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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StaticData/Localize/kr/BattleAnnouncerDlg/KR_Announcer_Honglu_31.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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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7:19:20 +07:00

125 lines
6.2 KiB
JSON

{
"dataList": [
{
"id": "announcer_cheer_31_1",
"dlg": "비록 함께 전장에 나서는 건 아니지만… 저희를 이끌어주는 건 단테 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n이번에도 분명 원하시는 길로 저희를 잘 이끌어주시겠죠?"
},
{
"id": "announcer_cheer_31_2",
"dlg": "즐거움. 언제나 순탄치 않았고, 때로는 어설펐지만… 여러분과 함께하는 여행은 늘 제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답니다.\n그렇기에,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아요, 단테 님."
},
{
"id": "announcer_specialcheer_31_1",
"dlg": "익숙한 위기네요. 이런 것도 경험이라 여겼지만… 이제는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
"id": "announcer_specialcheer_31_2",
"dlg": "처음 만났던 날. 되감는 고통에 움츠렸던 단테 님이 떠오른 탓인지, 이제 이런 경험은 멀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무던해진들, 아픔은 하나둘 쌓이고 있을 테니."
},
{
"id": "announcer_enemy_break_31_1",
"dlg": "어라? 저쪽에 비틀거리시는 분이 보이네요. 음. 이만 편히 눕혀드릴까요?"
},
{
"id": "announcer_ally_break_31_1",
"dlg": "저기요~! 움직임이 멈췄는데~! 괜찮으신가요~! 음. 단테 님 아무래도 의식을 잃으신 것 같아요."
},
{
"id": "announcer_killenemy_31_1",
"dlg": "이 풍진 세상에서 힘껏 살아가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모든 짐 놓으셨으니, 그 끝에 고요한 휴식이 있기를."
},
{
"id": "announcer_ally_dead_31_1",
"dlg": "…슬픔. 누군가의 죽음을 마주하며 제가 느껴야 했던, 그럼에도 애써 무던해지려 했던 감정.\n하하, 큰일이네요. 이제 여러분의 죽음이 너무도… 가슴 아프게 다가와요."
},
{
"id": "announcer_enemy_adv_31_1",
"dlg": "이런 무력한 상황에서… 저는 항상 눈을 돌리고 무상히 미소 지었어요. 하지만…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거니까요."
},
{
"id": "announcer_ally_adv_31_1",
"dlg": "기쁨이란 건, 이런 사소한 일에도 슬며시 따라오나 봐요.\n후후… 모두가 노력한 덕분에 업무가 일찍 끝날 것 같은 지금처럼 말이에요."
},
{
"id": "announcer_ally_advex_31_1",
"dlg": "이토록 어려운 순간에도 단테 님은 늘 그다음을 이야기하시네요… 아. 싫은 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 따스한 말 한마디가… 저는 너무나 기쁘답니다."
},
{
"id": "announcer_danger_31_1",
"dlg": "천천히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긴박한 상황처럼 보여도, 침착하게 상황을 읽어내면… 분명 답이 나올 테니까요."
},
{
"id": "announcer_enemy_specialskill_31_1",
"dlg": "준비되셨나요, 단테 님? 곧 무시무시한 공격이 저희에게 쏟아질 거예요."
},
{
"id": "announcer_enemy_specialgimmick_31_1",
"dlg": "우와~ 저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역시 홍원 바깥은… 신기한 것들로 가득 차 있네요."
},
{
"id": "announcer_advatk_physical_31_1",
"dlg": "아하! 여기선 이런 공격이 잘 먹히는군요?"
},
{
"id": "announcer_disadvatk_physical_31_1",
"dlg": "괜찮아요, 단테 님. 이럴 때도 있는 법이죠."
},
{
"id": "announcer_advatk_attr_31_1",
"dlg": "단테 님은 매번 기발한 발상을 떠올리시네요."
},
{
"id": "announcer_disadvatk_attr_31_1",
"dlg": "앗! 방금은 실수였던 거죠?"
},
{
"id": "announcer_enemy_specialbuff_31_1",
"dlg": "재갈을 처음 쥔 형, 누나들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n그러니까… 어디가 비슷하냐면… 아! 힘을 얻은 분들 특유의 분위기가 똑 닮았답니다."
},
{
"id": "announcer_enemy_specialdebuff_31_1",
"dlg": "음. 저분은 어디 아프신 걸까요? 아까랑 다르게 기운이 없어 보여요."
},
{
"id": "announcer_ally_specialbuff_31_1",
"dlg": "저희에게도 이런 힘을 베풀어주다니… 마음씨가 넓은 분이실까요?\n하하, 실수로 주셨더라도 상관없어요. 한 번 베푼 이상, 낙장불입이랍니다~"
},
{
"id": "announcer_ally_specialdebuff_31_1",
"dlg": "와~ 다들 몸에 신기한 걸 두르셨네요~"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31_1",
"dlg": "단테 님. 저분이 방금 굉장히 중요한 걸 잃으셨어요."
},
{
"id": "announcer_enemy_destroy_31_2",
"dlg": "간혹 큰 충격을 받으면 환으로 인해 돋아난 부위가 떨어지는 걸 본 적 있어요.\n저분도 한쪽이 무너져 내린 이상… 그 전만큼의 힘을 쓰긴 어려울 테죠."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31_1",
"dlg": "이건… 치명상이네요. 전투가 끝난 뒤 시계를 돌려주시지 않으면, 치료가 어렵겠어요."
},
{
"id": "announcer_round_takebigdmg_31_2",
"dlg": "그렇네요. 분노라는 건… 이런 감정이었죠. 마음 깊은 곳에서 타올라, 불길처럼 번져나가는…\n아직 드러내는 건 서툴지만, 놓아버려선 안 되겠죠. 언젠가 맞서야 할 때 물러서지 않으려면요."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31_1",
"dlg": "다들… 첫 여정을 시작했을 때보다 정말 강해지셨네요.\n매일 보아왔는데도 지금은… 감회가 새로워요."
},
{
"id": "announcer_round_givebigdmg_31_2",
"dlg": "그만둘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저분이 포기하지 않는 건 악에 받친 고집 때문일까요? 아니면 차마 내려놓을 수 없는 자신만의 이유 때문일까요?"
},
{
"id": "announcer_multikillenemy_31_1",
"dlg": "와~ 봤어요, 단테 님? 돌아오면 칭찬을 잔뜩 해주셔야겠는걸요~"
},
{
"id": "announcer_equip_31_1",
"dlg": "여러분이 하나둘 모아온 꽃잎처럼, 시간도 차곡차곡 쌓여가더니… 후후. 이 즐거운 기회가 제게도 찾아왔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