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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토마 씨, 대사가 슬슬 지겨워져서 그런데, 우린 미치지도 않았고, 노화 폭탄은 안 맞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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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죽을힘을 다해 모두가 달리고 있지만, 하늘에서부터 떨어지는 저 손바닥은 추적을 끝낼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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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다 같이 곤죽행이 되겠어! 대책 없어? 똑똑한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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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듣는 중이에요. 심상 속은 변수가 너무 다양해서 섣불리 결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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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고민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진정한 영웅은 어떠한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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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다들 입을 닫고 뛰는 것에 열중하게 하는 것이 더 나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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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당장의 해결책을 물어본 거라면, 네. 아직 얻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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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확실한 건 이 근방에는 황금가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랬다면 단테 씨가 조금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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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히스클리프는 뭔가 더 쏘아붙이려는 듯 미간을 연신 꿈틀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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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직후, 자신의 옆을 간발의 차이로 스쳐 지나간 거대 손바닥을 보고서는 말 없이 속도만 올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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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그레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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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그렇다면… 저항을 그만두는 게 해답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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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그레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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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저런 무늬의 매니큐어는 흔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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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악몽도, 길도… 그 사람의 통제 밖으로 벗어나 본 적이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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