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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StaticData/Localize/kr/StoryData/KR_S611B.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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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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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id":0,"place":"워더링하이츠 홀","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id":1,"content":"린튼이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히스클리프를 바라보았다."},{"id":2,"model":"린튼","content":"자네 말대로… 얼굴 보는 것도 불쾌하기만 했던 우리가 이곳에 왜 다 모여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id":3,"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id":4,"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무슨… 미친 소리를…"},{"id":5,"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자."},{"id":6,"content":"이제까지 어떤 말도 하지 않았던 외우피 해결사라는 자들이 처음으로 입을 뗐다."},{"id":7,"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id":8,"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고인 캐서린 님의 혈연인 힌들리 언쇼 씨."},{"id":9,"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고인 캐서린의 남편이었던 린튼 에드가 씨."},{"id":10,"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마지막으로 유언에서 언급되었던 히스클리프 씨."},{"id":11,"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이렇게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으니 집행을 시작할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id":12,"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이제 의뢰자 캐서린 님의 유언 집행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id":13,"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우리는 캐서린 님의 엄숙한 장례식에서 고인의 바람대로, 캐서린 님이 소유한 저택에서 유언장을 낭독 후…"},{"id":14,"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잠깐만."},{"id":15,"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너… 나불거리지 말고 잠깐 멈춰봐."},{"id":16,"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누구의 장례식이라고?"},{"id":17,"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그리고…"},{"id":18,"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누가… 누구의 남편이라는 거야?"},{"id":19,"content":"처음으로 린튼이라는 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id":20,"model":"린튼","content":"네가 말도 없이 이곳에서 사라진 뒤…"},{"id":21,"model":"린튼","content":"캐서린은 곧바로 내게 왔다."},{"id":22,"model":"린튼","content":"우리는 부부였어. 매일 매일 행복하고 충만한 날들을 보냈지. 그녀가 숨을 거두는 마지막 날까지…"},{"id":23,"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개소리하지 마."},{"id":24,"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난 이 저택에 발걸음을 한 순간부터…"},{"id":25,"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캐서린이 날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 그녀가 이 저택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id":26,"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이 개자식들이 작정하고 꾸민 일이 분명해.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id":27,"content":"제대로 문장을 잇기도 힘들어하며 말을 고르던 히스클리프가 잠시 숨을 멈췄다."},{"id":28,"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이렇게 끝날 리가 없어."},{"id":29,"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내 눈앞에 그녀의 시체라도 갖다 놔. 그래야 좀 믿어볼 시늉이라도 할 테니까!"},{"id":30,"model":"린튼","content":"못 봐주겠군. 장례식에서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애도는 못할망정… 쿨럭."},{"id":31,"model":"넬리","content":"히스클리프, 네 기분은 알겠으니까 진정하고 자리에…"},{"id":32,"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놔. 누구 마음대로 죽었다는 거야. 캐시를 보기 전까지는…"},{"id":33,"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경고합니다. 지속적인 유언 집행 방해가 이어질 시,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유언 집행을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id":34,"model":"히스클리프꾸밈","content":"닥쳐!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가 멋대로 지껄이지 말라고!"},{"id":35,"content":"히스클리프는 처참할 정도로 감정을 삭이지 못하며 몸에 손을 대는 자들은 가만두지 않을 것처럼 숨을 몰아쉬고 있다."},{"id":36,"content":"슬픈 건지 아니면 화가 나서 주체를 못하는 건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id":37,"model":"힌들리","content":"하! 하! 히스클리프, 너야말로 거울을 좀 보지 그래? 꼴이 말이 아니군."},{"id":38,"model":"힌들리","content":"역시 태생부터 글러 먹은 새끼는 아무리 그럴듯한 옷을 주워 입어도 결국 티가 나기 마련이거든!"},{"id":39,"model":"힌들리","content":"그리고, 장례식 절차상 좋든 싫든 곧 캐서린의 시체를 볼 수 있을 테니 너무 재촉하지 말라고. 날 이런 꼴로 만들어 놓고 얼마나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는지 나도 직접 봐야 하겠으니까!"},{"id":40,"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힌들리 님, 히스클리프 님. 두 분 다 지금 당장 자리에 앉아주실 것을 명령합니다. 이것은 최종 경고입니다."},{"id":41,"model":"돈키호테","content":"관리자 나리! 우리가 어쩌면 좋겠는가…! 외우피 협회 나리들은 계약불이행에 관해선 필요에 따라 처형까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란 말이오!"},{"id":42,"model":"돈키호테","content":"본인은 히스클리프 군이 처형당하는 것도 싫고, 외우피 협회 나리들이랑 싸우는 것도 싫소…"},{"id":43,"content":"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필요하지 않은 전투를 할 필요는… 없겠지만."},{"id":44,"model":"단테","content":"<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 것 같아…>"},{"id":45,"content":"저 상태의 히스클리프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id":46,"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경고는 여기까지입니다."},{"id":47,"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큭… 커억…"},{"id":48,"content":"달리 손을 쓸 방도도 없이, 외우피 협회 해결사들이 히스클리프에게 무기를 휘둘렀고… 히스클리프는 소리를 내지르며 바닥으로 무릎을 꿇으며 넘어졌다."},{"id":49,"model":"료슈","content":"…이상."},{"id":50,"model":"이상","content":"말씀하시오."},{"id":51,"model":"료슈","content":"그 이상, 아니다."},{"id":52,"model":"이상","content":"…그럼에도 말씀하시오."},{"id":53,"model":"료슈","content":"이상하군. 너희, 그대로 멈춰."},{"id":54,"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이 자를 대신해 할 말이 있으십니까?"},{"id":55,"model":"그레고르","content":"…라고 말할 뻔했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을 거라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하하… 그렇지?"},{"id":56,"model":"료슈","content":"하? 뭘 하는 거지, 벌. 양?"},{"id":57,"model":"그레고르","content":"료슈. 같은 수감자가 눈앞에서 그렇게 얻어맞은 것에 대해서 충분히 분노할 만하다고 생각해. 하지만…"},{"id":58,"model":"그레고르","content":"당신까지 나서버리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릴 거라고, 일이…"},{"id":59,"model":"단테","content":"<…….>"},{"id":60,"model":"단테","content":"<그런데 료슈가… 그 정도로 히스클리프를 각별하게 생각했던가?>"},{"id":61,"model":"료슈","content":"…말. 더. 않."},{"id":62,"content":"흥미를 잃었다는 듯, 료슈는 대답 없이 담배를 털었다."},{"id":63,"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이… 개자식들이…"},{"id":64,"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좋아. 한꺼번에 덤비든가."},{"id":65,"content":"몽둥이를 집은 채로 비틀거리면서 일어난 히스클리프는 눈앞에 있는 자들을 눈을 부라리며 노려보았다."},{"id":66,"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최초 대응만으로 협조하지 않으시는 겁니까."},{"id":67,"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1분 내로 무기를 내려놓지 않을 경우, 그다음 절차를 이행하겠습니다."},{"id":68,"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절차고 나발이고… 그녀를 보여주지 않으면…"},{"id":69,"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여기서… 너희도 나랑 같이 뒤지는 거야."},{"id":70,"model":"단테","content":"<히스클리프!>"},{"id":71,"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다물어! 시계 대가리. 지금 회사고 규칙이고 알 바냐? 말릴 생각 하지 마."},{"id":72,"model":"단테","content":"<아…>"},{"id":73,"model":"싱클레어","content":"전… 아무 말도 못 하겠어요.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이 죽었다는 걸 알게 되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들리지도 않고요…"},{"id":74,"model":"로쟈","content":"있지, 히스. 지금 엄청 화나고 답답한 건 알겠어. 하지만 이대로 가면 우리는…"},{"id":75,"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닥쳐! 다 입 다물고 건들지 마. 같이 박살 나고 싶은 게 아니라면…"},{"id":76,"model":"넬리","content":"…히스클리프, 한숨 자고 일어나자."},{"id":77,"model":"히스클리프헝클어짐","content":"악!"},{"id":78,"model":"이스마엘","content":"헙…"},{"id":79,"model":"로쟈","content":"바, 방금 맨손으로 히스클리프를 눕힌 거야?"},{"id":80,"model":"로쟈","content":"게다가 꿀밤 한 방으로?"},{"id":81,"model":"뫼르소","content":"호흡은 정상적이다. 뒤통수에 위치한 맥에 정확한 충격을 줘서, 의식을 잠시 잃게 한 것 같군."},{"id":82,"model":"홍루","content":"전혀 군더더기 없는 동작이었어요… 익숙한 움직임이라고 해야겠죠? 마치 저희 집안의…"},{"id":83,"model":"돈키호테","content":"히… 히스클리프 군이 한 번에 풀썩… 하였네만."},{"id":84,"model":"넬리","content":"이 정도의 기술은 가지고 있어야 진정한 버틀러라고 할 수 있죠. 아이가 안 잔다고 20시간 동안 고집부리면 누군가는 재워야 하지 않겠어요?"},{"id":85,"model":"돈키호테","content":"난… 난 바로 눕자마자 꿈나라로 갈 수 있네! 저, 정말로!"},{"id":86,"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자의는 아니더라도 무기를 놓았고 진정… 된 것을 확인하였으니."},{"id":87,"model":"외우피협회보스F","teller":"외우피 해결사 부장","title":"외우피 협회","content":"잠시 진정 시간을 10분 정도 가진 뒤 이후 계속 진행하겠습니다."},{"id":88,"model":"싱클레어","content":"저… 넬리 님…?"},{"id":89,"model":"넬리","content":"넬리 님이라니! 편하게 넬리라고 불러주세요~"},{"id":90,"model":"싱클레어","content":"린튼…이라는 분이 데려오신 저 고용인분들은… 한때 이 저택에서 일하셨던 분들인 거죠?"},{"id":91,"model":"넬리","content":"맞아요, 맞아요. 캐서린 아가씨를 따라서 저랑 같이 따라온 언쇼 가 버틀러들이 몇몇 있죠. 물론 린튼 님이 부리는 버틀러들은 원래 있던 에드가 가문 버틀러들이 대다수긴 하지만요."},{"id":92,"model":"싱클레어","content":"그럼 린튼 씨가 명령만 내린다면… 넬리 님… 도 저희를…"},{"id":93,"model":"넬리","content":"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id":94,"model":"넬리","content":"저는 캐서린 님의 직속 버틀러였어요."},{"id":95,"model":"넬리","content":"린튼 도련님이 아무리 제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걸복걸해도 제가 린튼 도련님의 편만 들 수는 없다는 거죠."},{"id":96,"model":"그레고르","content":"저기 근데…"},{"id":97,"model":"그레고르","content":"버틀러가 정확히… 어떤 집단이야?"},{"id":98,"model":"돈키호테","content":"버틀러?! 말하자면 말이오, 그들은…"},{"id":99,"model":"료슈","content":"집구석에나 쳐박혀 주인에게 목줄 잡힌 개들."},{"id":100,"model":"홍루","content":"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충직한 분들이랄까요?"},{"id":101,"model":"돈키호테","content":"가문의 해결사들이오!"},{"id":102,"model":"그레고르","content":"…캬. 정말 잘 알아들었어. 다들 훌륭한 정리 고맙다, 응?"},{"id":103,"model":"단테","content":"<다행이네. 나 혼자 모르는 게 아니라서 말이야.>"},{"id":104,"model":"넬리","content":"그래도 버틀러에 대해 곧바로 아시는 분도 있네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이라 버틀러 조직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많거든요."},{"id":105,"model":"로쟈","content":"흠~ 돈 좀 있는 집에서나 쓸 테니, 보통은 알기 힘들겠지."},{"id":106,"model":"로쟈","content":"…아니면 돈 좀 있는 집에 고용되어야만 하는 입장이거나."},{"id":107,"model":"그레고르","content":"뭐, 우리 중에 해결사를… 좀 많이… 좋아하는 자가 있어서."},{"id":108,"model":"넬리","content":"그렇군요. 우리 히스클리프가 참 총명한 친구들을 두었네요!"},{"id":109,"model":"돈키호테","content":"넬리 군…!"},{"id":110,"model":"돈키호테","content":"내 버스로 다시 돌아간다면 꼭 구하려다 포기해 버렸었던 버틀러 피규어를 구해 책장 제일 앞에 세워 두리다…!"},{"id":111,"content":"오랫동안 자신의 해결사 지식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을 돈키호테의 눈동자가, 그야말로 감동의 파도로 넘실대고 있었다."},{"id":112,"model":"돈키호테","content":"버틀러들은 말이오, 일반 해결사들과는 조금 다른 해결사들이오."},{"id":113,"model":"돈키호테","content":"보통! 해결사라 함은 협회나 사무소에 소속되어 그때마다 다른 의뢰를 받고 있다만, 이들은 다르지!"},{"id":114,"model":"돈키호테","content":"바로 가문이나 저택에 소속이 되어 일관되고 장기적인 해결사 활동을 한다는 점! 물론 다른 해결사들처럼 한 사람만을 위해 고용되기도 한다오!"},{"id":115,"model":"넬리","content":"가사와 전투, 돌봄까지 다양한 분야를 도맡는 점도요."},{"id":116,"model":"넬리","content":"갖가지 소양을 필요로 하는, 아주 아주 힘들고 드문 해결사 직종이랍니다~"},{"id":117,"model":"돈키호테","content":"그런데 버틀러를 고용하는 건 대단히…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 걸로 알고 있네만."},{"id":118,"model":"넬리","content":"맞아요. 고생은 많이 하지만, 고용 기간 갱신 때마다 어마어마한 보수와 함께 연금과 같은 안정적인 보수까지 보장받으니까요."},{"id":119,"model":"넬리","content":"명망 높은 해결사분 중엔 협회에서 은퇴를 하고 버틀러로 전향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죠."},{"id":120,"model":"넬리","content":"저는 캐서린 아가씨 가문의 버틀러였고, 린튼 도련님과 결혼하시면서 에드가 가문의 버틀러들과 섞이게 되었지만… "},{"id":121,"model":"넬리","content":"아주 ‘평화로운’ 협의를 통해 제가 버틀러들의 대장 격인 치프 버틀러가 되었답니다."},{"id":122,"model":"그레고르","content":"그렇구만… 말만 들어도 정말 평화로워 보여…"},{"id":123,"model":"돈키호테","content":"오오… 그러고 보니 이 히스클리프 군도 조그마할 때가 있었다니 상상이 가지 않는군… 어렸을 때는 어떤 아이였는가?"},{"id":124,"model":"넬리","content":"음… 제가 치프 버틀러까지 될 수 있었던 데에 큰 이유를 차지하던 금쪽같은 아이였달까요."},{"id":125,"model":"넬리","content":"참 사랑스러운 아이였어요~"},{"id":126,"model":"돈키호테","content":"어어엄… 사랑스러운… 그렇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