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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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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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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지만 츠바이 협회의 해결사 아이기스는 이에 좌절하지 않고 뗏목을 만들며 드넓은 바닷가로 다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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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버려진 등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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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동료들이여, 단언컨대 지금의 시련도 우리를 단련시키기 위한 발판일 뿐인걸세, 언젠간 이 방패에 우리의 고난을 명예롭게 새겨 넣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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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앞을 향해 나아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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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굳세게 고개를 끄덕였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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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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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지만! 눈앞에 진을 치고 있던 적에게서 무수한 화살 세례가 퍼붓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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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장대비처럼 쏟아지는 화살 속이었지만, 그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은 채 철의 방패를 들고 공격을 막아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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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러나, 제 아무리 튼튼한 방패라고 해도 거세게 몰아치는 적의 공격에, 기어이 방패는 금이 가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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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동료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하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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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안돼, 포기하지 마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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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내가 그대들의 방패가 되어주겠네! 끝내 철의 방패가 부서진다고 할지언정, 이 몸이 화살을 막아내면 그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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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온몸에 화살이 내리꽂힌들, 정의를 위하는 이 마음만큼은 꿰뚫지 못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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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자네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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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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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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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마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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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음음, 오늘 모험도 참으로 박진감 넘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야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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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츠바이… 해결사…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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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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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이번이 131번째 엽서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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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지만 본인의 정열적인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더군. 제법 귀찮게 굴더라도, 이해해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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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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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본인도 곧 해결사가 될 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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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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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대의 가르침에 따라 정의를 추구하고 포기를 모르는 해결사가… 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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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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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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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잊지 마시게, 미래의 해결사 돈키호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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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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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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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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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해결사는 언제나 정의를 미덕으로 삼아야 하며, 어려운 자들을 못 본 체하면 안 되고 성심성의껏 도와야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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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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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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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물론, 잘 알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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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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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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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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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아, 내일은 트레스 협회와 모험을 떠날 예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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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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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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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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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트레스 협회라면 최근에 빛을 발하고 있는 그 신규 협회로군. 도시와 해결사들이 사용할 장비, 그리고 그걸 만드는 공방을 관리한다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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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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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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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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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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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흠… 해결사 협회는 역시 도시가 필요로 하는 순서대로 세워지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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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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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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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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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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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럼 우리의 만남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지. 그러면 이다음에 있을 모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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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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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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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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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유적의 천둥 사막에서 괴조의 심장을 꿰뚫은 모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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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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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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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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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맹활약을 기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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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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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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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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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물론이지.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모험도 대성공일 걸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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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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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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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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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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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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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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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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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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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하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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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나가지 않는 것을 제안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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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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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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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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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하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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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이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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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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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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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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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동의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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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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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포스터 속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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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츠바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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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누구인지도 모를 자에게 함부로 문을 열어줬다가 재앙을 맞이한 빨간 두건을 기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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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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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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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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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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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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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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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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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지만 문을 두드리는 것이라 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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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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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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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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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본인을 찾는 자가 있다는 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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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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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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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노크는 이 정도면 인내심 있게 해준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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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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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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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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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나름대로 튼튼하게는 지어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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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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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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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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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이런 구조라면 추격하는 혈귀, 아니 혈귀 사냥꾼까지도 거뜬히 막을 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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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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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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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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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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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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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들이 이 유적까지 찾아올 수 있었는지는 별개의 이야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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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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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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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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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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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자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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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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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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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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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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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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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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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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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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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당신이 떠날 진짜 모험에서 길을 안내해 줄 길잡이입니다. 베르길리우스, 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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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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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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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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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저의 예전… 친우에게 전해 듣기로 당신은 제2권속이라 들었습니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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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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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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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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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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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2권속? 무슨 말이오? 게다가… 여기 해결사분들은…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였소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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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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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음. 이 눈을 보고도 떠오르지 않으십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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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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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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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
|
"title": "???",
|
|
"content": "너, 너무 그리 무섭게 쳐다보진 마시게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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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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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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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
|
"title": "???",
|
|
"content": "그리고 본인은 가야 할 모험만 1,708개가 남아있단 말이오. 내일은 트레스 협회가 있고 모레는 하나 협회가 있고 그 다음 날은…"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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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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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이 포스터… 수십 년은 지난 자들이군. 역시 그자의 말대로 많은 것을 잠재워두었나. 피를 탐하는 그 타고난 성질조차…"
|
|
},
|
|
{
|
|
"id": 51,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그들과의 모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사들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
|
},
|
|
{
|
|
"id": 52,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협회로부터 색을 부여받은 제가 안내할 모험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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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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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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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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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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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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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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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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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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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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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특… 특색! 잡지에서 본 적 있다네…! 그 1급 중에서도 뛰어난 해결사만 받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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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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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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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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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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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받은 이가 손에 꼽는다고 들었다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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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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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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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하아… 피 냄새조차 잠재워두길 원한 당신이니, 이전 신분으로 대하는 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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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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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그래."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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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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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나는 모두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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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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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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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이 여정에는 너의 동행이 필요하니, 나와 함께해야 한다. 그 대가로…"
|
|
},
|
|
{
|
|
"id":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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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때가 되면 언젠가 들었을 약속의 시계가 너에게 향할 것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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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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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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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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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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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약속?"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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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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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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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그래, 너도 나처럼 약속에 얽매여 있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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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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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63,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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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러니…"
|
|
},
|
|
{
|
|
"id": 64,
|
|
"model": "옛돈키",
|
|
"title": "???",
|
|
"content": "헉…"
|
|
},
|
|
{
|
|
"id": 65,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이 눈을 기억해라."
|
|
},
|
|
{
|
|
"id": 66,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너보다 한 단계 더 진한 피를 머금은 내 눈을 바라보며 끝없이 되새겨야 할 거다."
|
|
},
|
|
{
|
|
"id": 67,
|
|
"model": "옛돈키",
|
|
"title": "???",
|
|
"content": "본인은… 당최 무슨 말인지…"
|
|
},
|
|
{
|
|
"id": 68,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때가 되면 너에게 다시 찾아올 너만의 약속을."
|
|
},
|
|
{
|
|
"id": 69,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지금은 잊고 있겠지만… 결코 잊지 못할 그 약속을 다시 깨닫고, 지킬 수 있도록."
|
|
},
|
|
{
|
|
"id": 70,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그것이 네가 나아갈 모험의 조건이다."
|
|
},
|
|
{
|
|
"id": 71,
|
|
"model": "베르길리우스2",
|
|
"content": "이를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면, 너의 이름을 내게 말해라."
|
|
},
|
|
{
|
|
"id": 72,
|
|
"model": "옛돈키",
|
|
"title": "???",
|
|
"content": "……."
|
|
},
|
|
{
|
|
"id": 73,
|
|
"model": "옛돈키",
|
|
"teller": "돈키호테",
|
|
"title": "???",
|
|
"content": "돈키호테."
|
|
},
|
|
{
|
|
"id": 74,
|
|
"model": "옛돈키",
|
|
"teller": "돈키호테",
|
|
"title": "???",
|
|
"content": "본인의 이름은, 돈키호테…"
|
|
},
|
|
{
|
|
"id": 75,
|
|
"model": "산초",
|
|
"content": "아니, 그 이름은 내가 아니야."
|
|
},
|
|
{
|
|
"id": 76,
|
|
"model": "산손베르길리우스",
|
|
"content": "맞습니다, 산초."
|
|
},
|
|
{
|
|
"id": 77,
|
|
"model": "산손베르길리우스",
|
|
"content": "호기롭게 모험에 동참한 당신이었지만, 그 이름은 빌린 것에 불과했습니다."
|
|
},
|
|
{
|
|
"id": 78,
|
|
"model": "산손베르길리우스",
|
|
"content": "당신의 모험이 가리키는 길은 언제나 하나였죠."
|
|
},
|
|
{
|
|
"id": 79,
|
|
"model": "산손베르길리우스",
|
|
"content": "그분의 가르침 대로."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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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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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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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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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산초야. 나 말이다, 좋은 생각이 났다."
|
|
},
|
|
{
|
|
"id": 81,
|
|
"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
|
"content": "하지 마십시오."
|
|
},
|
|
{
|
|
"id": 82,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혈귀 전쟁에 참전해 보려 한다."
|
|
},
|
|
{
|
|
"id": 83,
|
|
"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
|
"content": "그 말은…"
|
|
},
|
|
{
|
|
"id": 84,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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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래, 인간의 편에 설 거야."
|
|
},
|
|
{
|
|
"id":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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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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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
|
"content": "반발이 상당하겠네요."
|
|
},
|
|
{
|
|
"id":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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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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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
|
"content": "…이상할 정도로 덤덤하구나. 그럴 줄 알았다는 듯한 반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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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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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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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7,
|
|
"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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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
|
"content": "조만간 그 말씀을 하실지도 모른다고 예상했으니까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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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8,
|
|
"model": "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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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
|
"content": "물론 다른 장로들이 저마다 잔소리를 하거나 갖가지 설득을 하러 찾아오겠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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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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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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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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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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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앞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을 거다, 산초. 그러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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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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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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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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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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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네, 미리 계핏가루가 든 과자를 준비해 놓겠습니다. B사의 장로님은 그것만 먹으면 기침만 하다가 물러나시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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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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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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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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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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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내가 말하려는 건 출타 중이라 하고 성문을 걸어 잠그자는 거였는데, 네가 말한 방법이 더 낫겠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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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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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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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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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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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오히려 제가 우려하는 건 자식들이 가질 반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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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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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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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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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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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아, 그건 괜찮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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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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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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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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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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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가족이잖니. 이해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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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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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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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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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러고 보니… 산초야, 너는 왜 권속을 만들지 않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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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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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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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혼자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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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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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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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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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저는 앞만 보며 살고 싶기 때문에, 제 뒤에는 아무도 없는 편이 나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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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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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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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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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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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마음 바뀌면 말해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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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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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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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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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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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바뀔 리는 없겠지만 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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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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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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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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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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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길고도 고통스러운 전쟁이 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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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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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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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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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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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같은 동족의 머리를 터뜨려야 한다는 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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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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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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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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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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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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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러게 말이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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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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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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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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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
|
"content": "하지만 머리를 터뜨려야지만 꺾여지는 신념이라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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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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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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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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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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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그 나름대로 의미 있는 전쟁이 될 거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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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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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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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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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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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리고 말이다, 산초야…"
|
|
},
|
|
{
|
|
"id": 106,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아마 보나 마나 그 전쟁은 내가 이기겠지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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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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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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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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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예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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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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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08,
|
|
"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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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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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전쟁이 끝나고 나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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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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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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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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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어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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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장소를 만들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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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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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d":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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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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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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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행복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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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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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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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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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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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왜 그런 표정이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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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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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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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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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그 단어를 입으로 소리내어 말해 본 게 까마득한 일 같아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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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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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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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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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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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기억나느냐, 그자가 말해준 놀이공원이라는 곳 말이다. 사람들이 즐거움에 몸서리치며 비명을 질러대는 장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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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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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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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어버이",
|
|
"content": "난 그런 곳을 만들 거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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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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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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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옛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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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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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즐거운데 비명을 지른다는 건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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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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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6,
|
|
"model":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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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어버이",
|
|
"content": "그곳에는 말이지, 산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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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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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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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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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버이",
|
|
"content": "지긋지긋한 싸움도 없고, 언제 잡아먹힐지 알 수 없는 두려움도 없고…"
|
|
},
|
|
{
|
|
"id":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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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오로지 웃음소리만이 가득할 거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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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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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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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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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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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웃음소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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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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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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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라만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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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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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저는 그 가족에 속해 있는 혈귀는 아니었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 조금은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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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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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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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인간들을 죽이거나, 지하 세계에 눈에 띄지 않게 숨어 살거나 둘 중 하나가 전부인 이 세계에서 그자는 혼자 꿈을 꾸고 있었거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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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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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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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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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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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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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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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그곳에서 제가 본 건 웃음에 가까운 절규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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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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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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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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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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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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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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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굶주린 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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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라만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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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제발 여기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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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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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6,
|
|
"teller": "굶주린 혈귀",
|
|
"title": "라만차랜드",
|
|
"content": "여기서 우리를 꺼내줘… 아니면 머리를 으깨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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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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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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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
|
"content": "아니요. 당신들은 여길 나가지도, 죽지도 않을 겁니다."
|
|
},
|
|
{
|
|
"id": 128,
|
|
"model": "산손",
|
|
"content": "라만차랜드에 곧 많은 손님들이 방문할 예정이거든요."
|
|
},
|
|
{
|
|
"id":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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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
|
"content": "다들 각자에게 부여되었던 임무에 대해 기억하고 있겠죠. 200년이 지났어도, 그곳에선 한순간도 잊어버린 적이 없을 테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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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d":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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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피를 원하는 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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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라만차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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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인간… 인간이 다시 온다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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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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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31,
|
|
"teller": "피를 원하는 혈귀",
|
|
"title": "라만차랜드",
|
|
"content": "축제다, 축제는 끝나지 않았어!"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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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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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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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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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33,
|
|
"model": "산손",
|
|
"content":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요?"
|
|
},
|
|
{
|
|
"id": 134,
|
|
"model": "산초",
|
|
"content": "바뀔 수 있을 것이라 믿었지."
|
|
},
|
|
{
|
|
"id":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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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먼 옛날, 어느 전장",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길고 힘든 싸움이 시작될 거다."
|
|
},
|
|
{
|
|
"id": 136,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우리를 원망하는 혈귀들도 있을 거야. 아주 많겠지."
|
|
},
|
|
{
|
|
"id": 137,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동족의 배신자라고 앞다투어 비난할 테고."
|
|
},
|
|
{
|
|
"id": 138,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인간을 해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고, 그게 당연하다고 부르짖을 테지."
|
|
},
|
|
{
|
|
"id": 139,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우리는 같은 병에 걸린 채, 수백 년을 함께 지냈던 동족과의 연을 끊어내야 하는 거다."
|
|
},
|
|
{
|
|
"id": 140,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서로의 유일한 이해자를 서로의 손으로."
|
|
},
|
|
{
|
|
"id": 141,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그러니까 지금이 진짜 마지막 기회다."
|
|
},
|
|
{
|
|
"id": 142,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관둘 사람은 여기서 관둬도 좋아."
|
|
},
|
|
{
|
|
"id": 143,
|
|
"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
|
"content": "그럼 관두겠습니다."
|
|
},
|
|
{
|
|
"id": 144,
|
|
"model": "이발사하편",
|
|
"title": "가족",
|
|
"content": "미쳤어…?"
|
|
},
|
|
{
|
|
"id": 145,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지, 진짜로?"
|
|
},
|
|
{
|
|
"id": 146,
|
|
"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
|
"content": "그렇게 말해도 안 놔주실 거잖습니까."
|
|
},
|
|
{
|
|
"id": 147,
|
|
"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
|
"content": "가족이란 게 관두고 싶다고 그만둘 수 있는 게 아닌 것처럼."
|
|
},
|
|
{
|
|
"id": 148,
|
|
"model": "신부하편",
|
|
"title": "가족",
|
|
"content": "……."
|
|
},
|
|
{
|
|
"id": 149,
|
|
"model": "신부하편",
|
|
"title": "가족",
|
|
"content": "그날, 기계 숙청의 날에 이미 전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
|
},
|
|
{
|
|
"id": 150,
|
|
"model": "신부하편",
|
|
"title": "가족",
|
|
"content": "어버이의 뜻이 곧 저의 뜻입니다."
|
|
},
|
|
{
|
|
"id": 151,
|
|
"model": "이발사하편",
|
|
"title": "가족",
|
|
"content": "안 그래도 요새 가위 손질을 할 일이 없었는데 잘된 일이죠."
|
|
},
|
|
{
|
|
"id": 152,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그래, 우리 돌시네아는?"
|
|
},
|
|
{
|
|
"id": 153,
|
|
"model": "돌시네아하편",
|
|
"title": "가족",
|
|
"content": "……."
|
|
},
|
|
{
|
|
"id": 154,
|
|
"model": "돌시네아하편",
|
|
"title": "가족",
|
|
"content": "그러던가요."
|
|
},
|
|
{
|
|
"id": 155,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뜻에 따라줘서 기쁘구나. 그럼 가볼까?"
|
|
},
|
|
{
|
|
"id": 156,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 어차피 내가 제일 세거든."
|
|
},
|
|
{
|
|
"id": 157,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그러니 우리가 고민해야 할 건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
|
|
},
|
|
{
|
|
"id": 158,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겠지."
|
|
},
|
|
{
|
|
"id": 159,
|
|
"model": "옛산초",
|
|
"title": "가족",
|
|
"content": "어떻게 살아갈 생각입니까?"
|
|
},
|
|
{
|
|
"id": 160,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더…"
|
|
},
|
|
{
|
|
"id": 161,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즐겁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
|
},
|
|
{
|
|
"id": 162,
|
|
"model": "키호테",
|
|
"title": "어버이",
|
|
"content": "누군가를 죽이지 않고서 살 수 있는 삶이란… 그럴 것 같지 않니."
|
|
},
|
|
{
|
|
"id":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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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라만차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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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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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드디어 돌아왔구나… 나의 산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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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d":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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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면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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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구나… 보고 싶은 나의 자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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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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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d":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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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면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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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인사는 나눴니? 다들 너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모를 거다, 산초…"
|
|
},
|
|
{
|
|
"id": 166,
|
|
"model": "산초",
|
|
"content": "……."
|
|
},
|
|
{
|
|
"id": 167,
|
|
"model": "산초",
|
|
"content": "왜 그런 꼴로 계시는 겁니까."
|
|
},
|
|
{
|
|
"id": 168,
|
|
"model": "가면키호테",
|
|
"content": "아… 이거 말이니?"
|
|
},
|
|
{
|
|
"id": 169,
|
|
"model": "가면키호테",
|
|
"content": "내 몸에 수많은 말뚝이 박히기 시작하고, 그 수를 다 세기도 의미가 없어졌을 무렵 어느 날…"
|
|
},
|
|
{
|
|
"id":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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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가면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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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하늘에 빛이 보이더니 이것이 내 몸에 녹아들듯 파고들더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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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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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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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빛… 황금가지를 말하는 걸까. 그렇다면 역시 이 근처에는 로보토미 지부가 있었고, 이 자는 그 황금가지와 반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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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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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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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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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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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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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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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나직하게 말하는 어느 남자를 향해, 돈키호테… 는 천천히 걸어들어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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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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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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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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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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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충격적인 상황에 잠시 갈피를 잡지 못했던 우리들은, 황급히 그 뒤를 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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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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