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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회사에서 수습해야 할 일들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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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소드는 기약 없는 휴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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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호엔하임은 늘상 그렇듯이 어깨를 으쓱거리고 대충 손을 흔들고 헤어진 터라 제대로 된 대답을 들을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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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밖의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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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사라져 버린 검지 아비를 찾진 못했지만, 거미집의 목적이 실패해 버린 이상 그리 위험하다고 여기지 않았다고 판단 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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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수색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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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리고 그 불타버린 옥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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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삐뚤거리는 이름이 적힌 빨간색의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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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안에 황금가지가 가지런히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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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리고 료슈는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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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아라야의 존재는 료슈의 머릿속에서 지워졌고, 기억을 되살릴 방법은 현재로선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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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료슈 또한 자신에게서부터 흘러 사라진 것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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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공간과 거리를 뛰어넘는, 관념을 뛰어넘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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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러니 한쪽이 존재하는 한, 아무것도 완전하게 사라질 수가 없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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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흔적이 도시 속을 떠돌고 있는 이상…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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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내 시계가 돌아갈 때, 우리는 모두 같은 별 풍경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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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도시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별이 소용돌이처럼 우리를 감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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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내가 수감자들을 살릴 때마다, 료슈는 그 순간 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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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잊었지만 잃지 못하는 하나뿐인 딸, 아라야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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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아라야시키를… 다룰 수 있게 되었구나, 요시… 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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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유물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된 이상…너는 다음 손가락 걸기에서 가장 중요한 검이 되어버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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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대행자들은… 계속 너를 뒤쫓아 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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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오물 안에 숨어 있는다고 해서… 네가 가려질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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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아… 쿨럭…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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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아, 이런… 염색을… 다시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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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내게는 고통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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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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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검지아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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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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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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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검지아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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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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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검지아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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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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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딸… 아무래도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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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검지아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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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땡 쳐주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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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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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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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검지아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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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잊어버린 모양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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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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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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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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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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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냉철하고 똑똑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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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음성으로 대화하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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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d": 69,
|
|
"teller": "완고하며 주도적이고 교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이 어두운 분위기… 이번에는 비석 형태의 표상 집회군요. 무거운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합한 집회지만… 지금은 그만한 논제가 없을 텐데요."
|
|
},
|
|
{
|
|
"id": 70,
|
|
"teller": "위대하고 근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이 바쁜 시기에 '고전적인 발푸르기스의 밤'을 강제로 연 무엄한 파우스트는 누구인가요?"
|
|
},
|
|
{
|
|
"id": 71,
|
|
"teller":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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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파우스트 중에 그런 눈치 없는 파우스트가 있을 리가요. …순진한 파우스트라면 모르겠지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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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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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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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파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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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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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d": 73,
|
|
"teller":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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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어머. 정말인가 봐요."
|
|
},
|
|
{
|
|
"id": 74,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네. 순진한 파우스트가 열었습니다. 관리자 파우스트들에게 질문하기 위해서."
|
|
},
|
|
{
|
|
"id": 75,
|
|
"teller": "냉철하고 똑똑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순진한 파우스트가 하고 싶은 질문이 뭔지, 냉철하고 똑똑한 파우스트는 알고 있어요."
|
|
},
|
|
{
|
|
"id": 76,
|
|
"teller": "냉철하고 똑똑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그 질문을 꼭 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죠."
|
|
},
|
|
{
|
|
"id": 77,
|
|
"teller": "예리하고 총명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하아… 언제까지 파우스트가 하나하나 떠먹여 줘야 하는 건지 의문이네요."
|
|
},
|
|
{
|
|
"id": 78,
|
|
"teller": "위대하고 근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어디 한번 들어나 보죠."
|
|
},
|
|
{
|
|
"id": 79,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
|
|
},
|
|
{
|
|
"id": 80,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이번 거미집 사건에 대한 정보를 게젤샤프트에서 열람하려 했지만, 일부 정보에 접근이 불가능하더군요."
|
|
},
|
|
{
|
|
"id": 81,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림버스 컴퍼니 본사의 보안을 고의적으로 허술하게 만든 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습니다."
|
|
},
|
|
{
|
|
"id": 82,
|
|
"teller": "예리하고 총명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그런 것 하나 알아내지 못해서, 예리하고 총명한 파우스트가 답해줘야 하는 건가요?"
|
|
},
|
|
{
|
|
"id": 83,
|
|
"teller": "위대하고 근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권위가 낮은 파우스트 따위에게 무언가 알려줄 의무는 없어요."
|
|
},
|
|
{
|
|
"id": 84,
|
|
"teller": "완고하며 주도적이고 교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접근 권위에 대해 잊은 것은 아니겠죠?"
|
|
},
|
|
{
|
|
"id": 85,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게젤샤프트의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몇 가지 단계를 올라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
},
|
|
{
|
|
"id": 86,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제가 말… 아니, 파우스트가 말하고 싶은 건…"
|
|
},
|
|
{
|
|
"id": 87,
|
|
"teller": "냉철하고 똑똑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다분히 고의적인 말실수네요. 파우스트를 일인칭으로 부르는 건, 금지된 사항이에요."
|
|
},
|
|
{
|
|
"id": 88,
|
|
"teller":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순진한 파우스트는… 이전부터 위태로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죠."
|
|
},
|
|
{
|
|
"id": 89,
|
|
"teller": "위대하고 근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흠. 죽은 파우스트들이 되고 싶은 건가요?"
|
|
},
|
|
{
|
|
"id": 90,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하아. 아닙니다. 파우스트는 죽은 파우스트들 중 하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궁금할 뿐입니다."
|
|
},
|
|
{
|
|
"id": 91,
|
|
"teller": "완고하며 주도적이고 교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매번 게젤샤프트의 정보를 날로 먹으려는 순진한 파우스트에겐 알려줄 정보가 없네요."
|
|
},
|
|
{
|
|
"id":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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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는 대답해 줄 수 있어요. 대신 순진한 파우스트의 칭호를 바꿀 거예요. 어때요?"
|
|
},
|
|
{
|
|
"id": 93,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순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받아들이겠습니다."
|
|
},
|
|
{
|
|
"id": 94,
|
|
"teller":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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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림버스 컴퍼니의 대표, 디아스가 그 대답입니다. 멍청한 파우스트."
|
|
},
|
|
{
|
|
"id": 95,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멍청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정보 제공에 감사합니다."
|
|
},
|
|
{
|
|
"id": 96,
|
|
"teller": "예리하고 총명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을 고전적인 발푸르기스의 밤까지 열어 묻다니."
|
|
},
|
|
{
|
|
"id": 97,
|
|
"teller": "예리하고 총명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바뀐 호칭이 잘 어울리네요. 멍청한 파우스트."
|
|
},
|
|
{
|
|
"id": 98,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멍청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
|
|
},
|
|
{
|
|
"id": 99,
|
|
"teller":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멍청한 파우스트는 화가 난 걸까요? 후후. 침묵으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것 같네요."
|
|
},
|
|
{
|
|
"id": 100,
|
|
"teller": "위대하고 근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관리자 파우스트도 아니면서, 너무 많은 정보를 요구한 대가를 치른 거죠."
|
|
},
|
|
{
|
|
"id": 101,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멍청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그렇다면 다시 파우스트가…"
|
|
},
|
|
{
|
|
"id": 102,
|
|
"teller": "냉철하고 똑똑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불가능한 가정을 구태여 세울 필요는 없을 텐데요."
|
|
},
|
|
{
|
|
"id": 103,
|
|
"teller": "냉철하고 똑똑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멍청한 파우스트가 제일 많은 황금가지를 복원했다지만, 다시 관리자 파우스트가 될 순 없어요."
|
|
},
|
|
{
|
|
"id": 104,
|
|
"teller": "완고하며 주도적이고 교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그래도 묘목을 심고, 거기에서 사과 열매를 따온다면 혹시 알아요? 다시 관리자 파우스트가 될 수 있을지."
|
|
},
|
|
{
|
|
"id": 105,
|
|
"teller": "사랑스럽고 음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훗, 그걸 멍청한 파우스트가 해낼 수 있을까요? 어려울 것 같은데… 멍청한 파우스트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
},
|
|
{
|
|
"id": 106,
|
|
"model": "파우스트",
|
|
"teller": "멍청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그건…"
|
|
},
|
|
{
|
|
"id": 107,
|
|
"teller": "위대하고 근엄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거기까지. 멍청한 파우스트에게 하사한 시간은 끝났어요. 게젤샤프트 토론 구역에 더 머물 수 없는 저 멍청한 파우스트는 이만 퇴장시킬게요."
|
|
},
|
|
{
|
|
"id": 108,
|
|
"teller": "완고하며 주도적이고 교묘한 파우스트",
|
|
"title": "게젤샤프트",
|
|
"content": "고전적인 발푸르기스의 밤은 이것으로 강제 해산이에요."
|
|
},
|
|
{
|
|
"id": 109,
|
|
"place": -1
|
|
},
|
|
{
|
|
"id": 110,
|
|
"place": "N사",
|
|
"model": "넬리2",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헤르만 이사님. 림버스 컴퍼니에 대해 몇 가지 보고할 사항이 생겼습니다."
|
|
},
|
|
{
|
|
"id": 111,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말해보렴."
|
|
},
|
|
{
|
|
"id": 112,
|
|
"model": "넬리2",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우선 첫 번째로, 림버스 컴퍼니에서 진행하던 황금가지 접목 실험이 결국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황금가지를 다섯 개만 더 모으면…"
|
|
},
|
|
{
|
|
"id": 113,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그래. 묘목이 심어지겠지. 얼마 남지 않았네."
|
|
},
|
|
{
|
|
"id": 114,
|
|
"model": "넬리2",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두 번째로 LCB의 11번 수감자. 싱클레어의 표지가… 잠깐이지만, 완전 각성했다고 합니다."
|
|
},
|
|
{
|
|
"id": 115,
|
|
"model": "소냐",
|
|
"teller": "소냐",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그건 흥미롭네요. 몇 년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
|
},
|
|
{
|
|
"id": 116,
|
|
"model": "소냐",
|
|
"teller": "소냐",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3획이 모두 새겨진 건가요?"
|
|
},
|
|
{
|
|
"id": 117,
|
|
"model": "넬리2",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제 눈엔 보이지 않아서 거기까진… 하지만 완전히 새겨진 건 아니었나 봐요. 아주 잠깐… 각성했을 뿐인 걸 테죠."
|
|
},
|
|
{
|
|
"id": 118,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유능한 버틀러의 정보력은 세븐 협회 1과 해결사 못지않다더니… 정보의 질과 속도가 만족스러워. 혹시, 전해줄 게 더 있니?"
|
|
},
|
|
{
|
|
"id": 119,
|
|
"model": "넬리2",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네. 마지막으로… 아드님이 품고 있던 왕족 혈통의 인자가 각성했습니다."
|
|
},
|
|
{
|
|
"id": 120,
|
|
"model": "구보",
|
|
"teller": "구보",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그 인자라면… 헤르만 님이 말씀하신 포장지를 아드님께서 뜯었다는 겁니까?"
|
|
},
|
|
{
|
|
"id": 121,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아니."
|
|
},
|
|
{
|
|
"id": 122,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바퀴 황제, 그건 포장지를 뜯다가 나온 조금 더 멋진 포장지일 뿐이야."
|
|
},
|
|
{
|
|
"id": 123,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내가 준비한 귀중하고, 소중한 선물은 아직 제대로 뜯기지 않은 채지."
|
|
},
|
|
{
|
|
"id": 124,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하지만 곧일 수도 있어. 진짜 선물은 묘목에서 맺어질 겨우살이에서 시작될 테니까."
|
|
},
|
|
{
|
|
"id": 125,
|
|
"model": "아세아",
|
|
"teller": "아세아",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그러고 보니 그 선장이라는 자는 어디에 있는가? H사에서 복귀한 이후엔 영 보질 못한 것 같네만."
|
|
},
|
|
{
|
|
"id": 126,
|
|
"model": "넬리2",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아, 그분은 고래를 사냥할 작살을 더 날카롭게 갈고 있을 테니, 사냥이 시작될 때만 자신과 선원들을 부르라 했습니다."
|
|
},
|
|
{
|
|
"id": 127,
|
|
"model": "가환",
|
|
"teller": "가환",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하… 그래서 언제까지 이 새하얀 건물 바닥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거지?"
|
|
},
|
|
{
|
|
"id": 128,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당분간은 이곳에서 선황충의 복구와 해석에 전념해야지. 곧 시작될 N사 이사회가 끝난 뒤에는 상황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
|
},
|
|
{
|
|
"id": 129,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그러고보니, 소냐. 전에 말했던 건 알아봤어?"
|
|
},
|
|
{
|
|
"id": 130,
|
|
"model": "소냐",
|
|
"teller": "소냐",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안 그래도 어제 침투한 단원들이 말해주더군요. 하인리히 크로머, 야코프. 그 둘이 이사회에 참가하는 건 확정이라고."
|
|
},
|
|
{
|
|
"id": 131,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보기 껄끄러운 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건 피곤한 일이지만… 희소식이라면 희소식이군."
|
|
},
|
|
{
|
|
"id": 132,
|
|
"model": "소냐",
|
|
"teller": "소냐",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동생인 크로머가 죽었을 때도 꼼짝 않던 그가 움직인다는 건… 머지않았나 보네요."
|
|
},
|
|
{
|
|
"id": 133,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그래. 곧 ‘말레우스 말레피카룸’의 편제가 완성될 거야."
|
|
},
|
|
{
|
|
"id": 134,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유례 없는 의체 사냥이 시작될 테지. 그 기계 숙청의 날조차 비교할 수 없을."
|
|
},
|
|
{
|
|
"id": 135,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우리는 그 혼란을 틈타…"
|
|
},
|
|
{
|
|
"id": 136,
|
|
"model": "아세아",
|
|
"teller": "아세아",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모든 거울세계를 노려야겠지."
|
|
},
|
|
{
|
|
"id": 137,
|
|
"model": "가환",
|
|
"teller": "가환",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하. 선장이 좋아하겠군. 모든 가능성의 세계에 있는 고래를 자신이 사냥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테니까."
|
|
},
|
|
{
|
|
"id": 138,
|
|
"model": "소냐",
|
|
"teller": "소냐",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사담은 이쯤하고 들어가죠. 시간이 된 것 같네요."
|
|
},
|
|
{
|
|
"id": 139,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그래, 넬리. 다음 임무가 배정되기 전까진, 계속 림버스 컴퍼니의 동향을 살피도록 해줘."
|
|
},
|
|
{
|
|
"id": 140,
|
|
"model": "넬리2",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네, 이사님."
|
|
},
|
|
{
|
|
"id": 141,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이사회가 시작하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모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해. 한 번 기세가 밀리면, 골치 아파질 테니까."
|
|
},
|
|
{
|
|
"id": 142,
|
|
"model": "구보",
|
|
"teller": "구보",
|
|
"title": "N사 신구인회",
|
|
"content": "N사에서 그 쥐는 자들을 상대할 생각을 하니, 제법 긴장되는군요."
|
|
},
|
|
{
|
|
"id": 143,
|
|
"model": "헤르만",
|
|
"teller": "헤르만",
|
|
"title": "N사",
|
|
"content": "좋아. 그럼 입장해 볼까."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