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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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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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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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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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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어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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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기사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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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둘의 대결은 정말이지 막상막하, 우열을 가릴 수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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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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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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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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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기사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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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보는 이들의 손바닥에는 땀이 한 움큼 배어 나올 정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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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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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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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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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기사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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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주위엔 어느덧 응원하던 자들도 생겨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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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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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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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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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혈귀료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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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돈키호테 님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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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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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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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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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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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크핫. 저 녀석 얼굴 한 번 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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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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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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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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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혈귀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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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럼 저는 하얀 달의 기사 쪽을 응원할래요. 신선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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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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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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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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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혈귀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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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와~ 기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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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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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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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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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기사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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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본인의 칼 끝은 기사의 왼쪽 어깨에 내리 꽂혔고, 그 자의 칼 끝은 나의 귀를 스쳐 지나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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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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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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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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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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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위대한 모험가 돈키호테가 결투에서 상처를 입다니.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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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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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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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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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기사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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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괜찮다네! 결투에서 얻은 상처들은 명예로 거듭날 뿐, 결코 명예를 떨어뜨리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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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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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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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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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기사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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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물론 본인의 실력이 쬐끔 더 좋았다고는 생각하네. 마음만 먹으면 아마 최후의 일격 정도는 날릴 수 있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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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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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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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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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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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둘은 서로 전속력으로 정면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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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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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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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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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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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최후의 승패를 가리기 위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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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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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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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