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lines
6.1 KiB
JSON
124 lines
6.1 KiB
JSON
{
|
|
"dataList": [
|
|
{
|
|
"id": "get_10114_1",
|
|
"desc": "인격 획득",
|
|
"dlg": "군주가 바라는 홍원은, 아씨가 바라는 홍원과 그 끝에서나마 닿아있더구료.\n그 길이 피로 점철되어 있더라도… 나는 미처 피어나지 못한 아씨의 꿈을 대신 이루려 하오. 그러니 아씨… 이 못난 호위를… 부디 용서치 마시게."
|
|
},
|
|
{
|
|
"id": "lobby_morning_10114_1",
|
|
"desc": "아침 인사",
|
|
"dlg": "동이 트면, 난향오의 주홍 대문 너머로 빛이 일렁거리오. 그 빛결이 아씨와 똑닮아있어, 날마다 아침마다 눈길 거두기 어렵구료."
|
|
},
|
|
{
|
|
"id": "lobby_noon_10114_1",
|
|
"desc": "점심 인사",
|
|
"dlg": "아씨가 늘 주시던 흑수의 힘을 억제해줄 누름환을 먹던 시각이 다가왔소. 주인을 여의고, 필두로 복귀한 뒤엔 입에도 댄 적 없었을 터인데… 아직도 이 시각만 되면, 목에 무언가라도 걸린 듯 숨이 멈추곤 하더구료."
|
|
},
|
|
{
|
|
"id": "lobby_night_10114_1",
|
|
"desc": "저녁 인사",
|
|
"dlg": "군주가 지배하는 대관원의 밤에는 소리가 없소. 그 평안은 반가우나, 이다지도 조용한 세상은 이상하기에 마음이 심란하오."
|
|
},
|
|
{
|
|
"id": "smalltalk_10114_1",
|
|
"desc": "대화 1",
|
|
"dlg": "홍루, 그분에 대한 원망을 철회한 것은 결코 아니오. 단지… 선황충. 그 악독한 모략을 나도 아씨도 몰랐소. 그것을 알려주지 않았다한들 적이었던 사내에게 무슨 책임을 묻겠는가."
|
|
},
|
|
{
|
|
"id": "smalltalk_10114_2",
|
|
"desc": "대화 2",
|
|
"dlg": "내 무엇을 했어야 아씨를 살릴 수 있었을지, 사고의 파편을 반추하는 중이오.\n물론 무용한 일임은 알고 있다오. 과거로 달아나 후회한들 사자는 돌아오지 않기에. 그럼에도… 도통 연상을 죽일 수 없소."
|
|
},
|
|
{
|
|
"id": "smalltalk_10114_3",
|
|
"desc": "대화 3",
|
|
"dlg": "이 갑옷은… 따로 챙겨 입은 것이 아니오. 이는 흑수환 중 오환에 의해 변모한 나의 살갗일 뿐… 갑각과 같은 외피가 돋아나 둘러졌다 말함이 바르오."
|
|
},
|
|
{
|
|
"id": "smalltalk_10114_4",
|
|
"desc": "동기화 후 대화 1",
|
|
"dlg": "쇠뿔이 강한 것이야 알고 있소만, 뚫린 길에서의 길고도 오랜 전투는 준마에게 맡기는 것이 옳을 것이오.\n 달음박질할 공간만 충분하다면, 전장의 판도는 필경 속도가 붙은 말 발굽의 아래일 테지."
|
|
},
|
|
{
|
|
"id": "smalltalk_10114_5",
|
|
"desc": "동기화 후 대화 2",
|
|
"dlg": "기어코 홍원에 전화(戰火)가 일어나는 구료. 썩고 곯은 것을 잊고, 선한 이상을 버렸던 까닭일 테지. \n 군주는 홍원을 바로 잡겠다 천명하나, 사람을 신용치 않고 그 본성이 악하다 말하는 자를… 나는 신용해도 되는 것일지."
|
|
},
|
|
{
|
|
"id": "neglect_10114_1",
|
|
"desc": "방치",
|
|
"dlg": "…오늘 영영 쉴 것이라면, 나는 난향오에서 대기하겠소. 용무가 있다면 그리로 걸음하시오."
|
|
},
|
|
{
|
|
"id": "gacksung_10114_1",
|
|
"desc": "동기화 진행",
|
|
"dlg": "발굽소리 나거라. 모래는 일거라. 함성은 메아리치거라. 도망칠 곳 없는 길목이거라.\n군주의 말대로 악심 품은 역적, 베어냈으니. 부디 홍원은… 두려워말고 나아가거라."
|
|
},
|
|
{
|
|
"id": "formation_10114_1",
|
|
"desc": "인격 편성",
|
|
"dlg": "흑수 - 오 필두. 이상이오."
|
|
},
|
|
{
|
|
"id": "battleentry_10114_1",
|
|
"desc": "입장",
|
|
"dlg": "만곡된직선을직선으로질주하겠소."
|
|
},
|
|
{
|
|
"id": "battle_select_10114_1",
|
|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
|
"dlg": "한화휴제(閑話休題). 개인에 골몰치 마시오. 전장에 전념하시오."
|
|
},
|
|
{
|
|
"id": "battle_endcommand_10114_1",
|
|
"desc": "공격 시작",
|
|
"dlg": "일기당천(一騎當千)…!"
|
|
},
|
|
{
|
|
"id": "battle_enemy_break_10114_1",
|
|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
"dlg": "마음놓고 열어 젖히고…"
|
|
},
|
|
{
|
|
"id": "battle_break_10114_1",
|
|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
|
"dlg": "…접질렀나."
|
|
},
|
|
{
|
|
"id": "battle_kill_10114_1",
|
|
"desc": "적 처치",
|
|
"dlg": "…바람 불어오는 대로 짓밟아라."
|
|
},
|
|
{
|
|
"id": "battle_dead_10114_1",
|
|
"desc": "본인 사망",
|
|
"dlg": "내 걸음이 빨라… 일찍… 도착했소… "
|
|
},
|
|
{
|
|
"id": "choice_success_p_10114_2",
|
|
"desc": "선택지 성공",
|
|
"dlg": "이것이 말의 행진이요."
|
|
},
|
|
{
|
|
"id": "choice_fail_n_10114_1",
|
|
"desc": "선택지 실패",
|
|
"dlg": "…걸음이 내키지 않았소. 그뿐이오."
|
|
},
|
|
{
|
|
"id": "battle_clear_10114_1",
|
|
"desc": "전투 승리",
|
|
"dlg": "승전보가 울렸소. 그럼에도 말들은 즐거움을 건망하시오. 기쁨을 절약하시오.\n우리는 군주가 가리키는 곳으로 곧장 다른 전장에 투입되어야 할테니."
|
|
},
|
|
{
|
|
"id": "battle_clear_ex_10114_1",
|
|
"desc": "EX CLEAR 전투 승리",
|
|
"dlg": "마침내 굴레 하나를 끊었소.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는, 아씨가 그리던 홍원이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이오.\n그러니… 언젠가 재회할 날, 꼭 내게도 은자를 풀어주시오. 내 그것만을 바라고 온 몸에 피를 묻혀가며 쉼없이 달리고 있으니."
|
|
},
|
|
{
|
|
"id": "battle_defeat_10114_1",
|
|
"desc": "전투 패배",
|
|
"dlg": "…성과를 내지 못했는가. 이래서야 아씨의 이상에 다다르기 위해 몇 해가 필요할지 가늠이 서질 않는군. \n 군주의 수를 기다려야겠소. 당장은 이 앞을 달릴 엄두가 나지 않는구료."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