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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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ad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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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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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동이 틀 때까진… 이 전장에 남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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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success_p_11014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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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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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달아오를 틈도 없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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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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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fail_n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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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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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전장의 열기에 너무 취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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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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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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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이 정도로는 주군이 원하는 바를 다할 수 없어요. 더 몰아치고, 더 타올라서, 깃을 펼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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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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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ex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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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EX CLEAR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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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가문일소(家門一消). 모이만 뿌려주신다면… 저희 투계는 주군께서 혐오하시는 그 어떤 벌레도 모래판에 남기지 않아요.\n투계의 쓸모는 증명했어요. 그러니 주군. 부디 저희가 홰 칠 다음 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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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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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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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feat_11014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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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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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발톱이 깨지고… 날개가 그을리고… 살점이 뜯겨도… 남은 숨 한 올 까지… 더… 더… 싸워서…! 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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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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