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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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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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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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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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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et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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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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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소생은 아직 별의 이름을 잇기에 부족한 몸. 언젠가의 날을 위해, 주인님을 보필하며 제 스스로를 계속해서 벼려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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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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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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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morning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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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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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주인께 아침 문안을 올려야겠습니다. 환영받지는 못하지만, 매일을 신음하며 잠조차 평안히 잘 수 없는 그 모습을 보면… 네, 인(仁)에 따라 행동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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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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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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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oon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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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점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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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하루가 또 절반이 넘게 지나갔군요. 이리 시간들을 무위하게 보내버리면, 다가올 소생의 끝이 떠올라 초조해지기도 하지만…\n…저 치들이 일으키는 소란을 보고있자면, 차라리 이것이 나은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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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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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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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bby_night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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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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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주인께선 이 비천한 자에게 따로 바람이 없으시니… 모든 나날을 권태로이 보내지 않으려면, 이 밤동안 검을 녹슬지 않게 돌보고 몸이 녹슬지 않게 수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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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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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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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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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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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엄지의 자식은… 또 제 아비에게 험한 꼴을 당한 모양이군요. 잘못을 엄히 꾸짖는 것은 중요할테지만, 정도가 과하면… 그것이 과연 예(禮)일지.\n저런, 밖에 내팽개쳐졌는데도 다시 술 시중을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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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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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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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5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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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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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잠시… 조용히. 소생이 바깥 일이 없는 날엔 경계 해야하는 인물이 있어, 여기선 기척을… <color=#ff9500>어? 오늘은 어디 안 가고 거미집에 있었네. 그래서 내가 전에 말한 빗줄기 속 검객 봤어?</color>\n<color=#ff9500>아니, 도망치지 말고…!</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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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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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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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5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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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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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사람의 속이란 정말 한길 속도 알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지금 자기 자식을 쓰다듬는 저 손은 과연 진정한 마음이 우러나온 것일지, 지령이 시키는 것을 수행할 뿐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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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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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5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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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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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소생의 검이 비록 한없이 닮아있다고는 하지만… 그 원본이 되는 자는 이것과 비교할 수도 없는 검술을 보였다고 하더군요.\n과연 어떠한 사람이었을지… 상상밖에 할 수 없는 소생은, 그저 더욱 닮으려 검을 놀려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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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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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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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malltalk_11015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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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후 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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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거미집의 아비들은 위로부터 저마다의 과제를 부여받고, 그 제자들도 그것을 거들거나 다른 과제를 부여받습니다.\n헌데… 이전의 사람은 아비들의 그 과제를 전부 혼자 완수했다더군요.\n각 아비들의 전투 미학을 담은 교육과 과제들을 한몸으로 받아낸다니, 상상하기 어려운 가혹한 경지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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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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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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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neglect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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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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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저 치의 아비들은, 잘 이해되지 않지만… 간혹,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미우나 고우나… 모종의 관심일 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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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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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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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gacksung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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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동기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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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주인께서 내리신 간만의 일거리입니다. 사사받은 월하청도(月下靑刀)가 부끄럽지 않을 수 있도록, 이 기회를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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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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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formation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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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인격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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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부름이라면 기쁘게 나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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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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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entry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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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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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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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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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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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select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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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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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한번의 선으로 여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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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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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dcommand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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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공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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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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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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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enemy_break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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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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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간단히 포기하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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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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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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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break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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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흐트러질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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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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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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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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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kill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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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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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오롯한 검의 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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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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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ad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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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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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덧없는 삶… 예정된 죽음이라지만… 별을 잇지 못함이 서글플…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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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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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success_p_11015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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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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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주인께선 아직도 소생을 이런 허접한 일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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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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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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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choice_fail_n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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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선택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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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아직 소지의 자격을 얻지 못함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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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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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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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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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조금… 모자랐군요. 괜찮습니다. 결국 이번 생에 별의 이름을 얻진 못하더라도, 이리 주인님의 자취를 따라가는 것만으로 스스로를 단조할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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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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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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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clear_ex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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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EX CLEAR 전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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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시연은, 어떠셨나요. 소생은 나름의 소득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들의 수급을 들고 돌아가, 주인님을 뵌다면… 어쩌면 이번에야말로 지혜성의 이름을 입에 올리실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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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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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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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battle_defeat_1101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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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전투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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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 "소생의 쓸모는… 여기까지였나 봅니다. 여전히 무르고 무딘 검… 여린 그분을 보필하는 것도, 검의 극한에 닿는 것도 전부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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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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