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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8구 뒷골목 객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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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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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이들은 지금껏 홍원에서 겪었던 적들과는 풍기고 있는 분위기부터 이질적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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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주군께서 이들을… 쓰러트리라 남기시지는 않았을 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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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래, 우선 예의에 걸맞게 이름을 밝히는 편이 낫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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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자공이라 부르게나. 주군, 치우 스승께 가르침을 받는 제자에 불과한 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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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주군… 치우라는 자의 이름을 듣자, 불현듯 경도가 말하려다 말았던 것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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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멀리 있는 자 찾아오면 불타버린 문 사이로 별 떨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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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리고 저건… 뒷골목에선 몇개월 전부터 돌고있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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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크흠. 여기서 말하긴 자리가 좋지 않군요.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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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단테. 이들의 관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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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래서 나는, 압도되는 감각을 느끼면서도 대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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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자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아둬야만 한다는 강한 예감이 들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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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관리자 단테, 라고 이름을 말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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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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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래. 솔직하여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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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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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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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자로여, 묘는 잠시 몇걸음 물러도 좋을 것 같아. 이들과 당장 겨룰 일은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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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흑수 -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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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리고 그 생각을 한 건, 혼자가 아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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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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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자, 이제 그대들과 대화할 의향은 충분히 보였을 거라 생각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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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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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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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자리를 맺을 정도의 이야기는 들려주는 편이 후일을 도모하기에 좋을테니, 멋대로 질문해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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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러자, 압도감에 눌려있었던 가시춘이 기다렸다는 듯 앞으로 걸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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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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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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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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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뒷골목에서 수상쩍은 노랫말이 들린다 했더니… 당신들 이야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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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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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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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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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 노랫말…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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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가씨 가문의 시춘… 화술에는 능할지언정 근심과 걱정이 많은 자라 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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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과연, 큰일을 도모하기에는 그릇이 많이 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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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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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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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웨이. 나서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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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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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반박할 수 있는 말이 있었다면… 내가 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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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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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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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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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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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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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사이화… 그놈은… 당신… 들이 붙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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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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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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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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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음…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구나. 그는 사씨 쪽에서 주군께 붙인 끄나풀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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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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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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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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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품행이 얕아, 도리어 사씨의 뜻을 들춰볼 기회가 있을 듯하여 흑수를 붙여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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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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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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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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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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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막상 힘을 쥐어보니 스스로가 사씨를 대표할 후보가 될 수 있을 거라 여긴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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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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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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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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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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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이용했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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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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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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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가 우리를 이용하려 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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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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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깊이가 조금 달랐을 뿐… 그렇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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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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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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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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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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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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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죽일 심산은… 아닌 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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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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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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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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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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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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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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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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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저 그대들 하려는 대로 하시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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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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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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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경쟁자를 이렇게 놔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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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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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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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이상하구나. 여기 어디에도… 경쟁자 같은 건 보이지 않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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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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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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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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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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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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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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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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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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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럴거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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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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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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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자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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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자공",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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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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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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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단테",
|
|
"content": "<그럴 거면 왜 이화에게 우리를 공격하라고 시킨 거야? 네 말대로 애초에 상대도…>"
|
|
},
|
|
{
|
|
"id": 48,
|
|
"model": "파우스트다침",
|
|
"content": "그럼에도 이화에게 림버스 컴퍼니에 대한 습격을 지시한 이유를 묻고 있군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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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9,
|
|
"model": "자공",
|
|
"teller": "자공",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두려워하나, 배우려 하는구나."
|
|
},
|
|
{
|
|
"id": 50,
|
|
"model": "자공",
|
|
"teller": "자공",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하지만 어질지는 못하니…"
|
|
},
|
|
{
|
|
"id": 51,
|
|
"model": "자공",
|
|
"teller": "자공",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주군께서는 늘 말하셨지. 곤경에서 깨닫는 것이 없다면… 그 이상 논할 가치도 없을 것이라고."
|
|
},
|
|
{
|
|
"id": 52,
|
|
"content": "자공이라는 자는 이유에 대한 대답 대신, 묘한 말만을 남기곤 나를 스쳐 지나갔다."
|
|
},
|
|
{
|
|
"id": 53,
|
|
"model": "자공",
|
|
"teller": "자공",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이만하면 마무리를 맺어도 되겠어."
|
|
},
|
|
{
|
|
"id": 54,
|
|
"model": "자공",
|
|
"teller": "자공",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지금처럼… 그대들은 이렇게 테두리 안에만 남아 있어주면 좋겠구나."
|
|
},
|
|
{
|
|
"id": 55,
|
|
"model": "자공",
|
|
"teller": "자공",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커다란 도화지에 그려둔 그림에… 의도치 않은 먹이 튀는 건, 자못 불쾌한 일이니."
|
|
},
|
|
{
|
|
"id": 56,
|
|
"content": "그 말을 끝으로, 자공은 어둠이 짙게 깔린 건물 숲 어딘가로 모습을 감췄다."
|
|
},
|
|
{
|
|
"id": 57,
|
|
"content": "자로라고 불리던 자를 포함한 수많은 흑수들도 곧, 그렇게 사라졌다."
|
|
},
|
|
{
|
|
"id": 58,
|
|
"model": "오티스다침",
|
|
"content": "…끝, 났나…"
|
|
},
|
|
{
|
|
"id": 59,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하아…"
|
|
},
|
|
{
|
|
"id": 60,
|
|
"content": "난장판이 된 숙소에는 그렇게 정신을 잃은 오티스와 숨을 헐떡이거나 멎은 수감자들."
|
|
},
|
|
{
|
|
"id": 61,
|
|
"content": "그리고 주저앉은 가시춘과 그녀를 보살피는 웨이."
|
|
},
|
|
{
|
|
"id": 62,
|
|
"content": "그리고, 아직 운 좋게 목이 달아나진 않은 나만이 남았고."
|
|
},
|
|
{
|
|
"id": 63,
|
|
"content": "몇 번이나 사선을 들락날락했던 위험한 밤은, 그렇게 끝이 났다."
|
|
},
|
|
{
|
|
"id": 64,
|
|
"content": "날이 밝고…"
|
|
},
|
|
{
|
|
"id": 65,
|
|
"place": "8구 뒷골목 내부",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그렇게 됐었어. 오빠는 죽어 있어서 몰랐겠지만."
|
|
},
|
|
{
|
|
"id": 66,
|
|
"model": "홍루",
|
|
"content": "그… 치우 형님이…? 그랬구나."
|
|
},
|
|
{
|
|
"id": 67,
|
|
"content": "날이 밝고, 피곤을 그대로 달고 나온 우리는 잠시 바깥을 걸었다."
|
|
},
|
|
{
|
|
"id": 68,
|
|
"content": "앞으로의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점도 있었고, 가는 길이 겹치는 가시춘과 동행해야 할지 말지를 의논해야 하기도 했으니까."
|
|
},
|
|
{
|
|
"id": 69,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혹시 고민하는 표정을 짓는 법을 까먹은 건 아니지?"
|
|
},
|
|
{
|
|
"id": 70,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듣는데도 표정이 같아?"
|
|
},
|
|
{
|
|
"id": 71,
|
|
"model": "홍루",
|
|
"content": "하하, 그럴 리가."
|
|
},
|
|
{
|
|
"id": 72,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우리 가문 사람들은 항상 다 이래. 오빠도 분명히 뭔가 속에 감추고 있을테고."
|
|
},
|
|
{
|
|
"id": 73,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나한테 꿍꿍이가 있으면 지금 말해. 적이 될 사람하고 휘적휘적 걸어 다닐 시간은 없으니까."
|
|
},
|
|
{
|
|
"id": 74,
|
|
"model": "홍루",
|
|
"content": "시춘, 항상 말했던 것 같지만 나는 가주 자리에는…"
|
|
},
|
|
{
|
|
"id": 75,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알았어. 그 말이 거짓말이더라도, 당장 과제를 위해서 준비해 온 것도 없다는 걸 아니까."
|
|
},
|
|
{
|
|
"id": 76,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흠, 그럼 대신에."
|
|
},
|
|
{
|
|
"id": 77,
|
|
"content": "홍루와 발을 맞추며 대화하던 가시춘은 다음 계획이라는 듯 발걸음을 천천히 늦추더니, 내 옆으로 와서 섰다."
|
|
},
|
|
{
|
|
"id": 78,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당신, 오빠네 세력의 수장이지. 그때 얘기하려던 것 말인데."
|
|
},
|
|
{
|
|
"id": 79,
|
|
"model": "단테",
|
|
"content": "<수장…? 일단은… 그러기로 했는데.>"
|
|
},
|
|
{
|
|
"id": 80,
|
|
"content": "그때? 객잔에서 말했던 그건가…?"
|
|
},
|
|
{
|
|
"id": 81,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아, 오빠. 와서 번역 좀 해줘."
|
|
},
|
|
{
|
|
"id": 82,
|
|
"model": "홍루",
|
|
"content": "하하, 그럴 것도 없이 단테 님은 당연히 우리의 관리자님이셔."
|
|
},
|
|
{
|
|
"id": 83,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좋아, 그럼 제안할게."
|
|
},
|
|
{
|
|
"id": 84,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가주 쟁탈전에서, 나의 세가에 합류해. 너희가 나를 돕는 거야."
|
|
},
|
|
{
|
|
"id": 85,
|
|
"model": "단테",
|
|
"content": "<…엥?>"
|
|
},
|
|
{
|
|
"id":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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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그게… 그래도 되는 건가?"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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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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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히스클리프",
|
|
"content": "…그래도 되는 거냐?"
|
|
},
|
|
{
|
|
"id": 88,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안 될 이유라도 있어?"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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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9,
|
|
"model": "가시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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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너희는 청소부도 버텨낸 세력인 데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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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d": 90,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너희도 이대로 본가에 가는 게 목표라고는 했는데, 거기서 뭘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모양이고."
|
|
},
|
|
{
|
|
"id": 91,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오빠는 본인이 가주가 될 생각도 없으니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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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2,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그렇다면 그냥 나를 성공적으로 가주로 만들면 되잖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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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3,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나는 다른 오빠, 언니들 같은 성격은 아니라서. 은혜와 원수는 반드시 갚는다고. 못 믿겠다면 서류라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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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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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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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파우스트, 괜찮은 거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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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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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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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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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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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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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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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파우스트는 적어도 가시춘 씨의 이야기에 흠결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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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7,
|
|
"model": "파우스트",
|
|
"content": "이대로 동맹인 자를 한 날개의 정점에 앉히는 것은, 림버스 컴퍼니에게도 큰 힘이 될 테니까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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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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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단테",
|
|
"content": "<그런가…>"
|
|
},
|
|
{
|
|
"id": 99,
|
|
"model": "단테",
|
|
"content": "<…그러면, 정말 안될 이유가 없겠네.>"
|
|
},
|
|
{
|
|
"id": 100,
|
|
"content": "홍루는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우리의 이야기를 잠잠히 듣더니, 좀 더 전달하기 편한 방향으로 정돈해서 가시춘에게 전달했다."
|
|
},
|
|
{
|
|
"id": 101,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훗, 좋아."
|
|
},
|
|
{
|
|
"id": 102,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원래, 이렇게 협력을 다짐하는 날엔 푸짐한 만찬과 함께 앞날을 다짐한다고 했어."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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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3,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내 은자를 풀게. 중앙에 가까워지면 객잔에서 식사와 의논을 해보자고."
|
|
},
|
|
{
|
|
"id": 104,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단테… 랬지? 잘 부탁해."
|
|
},
|
|
{
|
|
"id": 105,
|
|
"model":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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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으음. 그래.>"
|
|
},
|
|
{
|
|
"id": 106,
|
|
"content": "아직 얼떨떨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지만, 가시춘이 선뜻 악수를 권한 탓에 나는 그 손을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
|
},
|
|
{
|
|
"id": 107,
|
|
"content": "그러고 보면… 누군가를 구하거나 회사에서 직접 지정한 동료 외에는 처음으로 우리끼리 의견을 내서 동료를 만든 건가."
|
|
},
|
|
{
|
|
"id": 108,
|
|
"content": "…그렇게 처음 만든 동료인 만큼."
|
|
},
|
|
{
|
|
"id": 109,
|
|
"content": "동료들의 끝이 좋지 않았다는 악운을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
|
|
},
|
|
{
|
|
"id": 110,
|
|
"content": "식사를 마치고…"
|
|
},
|
|
{
|
|
"id":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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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밖으로 나오니, 메피스토펠레스가 객잔 앞에 멈춰 있었다."
|
|
},
|
|
{
|
|
"id": 112,
|
|
"model": "그레고르",
|
|
"content": "이야… 매번 타고 다녀서 별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서 있으니까 이질감이 장난이 아니구만."
|
|
},
|
|
{
|
|
"id": 113,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너희… 평소에 이런 걸 타고 다녀?"
|
|
},
|
|
{
|
|
"id": 114,
|
|
"model": "뉴소드",
|
|
"content":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여러분."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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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5,
|
|
"content": "그리고 소드와 파일럿이, 그 안에서 걸어 내려왔다."
|
|
},
|
|
{
|
|
"id": 116,
|
|
"model": "그레고르",
|
|
"content": "어어, 그… 일이라는 건 잘 끝낸 거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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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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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오티스",
|
|
"content": "그게 먼저인가? 잘 들어, 네놈의 후임이 저지른 꼬라지가…"
|
|
},
|
|
{
|
|
"id": 118,
|
|
"model": "뉴소드",
|
|
"content": "…네, 파우스트 씨에게 이미 보고를 들었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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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9,
|
|
"model": "뉴소드",
|
|
"content": "파일럿."
|
|
},
|
|
{
|
|
"id":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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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으윽… 넵!"
|
|
},
|
|
{
|
|
"id": 121,
|
|
"content": "쭈뼛쭈뼛 나서는 모습이… 이미 소드에게 어마어마하게 혼난 것 같네."
|
|
},
|
|
{
|
|
"id": 122,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죄, 죄송함다… 여러분…"
|
|
},
|
|
{
|
|
"id": 123,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소탕 작전만 해보다가, 이런 정보 작전은 처음 겪어서…"
|
|
},
|
|
{
|
|
"id": 124,
|
|
"model": "뉴소드",
|
|
"content": "파일럿. 사과할 때 변명을 섞으면 어떻게 한다고 했죠?"
|
|
},
|
|
{
|
|
"id": 125,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아아, 아아아!!! 아님다! 죄송함다!"
|
|
},
|
|
{
|
|
"id": 126,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경도라는 인물이 접근해 와서 생각도 못한 계획을 말해주길래!"
|
|
},
|
|
{
|
|
"id": 127,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선배님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자만했었슴다!"
|
|
},
|
|
{
|
|
"id": 128,
|
|
"model": "뉴소드",
|
|
"content": "…저도 죄송해요. 막내라면 충분히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걸 간과했죠."
|
|
},
|
|
{
|
|
"id": 129,
|
|
"model": "뉴소드",
|
|
"content": "사이좋게 시말서를 쓰겠군요…"
|
|
},
|
|
{
|
|
"id": 130,
|
|
"model": "단테",
|
|
"content": "<징계… 받는구나.>"
|
|
},
|
|
{
|
|
"id": 131,
|
|
"model": "파우스트",
|
|
"content": "결과적으로 LCB 팀이 무사했으니 큰 징계는 아닐 거예요. 다만, 반년 정도는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겠네요."
|
|
},
|
|
{
|
|
"id": 132,
|
|
"model": "뉴소드",
|
|
"content": "감봉으로 끝나면 다행이죠…"
|
|
},
|
|
{
|
|
"id": 133,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다, 다음엔!"
|
|
},
|
|
{
|
|
"id": 134,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다음엔 반드시 성장해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음다… 윽, 흑흑."
|
|
},
|
|
{
|
|
"id": 135,
|
|
"model": "뉴소드",
|
|
"content": "네에, 그래야죠. 파일럿."
|
|
},
|
|
{
|
|
"id": 136,
|
|
"model": "뉴소드",
|
|
"content": "그럴 수밖에 없게 만들어드릴게요. 힘내보자구요?"
|
|
},
|
|
{
|
|
"id": 137,
|
|
"model": "뉴파일럿",
|
|
"content": "힉…"
|
|
},
|
|
{
|
|
"id": 138,
|
|
"model": "뉴소드",
|
|
"content": "제 휘하에서는… 결코 실수로 죽거나 잘리는 일이 없게끔 만들 거니까요."
|
|
},
|
|
{
|
|
"id": 139,
|
|
"model": "싱클레어",
|
|
"content": "……."
|
|
},
|
|
{
|
|
"id": 140,
|
|
"model": "단테",
|
|
"content": "<…그래.>"
|
|
},
|
|
{
|
|
"id": 141,
|
|
"model": "로쟈",
|
|
"content": "아아! 그러고 보니 이거 중요한 거라 소드도 알아둬야 할 거 같은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기로 했냐면~"
|
|
},
|
|
{
|
|
"id": 142,
|
|
"model": "뉴소드",
|
|
"content": "아, 안 그래도 그 말씀을 전달드리려고 왔어요. 방금 LCA에서 이후 작전 방향을 전달해 줬거든요."
|
|
},
|
|
{
|
|
"id": 143,
|
|
"content": "소드는 깜빡했다는 듯 품속에서 작은 단말기를 꺼내더니…"
|
|
},
|
|
{
|
|
"id": 144,
|
|
"content": "그대로 읽어내렸다."
|
|
},
|
|
{
|
|
"id": 145,
|
|
"model": "뉴소드",
|
|
"content": "LCB는 H사의 중앙에 도달하는 대로 가주 심사에 후보자로 참가하라."
|
|
},
|
|
{
|
|
"id": 146,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흥, 안 그래도 그럴 참이었어. 이 버스팀이라는 세력은 이제 나를…"
|
|
},
|
|
{
|
|
"id": 147,
|
|
"model": "뉴소드",
|
|
"content": "참가자는 다음의 수감자로 한다."
|
|
},
|
|
{
|
|
"id": 148,
|
|
"model": "뉴소드",
|
|
"content": "6번 수감자. 홍루."
|
|
},
|
|
{
|
|
"id": 149,
|
|
"model": "단테",
|
|
"content": "<…뭐?>"
|
|
},
|
|
{
|
|
"id": 150,
|
|
"place": -1,
|
|
"content": "-끝-"
|
|
},
|
|
{
|
|
"id": 151,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뭐어?!"
|
|
},
|
|
{
|
|
"id": 152,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이, 이런 게 어딨어!"
|
|
},
|
|
{
|
|
"id": 153,
|
|
"model": "가시춘",
|
|
"title": "가씨 가문",
|
|
"content": "야! 너희들! 당장 방금 먹었던 것 뱉어내! 야!"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