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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StaticData/Localize/kr/BattleAnnouncerDlg/KR_Announcer_XichunWei_36.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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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33 lines
7.2 KiB
JSON

{
"dataList": [
{
"id": "announcer_cheer_36_1",
"dlg": " 이 정도 대련 쯤은 별 것 아니죠. 홍원의 가주로서 지혜롭고 용감하고 성실하고 멋지고 열정적인 아가씨라면… 웨이… 혹시 요즘 그 오티스라는 자랑 어울려다니는 거 아니지? 낯부끄러우니까 그만해."
},
{
"id": "announcer_cheer_36_2",
"dlg": "너무 긴장할 필요 없습니다, 아가씨. …그렇게 티나? 예전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로지온, 그자에게 포커페이스를 배운 덕택일 테죠."
},
{
"id": "announcer_specialcheer_36_1",
"dlg": "슬슬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가씨. …아니. 아직 배워야 할 게 산더미처럼 많아."
},
{
"id": "announcer_specialcheer_36_2",
"dlg": "가주의 자리에 오르려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홍원을 만들고 싶은지 정한 이제서야 느껴져. 부족했던 거야. 배움도, 노력도."
},
{
"id": "announcer_enemy_break_36_1",
"dlg": "대련이니까 여기까지. 괜히 목숨을 걸지 마. 내가 가주가 된 이상, 너도 내가 돌봐야할 홍원의 사람이니까."
},
{
"id": "announcer_ally_break_36_1",
"dlg": "아가씨… 세가들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 것 같습니다만… 뭐야…? 일을 얼마나 했길래 벌써 뻗어!?"
},
{
"id": "announcer_killenemy_36_1",
"dlg": "상대를 훌륭히 쓰러뜨리셨군요. …은자를 풀어줄 테니까, 저자. 의원한테 데려가."
},
{
"id": "announcer_ally_dead_36_1",
"dlg": "서류 작업을 돕던 세가 한 명이… 방금 쓰러졌습니다. …하아. 빨리 퇴근시켜. 남은 일은 웨이가 맡고. …예!? 아가씨 그게 무슨… 아가씨!?"
},
{
"id": "announcer_enemy_adv_36_1",
"dlg": "돈키호테, 그자가 말하던 위대한 해결사들은 이런 역경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어. 그들처럼 빛나고자 한다면 …나도, 이 정도 난관에 물러서선 안 돼."
},
{
"id": "announcer_ally_adv_36_1",
"dlg": "어쩌면 나… 제법 천재였던 게 아닐까? 당연한 말씀을. 아가씨의 영특함은 파우스트와 이상, 그 두자와 비슷한 수준이라 생…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웨이. …죄송합니다."
},
{
"id": "announcer_ally_advex_36_1",
"dlg": "이런 상황에서는 한수 무르시는 게… 보옥 오빠가 말한 '감'이라는 게 이런 건가봐.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가씨께서 그리 판단하셨다면, 따르겠습니다."
},
{
"id": "announcer_danger_36_1",
"dlg": "…표결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가씨.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든 성과를 내야해.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
{
"id": "announcer_enemy_specialskill_36_1",
"dlg": "아가씨. 최선의 수로 부딪히지 않으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 나도 배운 걸 전부 다… 지금 쏟아부어야겠어."
},
{
"id": "announcer_enemy_specialgimmick_36_1",
"dlg": "…이 대관원에 내가 모르는 수가 남아있었다니… 긴장을 늦출 수가 없네."
},
{
"id": "announcer_advatk_physical_36_1",
"dlg": "방금의 움직임… 두말할 것 없이 100점 만점입니다, 아가씨! 흥, 이런 것쯤이야. 눈 감고도 해."
},
{
"id": "announcer_disadvatk_physical_36_1",
"dlg": "무기… 잘못 들고 오신 것 같습니다만. 그… 중요한 건 기세라고 히스클리프 그자가 그랬거든?"
},
{
"id": "announcer_advatk_attr_36_1",
"dlg": "약점을 찔렀어. 그 짧은 감상… 뫼르소의 가르침이군요. 음… 대, 대답 정도는 해주십시오."
},
{
"id": "announcer_disadvatk_attr_36_1",
"dlg": "아가씨…? …바, 방금 본 건 잊어! 실수였으니까."
},
{
"id": "announcer_enemy_specialbuff_36_1",
"dlg": "…교육의 성과가 있는 것 같은데? 그들이 아가씨께 좋은 스승이 되어준 것 같아 다행입니다."
},
{
"id": "announcer_enemy_specialdebuff_36_1",
"dlg": "컨디션이 나빠보이는군요. 내게는 기회인 셈이지. 봐줄 생각 같은 거 없으니까."
},
{
"id": "announcer_ally_specialbuff_36_1",
"dlg": "갑자기 나를 도와준다니… 이건 무슨 수작질이지? 수상쩍은 데가 없진 않으나…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군요."
},
{
"id": "announcer_ally_specialdebuff_36_1",
"dlg": "수업을 마친 그레고르, 그자 같은 표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 정도는 아니야. 컨디션이 조금 나쁠 뿐이지."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36_1",
"dlg": "손발을 잃었으니, 당분간 흉계를 꾸미긴 어려울 겁니다."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36_2",
"dlg": "세력이 저렇게 떨어져 나갔다면 수업도, 대련도 방해받을 일 없겠네."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36_1",
"dlg": "아가씨…! 도와주지 마, 웨이. 홍원의 가주가… 이깟 시련을 넘지 못해선 안 되잖아?"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36_2",
"dlg": "라만차랜드에서도, 가주 대전에서도 나는 수많은 세가를 잃었어. 그때의 서툴렀던 후보자로 남아선 안 돼.\n나는, 홍원의 가주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잃지 않아."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36_1",
"dlg": "단번에 우위를 점하셨군요. 이 기세라면 이번 대련도 무난히 승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가씨."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36_2",
"dlg": "강호유람기에서도 이렇게 일이 쉽게 풀린 적이 드물었는데… 강호유람기라면 이스마엘, 그자가 진행해주는 탁자 위에서 하는 놀이 말이십니까? 놀이가 아냐. 모험이지."
},
{
"id": "announcer_multikillenemy_36_1",
"dlg": "무음. 무형. 무념. 그자의 가르침을 체득하셨군요, 아가씨. 아직 부족해. 싱클레어는… 나보다 더 잘했거든."
},
{
"id": "announcer_battle_win_36_1",
"dlg": "완벽한 승리 축하드립니다, 아가씨. 이 정도의 성과라면… 4대 가문의 자제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좋은 수업 덕분이지. 배운 게 많았어."
},
{
"id": "announcer_battle_defeat_36_1",
"dlg": "이번 승리에 너무 기뻐하진 마. 다음에는… 안 질 테니까. 아가씨… 돌아가자, 웨이. …오늘 대련을 복기할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
{
"id": "announcer_equip_36_1",
"dlg": "그건 뭐야…? 아가씨께서 수업을 듣고, 대련하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중입니다. 뭐, 뭐!? 그런 걸 왜 남기는 건데!? 후후… 가주가 되신 만큼 이런 기록은 가능한 많이 남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