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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StaticData/Localize/kr/StoryData/KR_5D202B.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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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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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id":0,"place":"창백한 고래 우심방","model":"퀴케그","content":"저거. 인어도 아니고 고래도 아니야. 외곽 다른 곳의 괴물?"},{"id":1,"model":"파우스트","content":"환상체라고 명칭합니다. 한때는 로보토미 지부에 격리되어 있었지만 이 고래로부터 삼켜지게 되었죠."},{"id":2,"model":"퀴케그","content":"다르지만 본 적 있어. 아니었어. 환상체는."},{"id":3,"model":"파우스트","content":"네, 외곽에서는 무엇을 만났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충분히 환상체와 같은 존재들을 봤을 수 있죠."},{"id":4,"model":"퀴케그","content":"환상체. 어떻게 태어난 거지?"},{"id":5,"model":"파우스트","content":"한 때 인간이었던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에너지 생산을 위해 인공적으로 생산이 되었죠."},{"id":6,"model":"퀴케그","content":"있는 것 같아. 원하는 것."},{"id":7,"model":"파우스트","content":"환상체들이… 특정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냐고 여쭤보시는 거군요."},{"id":8,"model":"퀴케그","content":"저들은 알고 있어? 스스로. 자기들이 원하는 거. 바라는 거."},{"id":9,"model":"그레고르","content":"뭐, 오로지 그것밖엔 남지 않은 생물들 같아 보이는데."},{"id":10,"model":"퀴케그","content":"……."},{"id":11,"model":"퀴케그","content":"부러운 거야."},{"id":12,"model":"퀴케그","content":"자기가 원하는 거. 제대로 안다는 건…"},{"id":13,"content":"퀴케그는 환상체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팔을 끊임없이 긁고 있었다."},{"id":14,"content":"어찌나 심하게 긁어 댔는지 하얗고 끈적한 점액과 피들이 같이 섞여서 흘러내리고 있었다."},{"id":15,"model":"이스마엘","content":"…!"},{"id":16,"model":"이스마엘","content":"퀴케그, 그만둬. 몸에 상처가..."},{"id":17,"model":"이스마엘","content":"그 버릇… 못 고친 거야?"},{"id":18,"model":"퀴케그","content":"…탈피."},{"id":19,"model":"퀴케그","content":"번데기. 되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