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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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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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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해석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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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 "환상 해석 5단계를 진행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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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누군가를, 무언가를 해석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는 일. 그러기 위해서는 묶여있는 사슬을 풀어내야만 한다.\n하지만 이 사슬은 이미 내 시선으로 태어나졌으니, 금방에 다시 대상을 묶어버릴 것이다.\n사슬을 파헤치고 끊어내어 본질이란 것을 마주한다 해도 이윽고 그것을 바라보며 이해하려는 순간 다시 사슬로 엮어진다.\n그러나 이것이 의미가 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사슬은 이전과 다른 사슬이며, 우리는 사슬이란 것이 묶어내 준 형태 없이는 무언가를 인식할 수 없을 테니. 이것은 그렇게 만들어진 사슬에서 떨어져 나온 사슬의 일부.\n- ‘사슬에 사슬이 감길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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