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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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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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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대관원 특별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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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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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해결사 라이샌더 님이 요정 숲 사건을 해결하는데 쓰였던 비장의 기술이 있었지. 그 이름이 뭐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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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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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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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퀴즈싱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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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정… 정답! 서… 서머 나이트 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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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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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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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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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필살기의 자세와 발음을 정확하게 따라해야 인정이 되네! 단순히 기술 이름만을 외우는 것으로는 그들의 고귀한 해결사 정신을 배울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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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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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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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퀴즈싱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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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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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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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퀴즈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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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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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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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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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퀴즈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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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힘내자, 가시춘… 이 정도의 역경 따윈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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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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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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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퀴즈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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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여… 여름밤 꿈의 환상이여… 너희를 집어 삼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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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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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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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퀴즈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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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서머, 나이트~ 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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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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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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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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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환상이여에서 조금 더 강조를 했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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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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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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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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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훗. 그 정도로도 기개는 충분했네. 이 뱃지는 자네의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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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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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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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퀴즈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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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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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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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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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홍원의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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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더 이상 못 봐주겠네… 언제까지 이런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계속할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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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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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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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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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홍원의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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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라고 말하며 그는 이렇게 외쳤다. “이 사악한 폭풍을 물리치고 직접 네 놈의 가슴에 검을 꽂아넣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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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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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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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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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단테 님! 이 타이밍에서 왼쪽 조명을 키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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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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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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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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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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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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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어느덧 싱클레어와 가시춘의 연극을 감상하는 돈키호테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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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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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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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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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완벽한 극이었네… 해결사 악비는 왼손잡이었고, 결투에 참여하기 전에 항상 왼쪽 주머니 속 라이터를 매만지는 버릇을 놓쳤다는 것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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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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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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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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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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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대들도 역경이 닥칠 때마다 해결사 악비의 마지막 결투를 마음에 새기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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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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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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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오늘의 가르침은 여기까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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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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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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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홍원의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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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나… 잠깐 뿐이었지만 이해할 것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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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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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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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홍원의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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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저자가 왜 그렇게 해결사들에 대해 진심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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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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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어느 순간부터 가시춘은 돈키호테가 준 뱃지들을 손에 꼭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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