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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StaticData/Localize/kr/PersonalityVoiceDlg/KR_Voice_Faust_KumoRings_10215.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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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25 lines
6.2 KiB
JSON

{
"dataList": [
{
"id": "get_10215_1",
"desc": "인격 획득",
"dlg": "일어났나요, 파시아? 파우스트는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서 파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n어떤가요? 멋진 살점을 가지신 분이죠?"
},
{
"id": "lobby_morning_10215_1",
"desc": "아침 인사",
"dlg": "파시아는 잠이 많아요. 그러니 너무 이른 시간에 파우스트를 찾진 마시길."
},
{
"id": "lobby_noon_10215_1",
"desc": "점심 인사",
"dlg": "크리틱이 취소되어서 시간이 남아버리게 되었군요. 파시아, 당신이라면 이 여유 시간을 어떻게 해야 창의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n흠… 네. 훗. 파우스트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
{
"id": "lobby_night_10215_1",
"desc": "저녁 인사",
"dlg": "태양빛이 사그라들고, 조도가 낮아지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죠. 선홍빛 장기들은 칙칙한 고동색으로 변하면서 그림자에게 깎여나갔던 형태감이 온전한 순수함으로 돌아오는 시간…\n아, 그랬군요…! 작품을 수선할 것이 아니라 빛을 수선해야 해결되는 과제였던 거로군요…!"
},
{
"id": "smalltalk_10215_1",
"desc": "대화 1",
"dlg": "반가워요. 저희,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그다지 어렵지 않답니다, 파우스트 같은 천재가 아니더라도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미로는 무엇을 하는지… 그런 것들을 공유하면 되죠.\n아… 해결사와 지령에 대한 이야기는 저장 한도 초과라, 다른 것이라면 좋겠네요."
},
{
"id": "smalltalk_10215_2",
"desc": "대화 2",
"dlg": "괜찮다면 말이죠, 파우스트에게 뇌 조각을 선물해줄 수 있을까요? 친한 사람끼리는 선물을 주고 받잖아요. 파시아에게 새로운 뇌를 먹여보고 싶어서 말이에요. 파우스트 것은 이미 몇 조각 먹였거든요. 더 잘라내 버린다면 파우스트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부탁드려요."
},
{
"id": "smalltalk_10215_3",
"desc": "대화 3",
"dlg": "보이는 것만이 전부인 것이 미학이지만,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놓치기 마련이죠.\n그렇기 때문에 파우스트는 온몸을 감싸는 갑옷을 만들었어요. 파시아의 부끄러움을 숨겨주려는 것도 있지만… 갑옷을 입었을 때의 둔탁한 움직임과, 비로소 벗었을 때 드러나는 신체의 자유와 아름다움이라는 이중적인 미학.\n보이지 않던 것이 보여질 때 얻는 갭의 차이… 느껴지시나요?"
},
{
"id": "smalltalk_10215_4",
"desc": "동기화 후 대화 1",
"dlg": "자, 저희 좀 더 친해져 볼까요. 함께 해체의 아름다움을 논하며, 제 동체에 대한 평가를 내려주세요. 부디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어디를 더 개선해야 할지, 파우스트는 궁금하거든요."
},
{
"id": "smalltalk_10215_5",
"desc": "동기화 후 대화 2",
"dlg": "파시아. 더욱 크게 고동쳐 주세요. 당신의 신체에 돌고 있는 혈액이 빠르게 돌수록 금세 배고파질 테니까요.\n오늘은 포식을 해야 하는 날이랍니다. 끊임없이 살점을 먹어서 당신을 살찌워 주세요. 그럴수록 당신은 더 아름다운 작품으로 거듭날테니."
},
{
"id": "neglect_10215_1",
"desc": "방치",
"dlg": "…파시아에겐 휴식이 필요해요. 어쩌면 파우스트에게도 필요할 테죠."
},
{
"id": "gacksung_10215_1",
"desc": "동기화 진행",
"dlg":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파시아의 고동을. 약동하는 이 생명의 소리를!"
},
{
"id": "formation_10215_1",
"desc": "인격 편성",
"dlg": "이 떨림… 파시아도 기대되시나요?"
},
{
"id": "battleentry_10215_1",
"desc": "입장",
"dlg": "교류회, 설레네요."
},
{
"id": "battle_select_10215_1",
"desc": "전투 중 인격 선택",
"dlg": "조금 멀리서, 눈으로만 감상하시길."
},
{
"id": "battle_endcommand_10215_1",
"desc": "공격 시작",
"dlg": "영감이 떠올랐어요."
},
{
"id": "battle_enemy_break_10215_1",
"desc": "적 흐트러질 시 대사",
"dlg": "혈관의 두께. 나쁘지 않아요."
},
{
"id": "battle_break_10215_1",
"desc": "흐트러질 시 대사",
"dlg": "두려우신가요, 파시아?"
},
{
"id": "battle_kill_10215_1",
"desc": "적 처치",
"dlg": "이제야 친해졌네요."
},
{
"id": "battle_dead_10215_1",
"desc": "본인 사망",
"dlg": "파… 시아…"
},
{
"id": "choice_success_p_10215_2",
"desc": "선택지 성공",
"dlg": "케 벨로(Che bello). 절묘하군요."
},
{
"id": "choice_fail_n_10215_1",
"desc": "선택지 실패",
"dlg": "논 에 벨로(Non è bello). 아름답지 않네요."
},
{
"id": "battle_clear_10215_1",
"desc": "전투 승리",
"dlg": "아슬아슬한 합격점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번 교류로는 어떠한 발전도, 개선점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파시아는 얼른 스스로 완성되고 싶을 텐데…\n돌아가서 방부 처리한 신체들을 만져보며 습작을 하는 편이 좋겠네요."
},
{
"id": "battle_clear_ex_10215_1",
"desc": "EX CLEAR 전투 승리",
"dlg": "파우스트는 이번에야말로 완성했어요. 마에스트로님께서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완벽한 걸작을.\n후훗. 파시아도 파우스트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하네요."
},
{
"id": "battle_defeat_10215_1",
"desc": "전투 패배",
"dlg": "파우스트는 그저 당신과 친해지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파우스트의 예술이 끝나버리는 건가요?\n아… 미안해요, 파시아… 완성시켜주지 못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